도전과 창조의 글로벌대학으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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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관-학협력 협약 체결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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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전시, 학술교류, 문화이벤트 등 협업 진행 예정 우리 대학과 경기 여주시가 도자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장호성 총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범정관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도자분야를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이항진 여주시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우리 대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의 교육과 지역주민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여주시도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과 시의 중장기 발전전략 구축을 위해 단국대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더불어 대학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식과 별개로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4일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한 바 있다. 이항진 시장은 “많은 기초단체장들이 단국대 경영대학원을 추천해 입학하게 되었다”며 “여주 시정을 훌륭히 펼치기 위해 대학원에서 성심껏 공부할 예정”이라고 입학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죽전캠퍼스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여주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도자분야를 포함해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은 도예학과가 주축을 이뤄 ‘여주도자기축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도자분야 특화를 지향해 온 여주시와 손잡고 전시, 학술교류, 문화이벤트, 아트마켓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국대∙대웅제약∙중국 제남시, 생물의약연구 협력체결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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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생물의약분야 산학관 협력모델 구축 한중(韓中)간 생물의약분야 산학관 협력모델이 구축된다. 단국대, ㈜대웅제약, 중국 제남시(산동성 성도)는 차세대 생물의약산업의 공동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동완 단국대 약학대학장, 박준석 ㈜대웅제약 연구본부 신약센터장, 사군명(沙君明) 중국 제남시 고신구(高新區) 생명과학성 주임은 28일 오전 9시 단국대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생물의약산업 협력 증진을 위해 연구인력 교류, 학술정보 교환, 생명과학분야 간담회 개최,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을 중심으로 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왕커 제남시 소신구 생명과학성 부부장, 서동완 약학대학장, 박준석 ㈜대웅제약 연구본부 신약센터장) 협약 체결단을 인솔하고 우리 대학을 방문한 리쯔쥔 제남시 인민정부 부시장은 장호성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시가 인구 700만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했고 특히 의료, 제약분야에 있어 괄목할 성장을 했다”며 “7,000여개의 의료 제약분야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어 앞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도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총장은 제남시 방문단을 영접하며 “단국대병원과 칭따오시립병원이 현재 의료분야 교류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제남시의 병원, 의료센터와 교류를 확대할 경우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보타, 우루사’ 등 히트 의약상품을 개발한 ㈜대웅제약의 글로벌 연구력과 중국 제남시 생명과학성의 축적된 전통의학 임상, 단국대 약학대학 교수진의 협업이 중장기적으로 이뤄진다면 생물의학 관련 원천기술 개발이나 공정 및 품질관리에 있어 다자간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우리 대학에서는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장세원 비서실장, 서동완 약학대학장, 최형진 초빙교수, 한상설 산학협력전담교수가 참석했고, 중국 제남시에서는 리쯔쥔 부시장, 짱쥔 투자촉진국장, 처우커 상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천안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 지역 9개 대학과 캠퍼스타운 조성”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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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1월 25일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한 지역 내 9개 대학과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과 구본영 천안시장, 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지역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가 계획 중인 천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각 대학이 천안시와 상호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천안시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천안역 주변에 캠퍼스타운을 설립하고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육, 문화, 연구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퍼스타운에서는 지역 대학이 임대료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창업,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가 구본영 천안시장(가운데)과 공동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한 각 대학은 ▲천안역세권 캠퍼스타운 운영방안 모색 및 참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에 대학 간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 및 협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세권 캠퍼스타운 조성으로 대학생 일자리 창출 및 교육·연구·문화 활동공간 제공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및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공간 및 행정지원 방안 발굴 추진 등의 활동을 협력하게 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면 원도심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에 참여한 장호성 총장은 “천안시가 계획 중인 캠퍼스타운을 기반으로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이 머리를 맞대 상생 아이디어를 고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