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창조의 글로벌대학으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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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엔엑스와 지속 가능한 그린캠퍼스 조성 나선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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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한국동서발전㈜-(주)엔엑스와 함께 지속 가능한 그린캠퍼스 조성과 에너지 효율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왼쪽부터) ㈜엔엑스 남주현 대표이사, 안순철 총장, 한국동서발전(주) 권명호 사장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은 8일(목) 천안캠퍼스에서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남주현 ㈜엔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에너지 효율 관리 체계 고도화 협력 ▶에너지 효율화 정책 수립 및 공동 연구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공동 추진 및 그린e 캠퍼스 구현 ▶각 기관 에너지 효율화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천안캠퍼스 자연과학관 등 20개 관에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이 구축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캠퍼스에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 캠퍼스 내 20여 개 건물에 스마트 에너지 장치를 구축하고, 한국동서발전 에너지통합관리(MSP) 센터에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용 패턴을 분석, 자동 제어하는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선언하는 등 그린 캠퍼스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캠퍼스의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한국동서발전 #엔엑스 #에너지 효율 #SDGs

“녹색 지구로 한 걸음” SDGs 달성 위해 단국대-용인특례시 등 탄소중립 실천 MOU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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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용인특례시 등 4개 기관과 기후 위기 행동 및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지난 2일(수) 우리 대학은 용인특례시청에서 민·관·학 플러스(+)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용인특례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 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했다. ▲ 김재일 단국SDGs위원회 위원장[대외부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 세 번째) 등 4개 기관장과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 위기 행동 및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용인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김재일 단국SDGs위원회 위원장(대외부총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영 용인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김재일 단국SDGs위원회 위원장(첫째줄 다섯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첫째줄 세 번째)등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용인특례시 지속적인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모색과 탄소중립 해결을 위한 실천 행동 확산 ▶ 학생·시민·기업·기관의 탄소중립 포인트제 홍보 및 제도 참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힘을 모은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과학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대학생·교직원이 함께 ‘DKU 기후행동 참여단’을 구성하고, 기후행동 캠퍼스맵인 ‘단웅 조아용’을 제작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기후행동 대학생 환경교육단인 ‘단비 조아용’ 활동과 ‘DKU 기후행동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 ESG경영학과(경영대학원) 및 탄소중립학과(행정법무대학원) 개설 ▶ 학부 및 대학원 지속가능발전(SDGs) 교과목 개설 ▶ 국내 대학 최초 친환경 수소 전기 셔틀버스 도입 ▶ 국내 대학 최초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출범 ▶ 죽전/천안 캠퍼스 전 건물 LED 및 공조기(예정) 교체 등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일 단국SDGs위원회 위원장(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캠퍼스 안팎으로 기후 위기 행동 및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시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와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역사회 중심 선도 대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SDGs #탄소중립 #기후위기대응

단국대-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첨단분야 유니콘 기업 육성 나선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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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GDIN 손잡고 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전진기지로 스타트업 해외 진출 플랫폼 구축 우리 대학이 (재)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이사 김종갑)와 함께 성공적인 ‘경기형 RISE’ 추진을 위해 첨단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육성에 나선다. ▲ 안순철 총장(오른쪽)이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김종갑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수) 죽전캠퍼스에서 양 기관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첨단분야 기술의 실용화와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 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단장과 글로벌 디지털혁신네트워크 김종갑 대표이사, 장석진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안순철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김종갑 대표(왼쪽 네 번째) 및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및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글로벌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과학기술 실용화 관련 공동 프로젝트 실행 등에 힘을 모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 재단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는 판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ICT 혁신 산업 중심지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창업 전진기지로, 판교 내 기업들과 협업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협약은 ICT산업을 선도할 단국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의 글로벌 창업 지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협약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과 유니콘기업을 양성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RISE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단국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기형 RISE 성공 위해 손잡았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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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과 성공적인 ‘경기형 RISE’ 추진을 위해 반도체·AI 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디지털전환 등 첨단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 안순철 총장(오른쪽)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수) 양 기관은 죽전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 안순철 총장(왼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왼쪽 세 번째) 및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산업(반도체·AI 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디지털전환) 및 제조업 분야 연구 협력 체계 구축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신기술 연구와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인재양성 등에 힘을 모은다. 우리 대학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7대 미래성장산업(G7) 분야인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동반 성장을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는 경기형 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반도체·AI 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디지털전환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RISE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단국대-강남대-용인대, RISE사업 공동협력 체계 구축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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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한 MOU 및 전문가 포럼 개최 우리 대학이 강남대, 용인대와 함께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공동협력 및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한 MOU와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달 21일 죽전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사업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오영 단국대 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 주해종 강남대 RISE사업단장, 박준석 용인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김오영 단국대 RISE사업단장(왼쪽 네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 경기도 RISE사업 구축에 관한 기술 및 연구개발 사업 공동 참여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동프로젝트 실행 ▶학점교류 및 교육과정 연계 지역 인재 양성 협력 ▶지역 기업과의 산학 공동 기술개발 및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 단국대-강남대-용인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교육부 RISE 사업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 포럼’ 기념사진 지난 6일에는 용인대에서 단국대-강남대-용인대가 공동 주최한 ‘교육부 RISE 사업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 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포럼은 지역사회 혁신과 지역·대학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포럼에는 이동훈 용인시산업진흥원 수석위원이 초청돼 ‘용인특례시 SWOT분석을 통한 지역 대학의 성공적인 RISE 체계 협력’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경기도는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RISE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7대 미래성장산업(G7) 분야인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동반 성장을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오영 단국대 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3개 대학 간 협력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각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유기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단국대 #RISE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경기도 #산학협력단

연천군-(주)한미양행과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R&D 및 인재양성 나선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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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연천군-(주)한미양행과 함께 그린바이오 신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지난 14일(금) 연천군-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한미양행과 연천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사업 연계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과 혁신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순철 총장(가운데)이 업무협약 체결 후 김덕현 연천군수(오른쪽),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이사(왼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의 신기술 연구와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 ▶연천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연천군 발전 공동 프로젝트 실행 ▶다문화·고령화·인구감소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및 김덕현 연천군수, 윤동선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이사, 이정근 ㈜한미양행 전무, 김중학 ㈜한미양행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한미양행은 우리 대학 동문인 정명수(전자공학과 83학번) 대표이사가 운영하고 있는 동문 기업이다. 1967년 설립된 (주)한미양행은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제조기업으로 연 매출 약 1천억 원을 열어가는 국내 굴지의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주)한미양행은 2024년 12월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무역진흥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김덕현 군수와 동문인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이사(전자공학과 83학번)와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응원하며 협약식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RISE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7대 미래성장산업(G7) 분야인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간의 동반성장을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의 우수한 생명과학 연구역량과 ㈜한미양행의 헬스케어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천군의 청정 자연환경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R&D 협력과 클러스터 조성,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RISE사업 #경기도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연천군 #한미양행

충청남도 13개 대학과 RISE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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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내 14개 대학이 함께 손잡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과 충청남도 13개 대학이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화) 오전 11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14개 대학 총장 및 부총장 등이 참여해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단국대 △건양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연암대 △충남도립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혜전대 등 총 14개 대학이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RISE 체계 내 단위과제 및 수행 사업 공동 참여 ▲각 대학 소재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 해결 ▲지역기업과의 산학 공동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간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단국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혁신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RIS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 충남’ 도약 등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정주 및 취업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단국대 #RISE사업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