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소식
보령시와 RISE 협약 체결…수소 산업 기반 지역혁신 선도
우리 대학이 충청남도 보령시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산업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협약식은 6일(수) 보령시청에서 개최됐으며, 우리 대학과 건양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보령 지역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용하 건양대 총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머드 기반 K-뷰티 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 산업 육성 ▲모빌리티 융합형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보령시의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리 대학은 RISE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보령시와 연계한 수소 산업 분야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보령시는 기존 화력발전 산업기반을 수소 중심의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수소 에너지의 생산-저장-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지역에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에 발맞춰 ▲수소 산업 전문 인력 고도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수소 산업 전환을 위한 환경 조성 ▲산학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혁신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지역의 특성과 산업적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연구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보령시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충청남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에 선정된 우리 대학은 2030년까지 총 5년간 사업비 548.5억 원을 투입해 지역산업 수요 기반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단국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RISE #라이즈
2025.08.07 0 72
“도내 음악 꿈나무 키운다” 경기도교육청·경기아트센터와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운영 나서
경기도 내 초·중생 예술 인재 양성… 피아노·성악 교육 맡아 우리 대학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아트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예술영재 육성프로그램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에 참여해 도내 음악 인재 육성에 나선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경기도 내 초·중학생을 발굴해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분야는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총 6개이며 우리 대학은 이 중 성악과 피아노 교육을 맡는다. △지난달 26일 열린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오리엔테이션 참여 교수진은 음악·예술대학 및 문화예술대학원 소속 교수 6명으로 성악 부문에 정꽃님·백희진·이영화·권미나 교수, 피아노 부문에 이지은·조지현 교수다. 교육은 지난달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1 실기 지도(10회) ▲이론수업(4회) ▲향상 워크숍(3회) ▲마스터클래스(1회) 등 총 42시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 마지막 날인 11월 26일에는 참여 학생들이 수원특례시 소재 경기아트센터 에서 발표 공연을 열고 학습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의실과 실기실 등 교육시설과 기자재도 지원하고 있다. 정꽃님 주임교수(음악·예술대학 성악전공)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음악 꿈나무들이 대학 수준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달 24일 경기도교육청·경기아트센터와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단국대 #음악예술대학 #문화예술대학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교육청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피아노 #성악
2025.08.07 0 52
충청남도 및 도내 22개 대학과 성공적인 RISE사업 위해 MOU 체결
우리 대학이 지난 9일(수) 충청남도와 도내 22개 대학(나사렛대 외 21개)과 함께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순철 총장(왼쪽 세 번째)이 충청남도 및 도내 22개 대학과 성공적인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안순철 총장, 김동일 보령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충남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4개 시·군 단체장 및 22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형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RISE는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를 추진한다. △ 충청남도 14개 시·군 단체장 및 22개 대학 총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협약 내용은 △충청남도 관련 RISE 사업의 수행 및 목표 달성 △사업비 수혜 및 제한 사항의 관리 △사업 관련 자료 제출을 통한 사업 운영 투명성 확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교육 및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둔다. 협약은 단국대를 포함해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연암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한서대학교 ▲건양대학교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중부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총 23개 기관이다.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을 위한 기념 세리머니를 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충남의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계약학과 신설 및 지역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에너지, 바이오융합 등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천안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수소 산업 활성화 등 10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안순철 총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을 혁신하는 중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국대는 그동안 축적한 산학협력 및 혁신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RISE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RISE #라이즈
2025.07.14 0 64
용인시-용인시 5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 양성 MOU 체결
우리 대학이 지난 19일(목) 용인특례시와 관내 5개 대학(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대)과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왼쪽부터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 이번 협약식은 용인시청에서 열렸으며 이상일 용인시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 임연수 명지대 총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 부총장,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지역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지자체-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 마이스터고와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인재 양성은 대학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많은 도움을 기대하며 각 대학의 우수한 시설이 관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신설되면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대학도 축적된 교육 자원과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용인시 #반도체 #교류협약
2025.06.25 0 79
안순철 총장, 美 켄트주립대학과 복수학위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교육 플랫폼 도약”
美 오하이오주 켄트주립대학과 2026-2학기 복수학위 프로그램 공동 운영프리무스국제대학 영어트랙 기반 글로벌 교류 본격화 안순철 총장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켄트주립대학(Kent State University, KSU)을 방문해 2026년 2학기부터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국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켄트주립대학 복수학위 업무협약 기념사진(왼쪽부터 파울로무씨(Paulo Mussi) 국제처장, 마첼로판토니(Marcello Fantoni) 국제부총장, 안순철 총장, 조한승 국제처장)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복수학위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리무스국제대학 영어강의 교육과정 연계 ▶우수 교수진 교류 및 초빙 등을 통해 전략적 협력에 힘을 모은다.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단국대에서 1~2학년 동안 교양과정을 이수한 후, 켄트주립대에서 전공 과정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학과 동시에 양교에 동시 등록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우리 대학과 켄트주립대학은 지난 10여 년간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의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주도해 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정 협력으로 보다 고도화된 국제협력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미주리대 총장단 접견 기념사진(▷왼쪽 첫 번째 줄부터 가상준 교수, 안순철 총장, 조한승 국제처장 ▷오른쪽 첫 번째 줄부터 라엘카이저(Lael Keiser) 미주리 트루먼 공공정책대학원(Truman School of Government and Public Affairs) 원장, 문초이(Mun Y. Choi) 총장, 상김(Sang S. Kim) 아시아센터(Asian Affairs Center) 센터장) 이어 안순철 총장은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에도 방문해 문 초이(Mun Y. Choi) 총장을 접견했다. 미주리대학은 1839년에 설립된 연구 중심 주립대학이다. 미국 최초로 저널리즘스쿨을 설립했고 경영학, 공학, 간호학 분야에서도 명성이 높다. 안순철 총장은 미주리대학 경영대학과 MBA 및 STEM MBA 학·석사 연계 과정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미주리대학 문 초이(Mun Y. Choi) 총장은 안순철 총장 취임 시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NAFSA 연례회의 및 세계 대학 총장 초청 행사장 전경 안순철 총장은 국제 교육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인 NAFSA가 주최한 세계 대학 총장 초청 행사에도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8,000여 명이 참가하는 NAFSA 연례 회의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전 세계에서 초청된 30여 명의 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국제 교육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안순철 총장은 “자매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는 것은 단국대의 국제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켄트주립대 #미주리대 #NAFSA #복수학위 #업무협약
2025.06.09 0 185
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 6개 대학과 지역기반 공교육 혁신 MOU 체결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학점 인정 및 진로체험 확대 등 지역 기반 공교육 모델 선도 우리 대학이 지난달 30일(금) 용인교육지원청과 관내 5개 대학(경희대, 명지대, 용인대, 한국외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공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오영 교학부총장(맨 왼쪽)이 김희정 교육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해 용인시 5개 대학 총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 6개 대학 업무협약 참석자 단체 사진 이번 협약식은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김희정 교육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임연수 명지대 총장, 홍충선 경희대 부총장, 정용기 용인대 부총장, 김유강 한국외대 부총장, 이해춘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 개설 ▲진로 탐색 및 전공 체험 기회 확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인프라 공유 등을 주요 협력 사항으로 정하고,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우리 대학은 용인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심화교육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 수준의 수업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한다는 목표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지향적 교육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AI·디지털, 문화예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개설 및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단국대 #용인교육지원청 #공유대학 #업무협약
2025.06.04 0 272
용인시-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 청소년 반도체 진로교육 나선다
우리 대학이 용인특례시 및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반도체 진로교육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지역 협력 기반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20일(화) 용인시청에서 열렸으며, 안순철 단국대 총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오른쪽부터) 안순철 총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대표이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20일(화) 용인시청에서 열린 단국대-용인시-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업무협약 단체 기념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진로교육과정 개발 ▶반도체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속 운영 및 교육인프라 확충 ▶우수한 인적자원, 연구·교육시설 등 자원 연계 상호 협력 ▶ 협약기관 간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를 갖춘 「DKU 클린룸 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반도체 공정 실습을 지원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기업의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반도체 기초 이론교육부터 공정 실습까지 학생들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용인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를 갖춘 「DKU 클린룸 센터」를 통해 설계부터 소자·공정, 후공정까지 반도체 원스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는 경기 남부와 충청권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반도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융합반도체공학과(학부), 파운드리공학과(대학원)를 개설하고 ‘단국차세대반도체사업단’을 운영하며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산학 공동연구 및 현장 중심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고급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반도체 특성화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고급인재 양성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의 진로 교육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경기 남부권을 지·산·학·연을 잇는 차세대 반도체 R&D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용인특례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반도체교육 #진로교육 #업무협약
2025.05.23 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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