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테스트]개교 80주년을 맞아 공연예술인 동문들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
무대는 달라도, 단국을 향한 마음은 하나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단국의 이름으로 각자의 무대에서 활약해 온 공연예술인 동문들이 모교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지난 10월 28일 열린 공연예술인 동문회 간담회에서는 동문들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응원 메시지와 친필 서명을 남기며 모교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성취와 활동으로 단국의 이름을 알려온 동문들. 이들이 남긴 메시지와 서명에는 모교를 향한 애정과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응원이 담겼다.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모여 단국의 역사를 이루듯, 이번 응원이 더 많은 동문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178 문소현 2026.10.29 0 70
공연예술인 동문들, 모교를 매개로 새로운 인연을 잇다
개교 80주년 계기로 동문회 결성 뜻 모아…교류 확대와 재능기부 추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온 공연예술인 동문들이 모교를 매개로 새로운 만남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28일 서울 메종드춘 압구정점에서 「공연예술인 동문회 간담회」가 열렸다. 최지환·김도훈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회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학과의 경계를 넘어 공연·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교류하고, 모교와의 인연을 이어갈 동문회를 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수경 대외협력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공연예술인 동문들 이날 간담회에는 최지환(연극영화과 89학번·성우·더강남성우스튜디오 대표), 김도훈(연극영화과 90학번·배우·㈜가자컬처스 대표), 정현일(체육교육과 96학번·힙합 듀오 가리온 멤버 나찰), 정헌섭(생활음악과 06학번·그룹 더 넛츠 보컬 정이한), 정태원(공연영화학부 08학번·인플루언서·㈜그랜드엔터프라이즈 본부장), 여수진(생활음악과 12학번·가수 로즈아나), 김빅토리아노(커뮤니케이션학부 12학번·연합뉴스TV 아나운서), 장유정(문화예술대학원장, 대중음악학자,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국인들이 참석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며 공연예술계 동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모교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모색했다. ▲ 최지환 동문(연극영화과 89학번·성우·더강남성우스튜디오 대표) ▲ 김도훈 동문(연극영화과 90학번·배우·㈜가자컬처스 대표) ▲ 정현일 동문(체육교육과 96학번·힙합 듀오 가리온 멤버 나찰) ▲ 정헌섭 동문(생활음악과 06학번·그룹 더 넛츠 보컬 정이한) ▲ 정태원 동문(공연영화학부 08학번·인플루언서·㈜그랜드엔터프라이즈 본부장) ▲ 여수진 동문(생활음악과 12학번·가수 로즈아나) ▲ 김빅토리아노 동문(커뮤니케이션학부 12학번·연합뉴스TV 아나운서) ▲ 장유정 교수(문화예술대학원장, 대중음악학자, 가수)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 가운데서도 참여 의사를 밝힌 이들이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동문회는 더 많은 동문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향후 활동도 구체화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학생회와 연계한 김장 봉사를 추진하고, 이후에는 공연예술 분야 동문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도 논의할 예정이다. 동문 간 교류에 그치지 않고 후배들과 경험을 나누며 모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 모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응원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는 동문들 공연예술계에서 활약하는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단국의 이름과 가치를 알리는 주체이기도 하다. 동문들은 모교의 이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연예술계 동문들을 서로 잇고 더 많은 동문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공연예술이라는 공통분모에 모교라는 인연을 더한 이번 만남. 참석 동문들의 뜻이 더 많은 동문의 참여와 다양한 실천으로 이어져, 공연예술인 동문회가 모교와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모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177 문소현 2026.10.29 0 125
상경대학총동문회, 세대를 넘어 이어진 후배 사랑과 모교를 향한 응원
상경대학총동문회(회장 최재윤)는 지난 10월 26일(월) 오후 6시 서울 서초구에서 2026년 정례모임을 개최했다. 안호진 동문(무역학과 76학번, 상경대학총동문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정기총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90세의 원로 동문부터 2026학년도 상경대학총동문회장학금 장학생까지 다양한 세대의 단국인이 함께했다. 오랜 세월 모교와 함께해 온 선배들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께한 재학생 대표는 후배들을 향한 동문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선배들은 따뜻한 격려로 화답했다. 세대를 넘어 단국이라는 공통의 인연으로 이어진 만남은 모교에서 시작된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상경대학총동문회의 후배 사랑은 꾸준한 장학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문회가 조성한 장학금은 2억 2천여만 원에 이르며, 지금까지 57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동문들은 매년 모교를 찾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후배들을 직접 격려해 왔다. 장학금에 담긴 마음은 재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고, 선배와 후배를 잇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외협력팀은 개교 80주년의 의미와 기념 모금캠페인을 소개했다. 상경대학총동문회 최재윤 회장(경영학과 81학번)이 모교의 개교 80주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히자 동문들도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이에 동문 20명이 모금캠페인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으며 모교의 창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오랜 시간 후배들을 격려하고 모교와의 인연을 이어 온 상경대학총동문회. 이날의 만남은 선배에게서 후배로 이어진 마음이 모교의 미래를 향한 응원으로 확장되는 자리였다. 함께 나눈 추억과 격려, 그리고 개교 80주년을 향한 약속이 앞으로도 이어져 단국의 다음 100년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
176 문소현 2026.10.27 0 172
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 남한산성에서 가을맞이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가을 산길 따라 나눈 웃음과 안부, 캠퍼스 밖에서 이어진 동문들의 만남 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총동문회장 김욱종-부동산경영 22학번, 창성비케이 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10월 17일(토) 남한산성에서 ‘가을맞이 한마음 남한산성 둘레길 걷기 및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남한산성 로터리 입구에 모인 동문들은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남한산성에서도 동문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은 단연 눈에 띄었다. 기념촬영을 할 때부터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러한 유쾌함은 둘레길을 걷는 동안에도 이어졌다. ▲ 남한산성 둘레길 걷기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 동문들 동문들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남한산성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겼다.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안부와 근황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낮 12시 30분부터 진행된 오찬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인연을 이어가는 자리였다. 부동산건설대학원 총동문회는 원우 간 친목과 교류를 위해 매년 가을 행사를 비롯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연말에도 송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교류를 지속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모습에서 사람 사이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총동문회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행사스케치]
175 문소현 2026.10.19 0 305
김두복 동문(성악과 89학번), ‘부천유스콰이어 제8회 정기연주회’ 후원회장 맡아 뜻깊은 공연 선보여
부천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과 화합을 이끌어온 ‘부천유스콰이어’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말 개최된다. 2015년 창단 이후 11년 동안 청소년들의 음악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부천 유스콰이어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시인이자 가곡작사가인 김두복 동문(성악과 89학번)이 후원회장을 맡아 행사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김두복 동문(성악과 89학번)은 제8회 부천유스콰이어 정기연주회의 후원회장으로 부천 지역 청소년들을 묵묵히 지원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순수한 음성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하모니 연주회 소식을 전하는 김 동문의 목소리에서 그동안 차분히 연습을 이어온 단원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묻어났다. 그는 프랑스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가을은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이다”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어엿한 성년으로 성장해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간 졸업 단원들을 추억하고, 이번 무대의 주역인 청소년 단원들을 향해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김 동문은 “청소년들의 맑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따뜻함과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후원회장으로서 묵묵히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도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따뜻한 박수로 화답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김두복 동문이 후원회장을 맡은 ‘부천유스콰이어 제8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모교 발전기금으로 피어난 온정… 다방면에서 이어지는 김 동문의 활동 김 동문은 탁월한 음악적 재능으로 모교의 이름을 빛낸 故 문세훈 동문(성악과 04)을 추모하는 장학금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교에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정기연주회 후원회장으로서 청소년 음악 활동 지원에 진력해 온 김두복 동문은 본업인 음악가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 2025년 2월, 독창회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통해 풍부한 성량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김 동문의 연주 모습을 담은 실황은 아래 YouTube 독창회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영상 바로가기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적 나눔, 그리고 모교를 향한 기여를 묵묵히 실천해 나가는 그의 행보는 호수 가에 퍼져나가는 물결처럼 잔잔한 울림을 전해준다. 앞으로도 단국의 이름으로 세상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김 동문의 빛나는 행보를 기대해 본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174 임성훈 2026.10.16 0 306
치과대학, 동창회와 함께 ‘2026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 800여 명 참가 속 최신 치료 기술 및 전공 학술 교류의 장 열려 - 동창회 후원으로 단합과 학술 성과 동시에 빛내… 신임 동창회장 선출 대의원총회도 병행 단국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준석)이 주최·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회장 양재영, 치의학과 85학번)가 후원한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11일(일) 서울 양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동문뿐만 아니라 외부 치과의사 및 관계자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약 800여 명의 많은 참가자가 몰려 대회의 높은 위상을 실증했다. 특히 단과대학이 주축이 되고 동창회가 후원하며 대규모 전국 단위 학술 행사를 완벽히 주관해 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 허영구 닥터허치과 대표원장(치의학과 82학번)이 첫 순서로 강연을 시작했다. ■ 최신 임상 신기술 교류 및 실용적 학술 프로그램 풍성 본 학술대회에서는 임상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12개의 심도 있는 학술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되어 연간 필수 보수교육 점수(8점) 충족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학술 강연 외에도 20여 개 협력업체가 참여한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치의학 관련 최신 기자재와 임상 신기술을 둘러보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더불어 참가자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 및 경품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학술 교류와 함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이 되었다. 이준석 치과대학장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치의학계의 상황 속에서 최신 치료 경향과 기술을 공유하며, 교육·임상·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협력의 장이 되고자 한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대학과 동문들이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치의학 미래를 선도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치과대학 동창회 대의원총회 병행… 신임 회장 선출 한편,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 대의원총회’가 함께 열려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이끌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동창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양재영 치과대학 동창회장은 “모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학술대회가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함께 매년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교 교수님들과 동문 집행부 임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새롭게 선임된 신임 회장님을 도와 앞으로도 모교와 동창회를 위해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인사말과 축사를 전하는 이준석 학장(왼쪽), 양재영 동창회장(오른쪽)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동창회는 앞으로도 치의학 분야의 교육·임상·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학술 행사와 지원 사업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 '2026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 행사 포스터 [동문 및 기부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 E-mail : fund@dankook.ac.kr
173 장일식 2026.10.12 0 177
수학교육과, 선후배가 함께 잇는 80년의 전통
학과 창설 80년을 앞두고 다시 만난 동문과 재학생 수학교육과 동문회 임원과 학생회 임원들이 지난 10월 8일 캠퍼스에서 만났다. 김민회 동문(수학교육과 92학번, 수학교육과 동문회장, 수리안플러스학원 대표원장), 고희정 교수(수학교육과 92학번, 자유교양대학 교수), 이기환 동문(수학교육과 97학번, 수학교육과 수석부회장, DKU80 VISION LEADER, 동우여고 교사)과 학생회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만남은 매년 송년행사를 준비하며 동문과 재학생의 교류를 이어온 학생회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학과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학교육과는 매년 송년행사에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회가 동문회 송년모임을 준비하며 만들어온 만남은 선후배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어왔다. 내년 개교 80주년과 수학교육과 창설 80주년을 앞두고, 동문들은 학과의 오랜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나누며 캠퍼스에서 동문들이 다시 만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 수학교육과 동문들과 학생회 임원들이 건배하며 교류의 시간을 나누고 있다. “수학교육과의 저력은 지금의 후배들에게 있습니다” 고희정 교수는 한남동 캠퍼스 시절부터 죽전캠퍼스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동문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만남을 뜻깊게 여겼다. AI 시대의 기반이 되는 수학의 중요성을 짚으며, 후배들이 교직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석·박사 과정에도 도전하며 각자의 역량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학과의 미래는 현재 학과생활에 충실하며 성장해가는 재학생들에게 달려 있는 만큼, 후배들이 수학교육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길을 넓혀가길 기대했다. ▲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는 김민회 동문과 고희정 교수(좌측 부터) “후배들과 함께 스승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민회 동문회장은 매년 송년행사를 준비하며 동문과 재학생이 만날 수 있도록 힘써온 학생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는 차기 학생회와 동문회가 함께 퇴직 교원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 스승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고, 동문들도 그 뜻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선배와 후배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학과의 전통을 이어가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회와 동문회가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는 이기환 동문 “동문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DKU80 VISION LEADER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환 동문은 동문회가 일부 임원만의 활동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젊은 동문과 재학생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어지는 조직임을 강조했다. 학과 발전을 위해 후배들이 동문회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기대했다. 이날 동문들은 수학교육과 장학금의 의미도 되새겼다. 장영식 명예교수 등 원로 교수들의 퇴직금 등 사재 출연으로 마련된 소중한 장학기금에는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러한 뜻이 장학을 통해 후배에게 전해지고, 다시 다음 세대를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나눴다. 아울러 홈커밍 행사 등 학과와 동문회의 활동을 지원해 온 대학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이면 단국대학교와 수학교육과가 나란히 80년의 역사를 맞는다. 오랜 시간 이어온 선후배의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수학교육과의 다음 80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172 문소현 2026.10.10 0 280
기계공학과, 동문회와 학과를 잇는 소통의 길 모색
기계공학과가 동문회 활성화와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학과와 동문회를 잇는 소통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외협력팀은 최근 정성환 기계공학과 학과장을 만나 기계공학과 동문회 활성화와 학과와 동문회 간 소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외협력팀은 앞서 동문들과의 만남을 통해 확인한 동문회의 현장 목소리와 고민을 학과장에게 전달하고, 학과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문회가 전한 현장의 목소리 대외협력팀이 기계공학과 동문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 의견은 기존 동문회 활동만으로는 젊은 세대와의 연결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특히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재학 중부터 동문회와 자연스럽게 접점을 만들고, 졸업 후에도 동문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학과 교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동문회의 목소리다. 교수들이 기존 동문과 재학생·대학원생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선후배 간 교류의 기회를 만들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동문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 기계공학과 홈커밍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동문과 재학생들 동문회의 고민에 공감한 기계공학과 정성환 학과장은 대외협력팀을 통해 전달받은 동문회의 의견에 공감하며, 학과와 동문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학과와 동문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소통하면서 학생과 동문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생들이 선배 동문들의 경험을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정 학과장은 이번 논의 내용을 향후 학과장에게도 전달해 학과와 동문회 간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학과 차원에서 동문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교수와 학생, 동문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 대외협력팀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정성환 학과장 다시 만날 기회를 준비하다 대외협력팀과 학과는 구체적인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7학년도 상반기 중 동문과 학과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동문에게는 후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선배 동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세대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만남은 대외협력팀이 동문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학과에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과 차원의 역할과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계공학과는 앞으로도 동문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선배와 후배, 학과와 동문을 연결하는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171 문소현 2026.09.29 0 291
모래판에서 다시 만난 선후배, 씨름부의 시간을 잇다
씨름부 원로 동문들, 후배 선수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 전해 씨름부 원로 동문들이 천안캠퍼스를 찾아 모교의 오늘을 둘러보고 후배 선수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한남동 캠퍼스에서 청춘을 보낸 선배들과 오늘의 모래판을 지키는 후배들이 다시 만나 씨름부의 시간을 이어갔다 지난 9월 11일(금), 손광익 씨름부 동문회장(체육교육과 81학번)을 비롯한 씨름부 원로 동문들이 천안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날 동문들은 체육관 전시실 방문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 인문과학관 앞에서는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동상을 찾아 대학의 시작을 되새겼고, 단국대학교병원과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천안캠퍼스의 교육·연구·의료 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공학관을 지나 혜당 조희재 여사의 동상을 만나 설립자와 대학의 역사를 돌아봤으며, 학생회관의 단국스토어와 새롭게 조성된 1947_commons를 둘러보며 달라진 학생들의 캠퍼스 생활도 직접 확인했다. ▲ 체육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씨름부 원로 동문들 달라진 모교, 이어지는 기억 한남동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동문들에게 천안캠퍼스는 처음 마주하는 모교의 모습이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캠퍼스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곳곳에 남아 있는 대학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특히 설립자상을 비롯해 대학의 역사와 현재를 보여주는 공간들을 둘러보면서, 자신들이 대학을 다니던 시절의 단국과 오늘의 단국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 치과병원 장미정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씨름부 원로 동문들 캠퍼스 투어의 마지막 발걸음, 다시 씨름장으로 캠퍼스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는 체육부 씨름장이었다. 동문들은 오랜 시간의 캠퍼스 투어를 마치고 자신들의 가장 익숙한 공간이었던 모래판 앞에 다시 섰다. 훈련 중인 후배 선수들을 만난 동문들은 한동안 후배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같은 모래판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나섰던 기억을 나누고, 후배 선수들에게 직접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후배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선배들의 표정에는 반가움과 감회가 묻어났다. 한 동문은 “우리 때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후배들이 이렇게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난다”며 “씨름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운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 체육부 씨름장에서 후배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는 씨름부 원로 동문들 선배의 추억에서 후배의 오늘로 이번 만남은 선배 동문들에게는 오랜만에 모교의 현재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자, 후배 선수들에게는 씨름부의 역사를 만들어 온 선배들을 만나는 특별한 자리였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경기의 결과뿐 아니라 씨름부를 향한 자부심과 선후배 간의 정을 소중히 이어가기를 당부했다. 후배 선수들 역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이 서 있는 모래판에 담긴 시간과 의미를 되새겼다. 선배들이 걸어온 길 위에서 후배들이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원로 동문들과 후배 선수들의 만남은 세월을 넘어 이어지는 씨름부의 인연을 다시 확인하고,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스케치]
170 문소현 2026.09.21 0 378
연극영화과 동문회, 동문 네트워크 확장 위한 새로운 만남 모색
연극영화과 동문회 활동 방향 논의… 공연예술인 동문 네트워크 구성 위한 첫 만남 준비 연극영화과 동문회가 동문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분야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연극영화과 동문회 최지환·김도훈 공동동문회장은 9월 14일(월) 서울 학동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동문회 활동 방향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기존 동문회 활동을 돌아보고, 동문들의 참여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대학 관계자와 자리를 함께한 최지환·김도훈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회장 특히 연극영화과를 넘어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연결하는 ‘공연예술인 동문회’ 구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배우, 연출,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교와 동문 간 접점을 넓혀가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10월 중 공연예술 분야 동문들이 참여하는 첫 모임을 마련해 네트워크 구성과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총학생회와 연계해 연예인 동문들이 참여하는 김장봉사 등 대학 구성원과 동문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연극영화과 동문회는 동문 간 교류를 바탕으로 재학생과의 만남, 대학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대학 역시 동문회의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모교와 동문이 다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질수록, 졸업 후에도 이어져 온 인연은 새로운 만남과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번 만남이 그 인연을 다시 잇고, 앞으로의 교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169 문소현 2026.09.16 0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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