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 발전기금

▲의학과, 홈커밍데이 통해 5천 6백만 원 모금 의과대학 의학과가 지난 10월 29일 의학관에서 동문, 재학생,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비롯해 재학생 축하공연, 식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1기부터 이어진 릴레이 기부가 9기까지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예창작과, 등단 동문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문예창작과가 지난 10월 29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동문들을 초청했습니다. 행사에는 모교 총장으로 재직 중인 김수복 교수를 비롯해 정년퇴임한 송하섭 전 부총장, 강상대 교수, 박덕규 교수, 최수웅 교수, 안도현 학과장, 김태수 교수가 모두 참석했으며 많은 등단 작가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과학교육과, 재학생과 동문들의 화합시간 가져 과학교육과가 지난 10월 9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졸업생들의 특강 만찬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2부 예정되어 있었던 체육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지만 궂은 날씨에도 많은 동문들이 모여 레크레이션 시간동안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정치외교학과, 홈커밍데이 통해 4천 5백만 원 모금 정치외교학과가 지난 9월 24일 사회과학관 215에서 동문, 재학생, 교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학과 발전계획 소개, 장기자랑, 발전기금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4천 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5학군단,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125학군단이 9월 24일 죽전캠퍼스 학군단 연병장에서 동문 및 후보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족구, 피구, 달리기 등을 비롯한 명랑운동회와 동문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125학군단 총동문회(회장 최동혁 동문, 학군단 26기)는 전은비 후보생(62기, 법학과)을 비롯한 14명의 학군사관 후보생에게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후배간 우의를 다졌습니다

▲특수교육과, 2030세대 위한 맞춤형 홈커밍데이 열어 특수교육과가 지난 9월 24일 사범관 206호에서 동문 및 재학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죽전캠퍼스 이전 이후 재학했던 20~30대 동문들이 참석해 학과 소모임 소개, 학창시절 추억이 깃든 사범관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간 우의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