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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 회계학전공 홈커밍데이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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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회계학전공이 지난 11월 10일 안양 마벨리에에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참석한 40여 명의 교원, 동문, 재학생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학과 연혁보고, 경품추첨 등의 행사를 즐겼습니다. 문보영 학과장은 내부적인 사정으로 일시와 장소가 변경되어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의 아쉬움을 대신 전했습니다.

경제학과 2023 홈커밍데이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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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가 지난 4일 동문·교원,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예정되어있던 법화산 등반대회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지만 궂은 날씨에도 많은 동문들이 모여 박물관 관람, 연회 등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약공학과, 1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가져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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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학과는 지난 4일~5일 학과 개설 1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공학관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했습니다. 4일 오전에는 공학관에서 졸업생 초청강연을 갖고 선배들이 재학생들을 위해 진로와 취업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는 상록리조트로 이동해 홈커밍데이 개회식, 조별 아이스브레이킹 타임, 재학생 한마음 체육대회, 선후배 간담회 등의 행사를 통해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학과 10기, 졸업 20주년 홈커밍데이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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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0기, 졸업 20주년 맞아 모교 방문 의대 10기 동문들이 졸업 2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28일(토) 의학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류경민 의대 총동문회장, 10기 동문 10명과 재학생 50여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발전기금 전달식, 재학생 축하공연, 기부자 현판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의대 10기 동문들은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릴레이기부를 진행해 1억 2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대학에 전달했습니다. 조성균 동문(의학과 10기 대표)은 “동문들의 기부를 통해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란다” 소감을 밝혔습니다.

몽골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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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아시아중동학부 몽골학전공은 28일(토) 몽골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홈커밍데이를 가졌습니다. 강선엽 동문(95학번, 졸업생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 30주년 기념식과 홈커밍데이에서는 역대 몽골 교환 교수들의 축하영상과 재학생 환영 공연, 학과 전용 강의실 및 부설 연구소 탐방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성규 명예교수는 지난 30년을 회고하며 “몽골학과는 1993년 우리나라 최초로 몽골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라며 “올해에는 10년에 걸쳐 준비한 세계 최대 몽골어 사전인 『몽한대사전』도 편찬되는 등 몽골학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홈커밍데이에는 졸업생 30여 명과 재학생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과학교육과 2023 홈커밍데이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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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과가 지난 8일 동문·교원·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체육대회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동문체육대회에서는 피구, 줄다리기, 미션계주 등 통해 선후배 간 관계를 돈독히 했고, 체육대회 이후 진행된 홈커밍데이에서는 학과 연혁 소개, 동문 소개, 체육대회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동문 및 재학생들은 인터뷰와 소감 발표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태권도전공,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취업 지원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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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학부 태권도전공이 지난 23일 동문·교원·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선후배들이 서로 인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들을 수 없는 선배들의 다양한 체험담을 들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