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국, 우리의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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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6.10
선배가 가꾼 터전, 후배가 이어갈 시간...맹희주(과학교육과 94학번), 배경석(과학교육과 14학번)
스승과 제자에서 학문적 동료로, 두 사람의 이야기 과학교육과 동문인 맹희주 교수(과학교육과 94학번,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는 모교에서 학문의 길을 이어가고, 그의 제자였던 배경석 동문(과학교육과 14학번, 통합과학교육연구소)은 그 길 위에서 성장해 학문적 동료이자 동문사회를 이끄는 선배가 되었다. 선배이자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이제 과학교육과의 학문과 인연을 함께 이어가는 동료가 됐다. ▲ 대외협력팀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배경석 동문과 맹희주 교수(좌측 부터) 학구적인 학풍에 매료되어 찾은 길 맹희주 교수는 교사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과학교육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학부 시절, 과학교육을 학문으로써 탐구하는 교원들과 대학원생들의 모습에 매료되면서 연구자의 길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과학교육과에서 경험한 학구적인 분위기는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고, 이후 모교의 교원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다. 교수님의 권유로 대학원에 진학해 물리교육 분야를 전공한 맹... -
21 2026.09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며, 후배의 시간을 키우다...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소박한 공간에 담긴 삶의 태도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주) 대표이사)의 사무실은 여느 기업인의 일상적인 공간보다도 소박하다. 필요한 집기와 서류가 가지런히 놓여 있을 뿐, 회사를 상징하는 장식이나 개인의 성취를 드러내는 물건은 많지 않다. 우리가 기대하는 회사 대표 사무실의 세련됨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한쪽에는 모교가 증정한 상징물들이 소박하게 자리하고 있어 그의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한다.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이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먼저 다가온다. 모교에 누적 11억여 원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 풍경은 조금 뜻밖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가 왜 이런 방식의 삶을 선택해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신 동문에게 나눔은 여유가 생겼을 때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일에 가깝다. 그는 평소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생활에서 불필요한...
홈커밍데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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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6.09
단국대 보건행정학과, ‘홈커밍데이’ 개최… 모교 찾은 동문들 후배들과 진로 소통
현장에서 뛰는 보건행정 선배들, 후배 진로의 길잡이로 모교를 찾다 병원과 IT 기업 등 보건의료 현장 곳곳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지난 9월 21일(월) 모교를 찾았다.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보건과학관 124호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행정학과 홈커밍데이’는 동문 4명이 패널로 나선 ‘선배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150명과 교원 5명, 동문 7명이 참석해 국제회의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개회식과 학과 소개로 문을 열었고, 이어 선배와의 만남과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다. ▲ 재학생과 교원이 함께한 홈커밍데이 참석자 단체사진 현장에서 쌓은 경험, 후배에게 전하다 2부 ‘선배와의 만남’에서 동문 패널은 ‘취업 수기’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김영호 동문(15학번, 중앙대광명병원 연구지원팀), 백승찬 동문(15학번, 가톨릭중앙의료원 IRB행정팀), 손현우 동문(18학번, 아주대병원 의료정보팀), 나지윤... -
22 2026.09
다시 모교를 찾은 신소재공학과 동문, 후배 진로의 길잡이가 되다
SK하이닉스 선배들, 후배 진로의 길잡이로 모교를 찾다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산업 현장을 누비고 있는 홍주찬 동문(신소재공학과 18학번)과 이건훈 동문(20학번)이 지난 9월 12일(토) 모교를 찾았다.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공학관 222-01호(종합강의실)에서 열린 ‘신소재공학과 홈커밍데이’는 이들 두 동문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수현 학과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만에 모교를 다시 찾은 선배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으며, 재학생 60여 명과 교원 1명이 함께 자리해 선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 축사를 하는 신소재공학과 주수현 학과장 현장에서 쌓은 경험, 후배에게 전하다 졸업 후 나란히 SK하이닉스에 입사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쌓아온 두 동문은 이날 강단에 서서 자신의 진로 여정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신소재공학과가 다루는 나노소재, 이차전지, 반도체 재료 등의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2026학년도 발전기금 모금액
기부자 person 12,235 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재 모금액 총 stacks 7,840,817,249 원 입니다.
단국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온라인 간편약정법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약정 이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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