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U 기부소식
menu나의 단국, 우리의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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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6.09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며, 후배의 시간을 키우다...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소박한 공간에 담긴 삶의 태도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주) 대표이사)의 사무실은 여느 기업인의 일상적인 공간보다도 소박하다. 필요한 집기와 서류가 가지런히 놓여 있을 뿐, 회사를 상징하는 장식이나 개인의 성취를 드러내는 물건은 많지 않다. 우리가 기대하는 회사 대표 사무실의 세련됨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한쪽에는 모교가 증정한 상징물들이 소박하게 자리하고 있어 그의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한다.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이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먼저 다가온다. 모교에 누적 11억여 원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 풍경은 조금 뜻밖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가 왜 이런 방식의 삶을 선택해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신 동문에게 나눔은 여유가 생겼을 때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일에 가깝다. 그는 평소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생활에서 불필요한... -
15 2026.09
땅과 지역의 맥락을 읽는 건축사, 단국의 시간을 돌아보다...최창섭 동문(건축공학과 84학번)
건축에서 땅은 건물이 들어설 자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지역이 지닌 시간과 환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피는 것에서 설계가 시작된다. 건축사 최창섭 동문(건축공학과 84학번, (주)에잇플러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SEOP ARCHITECTURE 대표 건축사)에게 단국대학교 역시 그런 의미의 공간이다. 한남동 캠퍼스에서 보낸 청춘과 설계실에서의 시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기억이 오랜 시간 그의 마음에 남아 있다. 한남동에서 보낸 건축학도의 시간 최 동문의 대학 시절은 한남동 캠퍼스와 떼어놓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학과 설계 동아리 ‘필로아키’에서 활동하며 작업에 몰두했고, 늦은 밤까지 설계실을 지키는 날도 많았다. 야간 작업을 하다 공대 건물의 출입문이 잠기면 창문을 통해 선홈통을 타고 건물을 빠져나오기도 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한남동 개골목에 있던 건축공학과의 아지트 ‘할머니집’에 모여 술잔을 기울였다. 너덜너덜해진 학생증으로 외상을 하며 갚기를 반복했다. 지금...
홈커밍데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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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6.09
[단국대학교 ROTC 총동문회]세대 아우른 125학군단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원로동문부터 재학생까지, 연병장에서 이어진 125학군단의 전통 단국대학교 ROTC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윤지현, 무역학과 87학번)가 9월 12일 죽전캠퍼스 학군단 연병장에서 ‘125학군단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동문회가 매년 마련해 온 전통 있는 자리로, 원로동문부터 학군단 재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125학군단의 인연과 전통을 되새겼다. 반가운 재회로 채운 연병장 행사장에는 기수별 테이블이 마련돼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학군단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동문들의 찬조금과 다양한 협찬으로 풍성하게 준비된 가운데, 대외부총장과 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125학군단 단웅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후배를 향해 이어온 마음 단웅장학금은 ROTC동문회 동문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조성한 장학금이다. 2005년부터 기금으로 관리하며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
08 2026.09
다시 만난 기계공학과, 선후배가 함께 그린 새로운 출발
기계공학과 동문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 국제관에서 열린 ‘2026 기계공학과 홈커밍데이’에는 동문과 장학금 수혜자, 재학생 및 교원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송유준 동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태정 교수(기계공학과 학과장)가 교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고 학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기계공학과 홈커밍데이에 함께한 동문과 재학생들 선배의 경험을 후배에게 전하다 이번 홈커밍데이에서는 동문 특강도 마련됐다. 민경성 동문(기계공학과 77학번, 한국공학대학교 연구교수·SEP 국내외 사업본부 전무이사)은 「한국형원자력발전소 소개 및 현황」을 주제로 한국과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현황을 비롯해 핵연료인 우라늄과 핵분열의 원리, 원자력발전소의 다양한 유형과 한국형...
2026학년도 발전기금 모금액
기부자 person 10,535 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재 모금액 총 stacks 7,604,669,173 원 입니다.
단국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온라인 간편약정법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약정 이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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