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경로

BBS

전체 4건 | 페이지 1 / 1
기본정렬 : 작성일 | 수정일

선배의 솔선수범으로 이어가는 식품공학과의 전통...성장제 동문(식품공학과 96학번) N

"저에게 단국대학교는 행복입니다." 성장제 동문(식품공학과 96학번, 식품공학과 동문회 사무총장)은 단국대학교를 한 단어로 '행복'이라고 표현했다. 대학 시절 맺은 소중한 인연은 평생의 동료가 되었고, 배우자와의 만남도 모교에서 시작됐다. 배동훈 교수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고, 부부는 전공을 살려 20여 년간 식품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에게 모교는 과거의 추억을 넘어 지금의 행복을 만들어 준 소중한 터전이다. 하지만 성장제 동문이 인터뷰 내내 가장 강조한 것은 '사람'이었다. 그는 동문사회가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선후배 간의 끈끈한 관계 형성과 선배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작은 관심과 꾸준한 실천이 후배들의 참여를 이끌고, 그것이 또 하나의 전통이 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믿음이다. ▲ 식품공학과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성장제·신선옥 동문(식품공학과 98학번) 부부의 다정한 모습    "동문사회의 힘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식품공학과 동문회는 학생회장 출신들이 중심이 된 학번 대표 체계를 통해 각 기수 동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동문회 소식과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선후배를 연결하는 과정 속에서 식품공학과만의 끈끈한 동문애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동문사회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며 "동문들에게 언제든 동문회가 곁에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관심도 생기고 참여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홈커밍데이를 통해 조성되는 장학금 역시 식품공학과 동문회의 중요한 전통 가운데 하나다. 그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동문사회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들의 마음과 전통을 후배들에게 이어주는 연결고리"라고 설명했다. ▲ 대외협력팀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성장제 동문   선배들의 솔선수범이 만드는 동문회의 전통 성장제 동문이 생각하는 동문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꾸준함'이다. 그리고 그 꾸준함은 선배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동문 가족의 애사가 있을 때 조기를 보내는 봉사를 오랜 시간 이어오고 있다. '식품공학과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일이었다. 그의 실천은 선배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동기와 후배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그는 "선배들이 먼저 움직이고 솔선수범할 때 후배들도 자연스럽게 모교와 동문회에 관심을 갖게 된다"며 "동문회의 지속성과 발전 역시 결국 사람에게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특히 88학번부터 95학번 선배들의 물심양면 지원이 지금의 식품공학과 동문회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배님들의 후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동문회도 없었을 것"이라며 "선배들의 내리사랑이 식품공학과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26 식품공학과 동문회 골프대회 기념촬영   학생회장 경험이 가르쳐 준 배려와 리더십 그에게 대학 시절 가장 큰 영향을 준 경험은 학생회장 활동이었다. 두 차례의 학사경고를 받았던 자신에게 학생회장 제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지만, 당시 식품공학과 조교였던 김준열 동문(식품공학과 90학번)의 진심 어린 격려는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됐다.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건네받은 위스키 한 잔은 '식품공학과를 위해 헌신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졌다. 식품공학과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그는 배려와 희생, 그리고 리더십을 배웠다. 교수님과 선배, 후배들을 모시고 함께 고민하며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은 지금의 자신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학생회 활동을 통해 배운 리더십과 희생 정신은 사회생활에서도 큰 자산이 됐다"며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었다"고 회상했다. 개교 80주년, 창학 100년을 향해 사람을 잇는 동문사회로 성장제 동문은 앞으로 동문회가 후배들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취업과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면접 컨설팅과 채용 정보 공유는 물론 학과 행사에 졸업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학과 MT에 참석해 후배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 역시 세대를 잇는 동문회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 식품공학과 후배와 함께한 성장제 동문 "동문회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선배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함께할 때 후배들도 자연스럽게 그 전통을 이어갈 것입니다." 2027년은 단국대학교 개교 80주년이자 식품공학과 창립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성장제 동문은 "모교와 학과가 함께 성장해 온 시간만큼 앞으로의 미래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교의 발전뿐만 아니라 식품공학과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배들을 위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동문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배들의 솔선수범과 세대를 잇는 동문애가 또 하나의 전통이 되어, 창학 100년을 향한 단국대학교와 식품공학과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4 2026.07.21  0  18 

음악으로 이어온 모교 사랑, 사람을 잇는 연결자 정봉교 동문(음악교육과 86학번) N

인생의 방향을 바꿔준 나의 모교 강원도 양양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정봉교 동문(음악교육과 86학번, 전 음악대학 동문회장, 하남고등학교 교사)은 지역 국립대 진학을 고민했지만, 음악교사의 권유로 서울의 단국대학교 음악교육과에 도전했다. 입시 당시 폭설로 전화 문의를 통해서는 불합격이라는 소식을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직접 캠퍼스를 찾아 합격자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했다. 절망이 기쁨으로 바뀌던 그날의 기억은 지금도 정 동문에게 단국과 맺은 첫 인연으로 남아 있다. ▲ 「나의 단국, 우리의 80년」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정봉교 동문 정 동문은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30여 년간 하남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며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재직 기간 동안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일곱 차례 수상하는 등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자유교양대학 초빙교수로 후배들과 만나 음악과 역사, 인문학을 융합한 교양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음악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과 대학에서 실천하고 있다. ▲ 음악가로서의 열정과 교육자로서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정봉교 동문의 책장   한 사람의 관심이 또 다른 사람의 참여를 만듭니다. 단국에서 시작된 그의 여정은 교육자로서의 삶에 머물지 않았다. 1992년 음악대학 학생회장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음악대학 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동문과 모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정 동문은 대학의 발전이 거창한 변화가 아닌,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특히 하남고등학교에는 단국대학교 출신 교사들이 다수 재직하고 있다. 그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홈커밍데이와 총동창회 등 다양한 모교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선배와 후배, 동료들이 함께 모교를 찾고 추억을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단국 공동체를 이어가는 힘이라고 말한다. ▲ 하남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출신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정봉교 동문 단국대학교, 나의 모교, 우리의 모교! 정 동문의 모교 사랑은 대학의 역사와 창학정신을 되새기는 실천으로도 이어졌다. 2019년 그는 음악대학 동문들과 함께 대학 설립자인 범정(梵亭) 장형 선생 탄생 13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음악회를 기획·개최했다.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린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설립자의 뜻과 나라 사랑의 정신, 그리고 단국의 창학정신을 음악으로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 범정(梵亭) 장형 선생 탄생 13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음악대학 동문음악회(2019. 11. 1.)   개교 80주년을 앞둔 지금도 그의 모교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정 동문은 음악대학 동문들과 함께 개교 8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를 준비하며, 음악을 통해 동문들이 다시 하나 되고 모교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개교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단국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함께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악대학 동문들과 함께 8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동문들이 다시 하나 되고,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나의 단국, 우리의 80년」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정봉교 동문   이어 그는 "단국의 80년은 수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온 역사입니다. 앞으로의 100년도 누군가의 특별한 헌신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만들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봉교 동문에게 단국은 꿈을 키워준 배움의 터전이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삶의 공동체다. 교육자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동문으로서 공동체를 연결하며, 창학정신을 이어가는 실천가로 살아온 그는 오늘도 단국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여정에 함께하고 있다.  

3 2026.07.15  0  58 

"단국에서 맺은 인연은 평생 이어지는 소중한 자산입니다"...정충선 동문(전기공학과 91학번)

정충선 동문(전기공학과 91학번, ROTC 33기, 단국대학교 ROTC동문회 전 사무총장)에게 단국대학교는 사람을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운 곳이다.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나눈 이야기에서 그는 대학 시절 학군단에서 맺은 선후배와 동기들과의 시간을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꼽았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쌓은 신뢰와 우정은 졸업 후에도 이어져 오늘의 자신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회상했다. ▲ 개교 80주년 릴레이 인터뷰에 참여한 정충선 동문   정 동문은 대학 시절 학군단 생활이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엄격한 규율과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후배를 세심하게 이끌어 주던 선배들의 배려와 동기들의 격려는 큰 힘이 됐다. 그는 그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과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을 배웠으며, 사회에 나와서도 그 경험이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125학군단 시절의 정충선 동문(왼쪽에서 두번째) ▲ 125학군단 시절의 정충선 동문(왼쪽에서 첫번째)   졸업 이후에도 모교와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그는 선후배의 안부를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동문사회의 가장 큰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회는 친목과 교류를 위해 시작됐지만, 후배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둘 모이면서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습니다. 금액의 크기보다 선배들의 진심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라고 말했다. ▲ 지난 4월 열린 단국대학교 ROTC총동문회 산행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동문들   또한 "앞으로 장학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뜻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라며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정 동문은 현재 학군단 후보생들에게도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 겪는 어려움은 언젠가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로를 믿고 함께했던 시간은 사회에 나가서도 큰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 대학 시절 학군단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정충선 동문   마지막으로 그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둔 모교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개교 80주년은 대학만의 기념행사가 아니라 모든 동문이 함께 축하하고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동문들이 모교를 다시 찾아 추억을 나누고, 단국인이라는 자부심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 "80년의 역사는 수많은 동문들의 발걸음이 모여 만들어진 시간입니다. 개교 80주년이 선후배를 더욱 가깝게 잇고, 모교와 동문이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2 2026.07.14  0  92 

사람을 잇는 리더십으로 단국대학교병원의 성장과 대학의 미래를 함께하다...김재성 동문(경영학과 84학번)

제 인생은 단국과 함께한 42년입니다 1984년 경영학과 신입생으로 모교와 첫 인연을 맺은 김재성 동문(경영학과 84학번). 학생으로 시작해 교직원, 그리고 동문으로 이어진 42년은 그의 삶과 대학의 역사가 함께 걸어온 여정이었다. 재학 시절에는 과대표와 천안캠퍼스 조교연합회장을 맡아 학생 리더로 활동하며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다. 졸업 후에는 경영학과 동문회 사무국장과 84학번 동문회장, 단국대학교병원 재직 단대동문회장 등을 맡으며 동문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왔다. 현재는 단국대학교병원 사무처장으로서 의료원의 안정적인 성장과 대학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장기수 동문(경영학과 87학번)의 천안시장 취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경영학과 동문들   김 동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람'이다. 그는 조직의 성장은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 그리고 네트워크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철학은 단국대학교병원 직원과 보직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세미나 운영,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 추진, 퇴직 직원들과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실천으로 이어졌다. 특히 퇴직 직원들도 단국대학교병원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동호회 지원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재직자와 퇴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대외협력팀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재성 동문   "조직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사람 중심의 리더십은 단국대학교병원의 성장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단국대학교병원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존 지방 국립대병원 중심의 지원 체계를 넘어 충청남도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김재일 병원장의 경영철학에 발맞춘 대관업무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 동문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지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고, 동문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국대학교병원 설립 이래 가장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며, 구성원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김재성 동문   그는 모교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제 인생은 단국과 함께한 42년이었습니다. 학생으로 시작해 교직원과 동문으로 살아오며 언제나 대학은 제 삶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모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앞으로도 단국대학교병원 사무처장으로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단국대학교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문으로서의 바람도 전했다. "개교 80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기념이 아니라 창학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으로 42년을 함께하며 대학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동문들이 모교와 함께하며 서로를 연결하고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대학의 역사를 만들고, 그 연결이 창학 100주년을 향한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1 2026.07.14  0  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