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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분야 인재양성 손잡다…서울본부세관 MOU 체결
작성자 대외협력팀 이기태
날짜 2019.10.14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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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분야 전문가의 심도있는 교육을 위해 경영대학원과 관세청 산하 서울본부세관이 손잡았다. 27일 김수복 총장은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과 <관세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고품질의 교육진행을 진행하기로 했다.

죽전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이은재 교수(무역학과),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등 교내 인사와 서울본부세관의 박계하 통관국장, 백도선 세관운영과장, 김흥주 기업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력분야는 △관세관련 과정 신설 등 세관 직원 교육기회 확대 △관세 전문가 초청 실무강의 확대 △관세·무역 관련정보 교류 △대학(원)생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한 직무교육 및 채용홍보 △관세·무역 관련정보 교류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발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세업무 수요가 늘고 있다”며 “서울본부세관의 관세 노하우와 단국대의 교육시스템을 결합해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는 데 힘을 모으고 싶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경영대학원에서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의 재교육 커리큘럼을 설치, 운영하고 우리 대학 학생들이 서울본부세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기길 기대한다”고 했다.


▲ 양 기관 관계자들이 관세분야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영대학원은 국제관세학전공 개설이 확정되면 내년 3월부터 서울본부세관의 관할 세관(성남, 안양, 파주, 청주, 천안)과 비즈니스센터(구로, 의정부, 도라산, 충주) 직원 중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인원은 10명) 해당 전공에서는 △관세정책론 △관세평가연구 △국제통관 및 운송물류론 등 교과목 운영과 국내외 국제관세분야의 학회세미나 참가기회 제공 및 논문작성을 지도하게 된다. 교수진으로는 이은재, 김윤영, 최창환(무영학과) 이기광(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서울본부세관 김흥주 기업지원센터장, 백도선 세관운영과장, 박계하 통관국장, 이명구 세관장, 우리 대학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이은재 무역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