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학과가 지난 11월 11일 교원, 동문,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1, 2부로 나눠서 진행된 행사에서 1부는 졸업동문 연사를 통해 식품공학 분야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았고 2부는 발전기금 보고 및 전달식, 만찬 등을 통해 선후배 간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김명환 명예교수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식품공학과의 명예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