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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대학 총동문회, 학과 창설 60주년 기념 발전기금 6,050만 원 기탁
person_book 작성자 대외협력팀
date_range 날짜 2026.04.30
visibility 조회수 100

건축대학 총동문회, 발전기금 6,050만 원 기탁…누적 5억 1,200만 원
 

건축대학 총동문회(회장 강태웅)가 건축대학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6,05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로 건축대학 총동문회의 누적 발전기금은 5억 1,200만 원에 달한다.


△ 강태웅 건축대학 총동문회장(왼쪽)이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9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건축대학 총동문회 강태웅 회장(건축학부 교수, 89학번), 동재욱 60주년기념행사준비위원장(80학번), 최창섭 동문((주)에스이오피건축사사무소 대표, 84학번), 류재근 동문(총동문회 총무, 98학번), 박태원 동문(건축학부 교수, 91학번),  오상훈 동문(건축학부장, 97학번)이 참석했다. 


△ 전달식 기념사진

강태웅 회장은 “모교 건축대학의 60년 역사를 기념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뜻을 모았다”며 “우리 대학이 창학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과정에서 건축대학 동문들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신 건축대학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건축학부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65년 창설된 건축공학과는 올해 창설 60주년을 맞았다. 2001년 대한민국 최초로 건축학 전공 수업을 5년제로 개편하며, 건축 교육의 국제적 표준을 정립하는 데 앞장섰다. 2002년에는 건축학과와 건축대학을 아우르는 독립적인 ‘건축대학’이 설립되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2020년에는 공과대학 건축학부로 개편되며, 공학적 토대 위에 창의적인 건축적 역량을 더하는 융합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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