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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교수의 남다른 모교 사랑 ‘누적 기부액 14억 원 달성’ N

제자들이 꿈 펼칠 발판 되길, ‘김인호장학금’ 통해 인재 양성 헌신 김인호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생명공학부)가 모교에 기탁한 대학발전기금 누적 액수가 14억 원을 돌파했다.  △ 김인호 교수(가운데)가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 첫 번째)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인호 교수는 13일(금)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4,36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김 교수의 기부 행보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14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학 측은 누적 기부액 1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제작한 기념패를 김 교수에게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누적 기부액 10억 원 돌파를 기념해 「DKU 아너스클럽」기념패를 전달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김인호장학금’으로 명명되어 대학원 동물생명공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 교수는 “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연구와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시작한 기부가 어느덧 20년을 맞이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애정으로 대학 발전에 헌신해주신 김 교수님께 경의를 표한다”며 “출연해주신 기금은 김 교수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국내 돼지 및 반려동물 사료 가공의 개척자이자 동물생명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다. 무항생제 양돈사료와 저탄소·친환경사료를 개발해 우리나라 돼지 ‘한돈’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지난 2024년에는 우리 대학 첫 석학교수로 임명됐다.

506 대외협력팀   2026.03.16  0  18 

“대학 발전의 원동력”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개최 N

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온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일(목)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임훈 사장(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이하 후지필름코리아), 신운희 석좌교수(국악과 93학번), 이건석 교수(국악과, 국악과 88학번)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DKU 아너스클럽」 주인공은 ▶[1억 원 달성] 임훈 사장(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5천만 원 달성]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  ▲신운희 석좌교수(국악과 93학번) ▲문현장학회 ▲송기홍 대표(송기홍 세무회계사무소) ▶[3천만 원 달성] ▲김서영 대표(체교과 82학번, ㈜웨스트진베이커리) ▲최금호 동문(의학과 94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 ▲강승환 동문(의학과 95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쌍용점) ▲조덕현 동문(의학과 93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천계양점) ▲이건석 교수(국악과, 국악과 88학번) 등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훈 사장, 이정민 동문, 신운희 석좌교수, 이건석 교수는 누적 기부액 각각 1억 원, 5천만 원, 3천만 원 구간을 달성하며 「DKU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자들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Donor Wall)’ 등 다양한 예우를 받게 된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 이 임훈 사장에게「DKU 아너스클럽」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이 이정민 동문, 신운희 석좌교수, 이건석 교수에게「DKU 아너스클럽」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2023년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현물 기부를 시작으로 대학원 녹지조경학전공 발전기금과 대학 주요 모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 6천 4백만 원이다. 임훈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를 주도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 학생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 신운희 석좌교수가 「인전(仁田) 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이건석 교수 및 국악과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신운희 석좌교수는 「인전(仁田)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개최해 국악과 재학생 3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운희 석좌교수는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성장하고 빛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대학의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건석 교수는 “국악과 학생들이 전통 예술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후학 양성과 국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21년 진행된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강의실' 현판식 기념사진(왼쪽부터 최금호‧조덕현‧이정민‧박상욱‧강승환 동문)   특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의과대학 동문 4명이 「DKU 아너스클럽」에 입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정민 동문(92학번) ▲조덕현 동문(93학번) ▲최금호 동문(94학번) ▲강승환 동문(95학번) ▲박상욱 동문(96학번) 등 5명은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4개 지점(천안 본점, 천안 쌍용점, 인천 계양점, 화성 병점점)을 운영하며 2013년부터 꾸준히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이정민 동문은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단국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의 지속적인 응원이 대학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119명이다. 대외협력처는 2023년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43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DKU 아너스클럽은 대학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라며 “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모여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505 대외협력팀   2026.03.16  0  18 

고정원 동문(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천만 원 약정 "배움의 성과 모교에 나눠"

“배움의 성과 모교에 나눔…기업 경영 매출 2.5배 성장 이끈 감사 실천”   우리 대학 고정원 동문(경영대학원 24학번, ㈜바를정 대표)이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7일(금) 오후 2시 범정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고정원 동문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고정원 동문)    고 동문은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를 회사 경영에 적극 도입해 약 2.5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모교에서 얻은 배움의 결실을 대학에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원우회장을 맡았을 당시 교학행정팀의 열정적인 지원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은종 대외협력처장은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교육·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504 대외협력팀   2026.03.04  0  73 

약학대학,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의미 깊은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약학대학,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2026년 2월 2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약학관 회의실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 건일제약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건일제약을 대표하여 약학대학 김규봉 학장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생들과 약학대학 교수진,  김규봉 약학대학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학생은 2명(약학대학 약학과 박시현, 박의선)으로, 이들은 학업과 연구에 있어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인재들이다. 김규봉 학장은 두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건일제약을 대신하여 여러분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학문적 여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건일제약은 2021년 약학대학 개교 10주년을 계기로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약학대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건일제약의 기부금은 약학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학업장려금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 누적금액은 2025년 12월 현재 6천만 원에 이르고 있다.   김규봉 학장은 "오늘 장학증서를 받은 두 학생이 앞으로 약학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일제약의 따뜻한 기부는 단발성인 아닌 약학대학의 성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지속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건일제약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더 많은 학문적 도전과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들은 "건일제약의 후원 덕분에 큰 자극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사회와 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약학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약학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문적 성취를 기리고, 건일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503 대외협력팀   2026.03.04  0  81 

이한조 동문(법학과 15학번) ‘월 만 원의 단국사랑’ 연속 약정으로 모교 사랑 실천

대외협력팀은 우리 대학 대표 소액 기부 캠페인인 ‘월 만 원의 단국사랑’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과 동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문의 자발적 참여는 캠페인 확산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최근 이한조 동문(법학과 15학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단국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 이한조 동문(법학과 15학번)은 2024년부터 3년째 ‘월 만원의 단국사랑’ 약정을 이어오고 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은 도움을 돌려드리려는 마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나선 뒤에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기억들이 있다. 강의실에서의 배움, 학회 활동 속에서 나눴던 고민, 그리고 말없이 등을 밀어주던 교수와 선배들의 존재. 이한조 동문에게 대학은 단순한 학업의 공간을 넘어, ‘공동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체감하게 한 장소였다. 그리고 그 기억은, 다시 대학을 향한 조용하지만 꾸준한 기부 참여로 이어졌다. 이 동문은 “재학시절 다양한 학과 및 학회 활동 그리고 교수님과 선배님들로부터의 많은 가르침으로 의미있는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으며, 현재는 대학 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대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자기 소개를 밝혔다.   기부는 거창한 선택이 아닌, 감사한 마음의 작은 표현 이 동문이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과정은 하나의 계기보다는, 여러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였다. 그는 직장에서 대학 발전기금과 관련된 업무를 접하며, 발전기금이 대학의 중장기적 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동시에 사회에 나와 보니, 지금의 자신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학교와 선배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기반 위에서 다양한 기회를 얻고 있다는 사실도 실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동문은 “사회에 나와 보니, 학교와 선배님들 덕분에 제가 누리고 있는 기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대학 재정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안순철 총장님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동문으로서 그 흐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동문에게 기부는 특별하거나 부담스러운 선택이 아니다. 그는 기부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재학 시절은 물론 졸업 이후에도 학과 행사와 학회 활동에 소액의 찬조를 이어오며, 선후배 간의 교류와 공동체의 연결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실천해 왔다고 한다. 그는 “기부는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학교와 사람을 다시 잇는 의미 있는 참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십시일반 동문들의 참여가 있다면, 모교의 단단한 발전이 가능해질 것 그는 기부금의 활용과 관련된 질문에 “처음에는 재학 시절 가장 애착을 가지고 활동했던 학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학과 발전기금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학 전체의 발전이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일반발전기금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특정한 사용처를 정하기보다는, Dynamic 2027‘을 비롯한 중장기 발전 계획과 교육·연구 환경 개선 등 대학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유연하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대학 운영에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학 구성원과 동문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욱 단단한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 동문으로서 학교의 이러한 노력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히며 모교의 꾸준한 발전을 기원했다. 대학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 동문은 마지막으로 “재학 시절 교수님과 선배님들께 받은 배려와 관심은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부가 그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학교와 후배들에게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동문으로서 학교와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모교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대학의 발전을 진심 어린 실천으로 응원해온 이한조 동문. 그의 기부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삶에서 자연스럽게 흘러온 따뜻한 연장선이었다. 그가 심은 작은 나눔의 씨앗이 더 많은 구성원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모교 곳곳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02 대외협력팀   2026.02.24  0  155 

「거보 신석주 장학생」 모임 첫 만남…지속 교류와 동행 다짐

11억여 원 규모의 「거보 신석주 장학금」을 조성해 18년간 70여 명의 후배 장학생을 묵묵히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그의 따뜻한 나눔으로 장학금을 받았던 ‘거보 신석주 장학생’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앞으로의 동행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이라는 인연으로 이어진 만남은 이날, ‘동문 네트워크’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 거보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과 장학생 동문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2월 4일(수) 오후 6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거보 신석주 장학생 동문 모임’에는 신석주 동문을 비롯해 장학생 동문 5명과 대외협력팀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학생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는 한편,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시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특히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활기를 띄었다.   한편 모임 중에는 의미 있는 순서도 마련됐다. 김선영 동문(체육교육과 12)이 대표로 나서 거보 신석주 동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장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김 동문은 편지를 통해 “선배님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저희가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됐다”며 “이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는 동문이 되겠다.”고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재학생 대표 강민아 동문(법학과 16학번)은 장학생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동문은 “선배님 덕분에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학교와 후배들을 떠올릴 수 있는 동문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해 따뜻한 공감을 얻었다. 신 동문은 “후배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든든하고 뿌듯하다.”며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인연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거보 장학생 모임의 인연이 여러분의 삶에도 오래도록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올해 4월 천안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인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함께 참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으며, 나아가 2027년에는 동문 모임 규모를 확대해 장학생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하자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외협력팀은 앞으로도 거보 신석주 장학생 동문 모임을 포함해 동문들이 자발적인 연대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첫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작은 약속들이단국의 또 다른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스케치]     

501 대외협력팀   2026.02.12  0  201 

최용근 교수, AI·로봇 후학 양성위해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누적 1억 3,100만 원

최용근 교수(컴퓨터공학과, AI융합연구원 AI로봇연구센터장)가 지난 28일(수)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AI·로봇 후학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 교수는 2019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1억 3,100만 원에 달한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최용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최용근 교수)  ​​​​​​​​​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최용근 교수는 “우리 대학이 AI·로봇 등 미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교수는 AI·로봇 기반 디지털 재활 헬스케어 기업 ㈜네오펙트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이다. ㈜네오펙트는 지난 2014년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에 입주한 이후 4년 만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CES 2017~2018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홈케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500 대외협력팀   2026.02.04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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