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 소식
약학대학, 제 1회 홈커밍데이 개최!
약학대학이 지난 2일(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약학관에서 제 1회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약학대학 홈커밍데이에는 동문·교원·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선후배들이 서로 인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재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였고,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강의실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체험담을 전해주며 화답하였습니다. 또한 약학대학 동문회에서는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2025.11.10 0 44
수학교육과 홈커밍데이, 후배사랑 장학회의 실천으로 본보기를 보이다.
지난 11월 1일, 서울 서초의 한 뷔페에서 수학교육과 홈커밍데이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는 동문 30여 명과 재학생, 그리고 재직 교원들까지 초대하며 스승을 위하는 사범대학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행사는 김민회 동문회장(수학교육과 92학번)의 개회사로 시작됐습니다. 김 회장은 “참석해주신 동문 선후배님,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한다.”라며 짧게 인사말을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인사말 뒤로 장학회와 동문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동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하는 김민회 동문회장(왼쪽), 장학회 현황 보고를 하는 심상길 교수(오른쪽) 특히 이후 이어진 심상길 교수(수학교육과 90학번, 수학과 교수)의 단수장학회 현황 보고에서는 “단국대학교 수학교육과 장학회 일명 “단수장학회”는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모금되었으며 현재 1억 원을 유지하며 이자와 추가 기부금으로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기금을 조성하고 매년 기부해주는 수학교육과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단수장학회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문들이 조성한 장학금을 대학에 기부했고 행사 당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학과장 한혜숙 교수가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지난 8월 정년퇴직한 김창일 교수(수학교육과 79학번)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학과 동문들과 재학생 일동은 퇴직한 김 교수를 위해 선물과 꽃다발을 전하며 축하했습니다. 재학생을 대표하여 마이크를 잡은 김혜원 학생회장(수학교육과 23학번)은 “교수님의 진정성 있는 가르침이 학생들을 올바른 교육자의 길로 이끌었다. 교수님이 남겨주신 뜻깊은 발자취를 이어나가는 책임감있는 수학교육인이 되겠다.”라며 스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축하받고 있는 김창일 교수(왼쪽) 1부 행사를 마치고 잘 차려진 뷔페에서 식사를 마친 수학교육과 일동은 2부 행사에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부 사회자 박주현 동문(수학교육과 11학번)이 준비한 게임들을 다같이 즐겼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게임에 집중한 모습에서 수학교육과의 화목한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서초 W-페스타에 모인 수학교육과 동문, 교원, 재학생 일동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 스케치]
2025.11.07 0 98
똘똘뭉친 전통의 식품공학과, 3년 연속 홈커밍데이 개최
11월 1일 토요일, 찬바람이 잦아든 가을 주말에 식품공학과가 동문들을 초대하여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30여 명의 동문들이 캠퍼스를 찾았고 학과 교원들도 모두 참석하여 동문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식품공학과 백형희 교수는 개회사에서 “우리 식품공학과 동문들이 벌써 2천 명 가까이 나가있는데, 그만큼 선후배들이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오늘 기회를 통해 계속 교류하며 사회에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일 것 같다.”라며 동문들 간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동문들이 식품업계에서의 평판이 매우 좋다며 재학생, 졸업생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습니다. ▲백형희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식품공학과는 매년 재학생들의 진로와 직무 지식을 위한 동문 특강을 진행하며, 올해도 4명의 동문이 강단에 섰습니다. 91학번 박재운 동문(섬원에프아이(주) 대표)이 [도전과 태도], 08학번 신윤선 동문(성풍양행 과장)이 [해외식품 원료 소싱의 세계], 02학번 이석호 동문(노바렉스 부장)이 [건강기능 식품 산업의 모든 것], 01학번 전운배 동문(디앤비즈 대표)이 [START-UP 창업 입문]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 재학생뿐만 아니라 이미 사회에 진출해 있는 동문들도 귀담아 들으며 다른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갔습니다. 특강을 마치고 식품공학과 일동은 공학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캠퍼스 인근 식당으로 모였습니다. 뒷풀이에서는 일정상 캠퍼스를 찾지 못한 동문들도 추가로 오며 그간 못다했던 이야기가 넘쳐흘렀습니다. ▲단체사진을 촬영한 식품공학과 동문, 교원, 재학생 일동 올해로 3년 연속 홈커밍데이 개최를 하고 있는 식품공학과는 동문회를 중심으로 동문들이 모이고 홈커밍데이 뿐만 아니라 골프대회 등 동문 행사를 개최하며 동문 규합과 학과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식품공학과 동문회에서는 올해도 동문들이 모은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하며 후배와 모교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5-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 스케치]
2025.11.06 0 422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한 체육활동, 미생물학전공 홈커밍데이 개최
지난 9월 27일 햇살 따사로운 주말에 미생물학전공에서 동문들을 초대하여 동문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미생물학과 동문회와 재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태조산 공원의 잔디밭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행사는 소남우 동문회장(미생물학과 90학번)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소 회장은 “주말인데 많은 동문들, 교수님 그리고 재학생 후배들이 참석해주어 고맙다.”라며 “오늘 체육활동 재미있게 하고 서로 추억 많이 쌓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하는 소남우 동문회장, 김재헌 명예교수, 한규동 교수 이날 특별히 퇴직한 김재헌 명예교수가 참석하여 동문들과 교원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동문들이 모여서 좋다.”라며 “과거에 다쳐보니 많이 불편하고 힘들더라, 다치지 않게 재밌게 놀면 좋겠다.”라며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소남우 회장은 동문회에서 모금한 기금 100만 원을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써달라며 한규동 교수(의생명학부 교수, 생물과학부 97학번)에게 전달했습니다. ▲소남우 동문회장이 한규동 교수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동문회에서 준비한 간식들로 든든히 배를 채운 동문들과 재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체육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층의 체력을 고려하여 등산팀과 운동회 팀으로 나뉜 미생물학전공 일동은 태조산 등반,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는 근처 고깃집에서 진행됐습니다. 동문들과 재학생들은 얼굴을 마주하고 식사하며 교류를 이루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학생들은 진로와 미래에 대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고, 동문들은 추억을 살리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을 맞아 체육활동을 위해 모인 미생물학전공 동문 및 재학생 일동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규동 교수는 “동문들이 이렇게 모여서 너무 보기 좋다. 저 또한 동문, 교수로서 동문회의 발전과 학과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며 참석한 교원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 스케치]
2025.10.28 0 284
선배들에게 듣는 업계 이야기, 녹지조경학전공 홈커밍데이 개최
지난 9월 26일 녹지조경학전공에서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며 졸업 동문들과 재학생들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올해 녹지조경학전공은 동문들이 모두 학교로 부르는 것이 아닌 동문들이 많이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재학생 및 교원들이 방문하여 동문들을 초청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재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졸업한 선배들이 출품한 세계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동문들은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많은 조언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보라매공원에 모인 녹지조경학과 동문 및 재학생 일동 금요일 오후 시간에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모인 재학생들은 먼저 동문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동문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저녁시간이 되자 녹지조경학전공 일동은 공원 한 켠에 모여 홈커밍데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신지훈 교수는 “단국대 졸업생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인 조경 활동을 시작했는데, 업계에서 전반적으로 평판이 좋다.”라며 “재학생들이 업계에 종사하는 동문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 미래를 설계해나가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참석한 동문들의 인사를 듣고, 함께 행사의 의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녹지조경 일동은 동문-재학생 팀을 이루어 각 스팟에 모여 업계와 미래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업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양정화 동문(관상원예학과 91학번)은 “동문초청행사의 취지가 좋다.”, “재학생들의 경험과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라며 행사에 적극 참여했고, 후배들에게 조언도 아낌없이 쏟았습니다. ▲양정화(관상원예학과 91학번) 동문이 후배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녹지조경학과 동문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1회 졸업생 97학번, 98학번을 중심으로 다시 모이려고 노력 중이며, 2000년대 학번에서 실무를 돕고 있습니다. 동문들은 건설사, 종합엔지니어링, 식재·시설물, 환경복원, 공무원, 농촌계획, 도시계획 등 다양한 곳으로 진출해 있으며 최근 환경, 에너지 쪽 계열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예시로 행사에 참여한 이재권 동문(녹지조경학과 12학번)은 농촌계획 업계에 종사하며 농촌 체험과 같은 다양한 농촌 홍보 업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동문들은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보는 선·후배들 간의 우애를 쌓았습니다. 이상원 동문(녹지조경학과 08학번)은 재학생들에게 후배사랑을 전달하고자 동문 선·후배들에게 발전기금 모금을 독려하며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 스케치]
2025.10.27 0 473
과학교육과, 가을을 맞아 동문체육대회&홈커밍데이 개최
지난 9월 20일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서 동문들을 초청하여 동문체육대회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오전부터 모인 동문들은 대학에서 주최하는 「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부터 참여하며 캠퍼스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퍼스를 걸으며 정취를 느끼고 점심식사, 버스킹 등 행사를 즐긴 동문들은 과학교육과 재학생들이 준비하고 초대한 동문체육대회로 향했습니다. ▲걷기 행사에 참여한 과학교육과 동문들 동문체육대회에서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함께 활동하며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이루었고 쉬는 시간 중에는 학업과 취업, 임용고사 공부와 관련한 이야기 등 많은 조언들이 오고 갔습니다. 동문체육대회에서 참관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한 김소평 동문(15학번)은 “재학생 때는 선배들이 왜 체육활동을 같이 안하려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직접 해보니 나이 차이가 실감난다.”라며 “그래도 선배님들과 친해지고 조언을 얻고 싶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최대한 참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문체육대회를 즐기는 동문, 교수, 재학생들 이후 실내로 옮겨서 진행한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참석 동문 및 동문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식, 동문체육대회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장학증서 전달에 앞서 전년도 장학금 수혜자가 동문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는데, 동문 모두가 감동을 받고 재학생들은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감사하게 여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편지를 낭독한 전년도 장학금 수혜자 박은서 학생(23학번)은 “선배님들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금이다 보니 정말 소중하게 여겨졌다.”라며 “저도 졸업한 이후에 꼭 후배사랑을 되물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편지의 끝에 소감을 덧붙였습니다. ▲장학회장 맹희주 교수(94학번)가 장학생들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행사를 모두 마친 동문들은 캠퍼스 앞 식당에서 만찬을 즐기며 그간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식당에서는 동문회를 대표하여 손연아 교수(86학번)가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학과로 전달하며 기분 좋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과학교육과 동문회는 장학회를 통해 매년 ‘과학교육과 후배사랑 장학금’을 모금하고 차년도 홈커밍데이에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선 동문회장(86학번)은 “매년 행사를 준비하고 도와주는 학과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동문회 뿐만 아니라 동문들을 전체적으로 규합하여 동문 단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행사 스케치]
2025.10.15 0 222
경제학과, '2025 경제인의 날'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경제학과가 개교 78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9월 20일 ‘2025 경제학과 경제인의 날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동문들을 초청했습니다. 학교 공식 행사인 ‘2025 홈커밍데이 걷기대회’를 끝마치고 상경관 209호(대양 이상배 강의실)에 집결한 동문, 교원, 재학생들은 ‘경제인의 날’ 행사를 통하여 우의를 다졌습니다. ‘대양 이상배 강의실’은 경제학과 선배이자 전 총동창회장 이상배 동문(경제학과 81학번)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강의실이며 경제학과는 매년 이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총동창회장 고정용 동문(경제학과 77학번)이 축사와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경영경제대학 학장에 역임 중인 서문석 교수(경제학과 85학번)이 인사말을 통해 동문들을 환영했습니다. 경제학과는 매년 입학 10, 20, 30주년을 기념하여 홈커밍데이를 준비하는 특별한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2026 홈커밍데이 준비위원장(왼쪽부터 96학번 오형일, 06학번 박기수 동문) 서문석 학장은 “2025학년도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졸업년도 기준으로 10주년이 된 15학번을 초대하였고 그간 바뀐 우리 대학의 교육 환경 및 학과 근황에 대하여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라며 홈커밍데이 참석에 대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승진 학과장은 “매년 바쁘신 와중에도 경제인의 밤에 참석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재학생-졸업생들의 커뮤니티 조성을 위하여 매년 동문 초청 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송정환 장학회장(경제학과 87학번)이 장학회 활동 보고를 하고 있다. 환영사 이후에는 퇴직하는 교원에 대하여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2026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앞둔 박범조 교수는 그간 경제학과를 위하여 수준 높은 강의 진행과 인재양상을 위한 행보들에 대한 감사를 치하받으며 상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정년퇴임을 앞둔 박범조 교수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끝으로 경제학과 장학회에서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 모금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학금 수혜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제학과 장학회는 매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1억 8천여만 원의 기부를 통해 후배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사 스케치]
2025.10.15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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