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경로

BBS

전체 162건 | 페이지 1 / 17
기본정렬 : 작성일 | 수정일

[동문 간담회]연극영화과 동문회, 공연예술계 동문 협력 모델 모색

공연예술계 동문들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 논의 연극영화과 동문회 임원진과 대외협력팀은 지난 7월 10일 서울 가자컬처스에서 간담회를 갖고, 공연예술계 동문들의 역량을 대학 발전과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행사 참여를 넘어, 연극·영화·뮤지컬·방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전문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모교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이 폭넓게 제시됐다. 최지환(연극영화과 89학번)·김도훈(연극영화과 90학번) 동문이 공동 회장으로 이끄는 연극영화과 동문회는 최근 홈커밍 행사와 동문 임원 간담회 등 모교와의 교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관심과 연대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25년과 2026년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적극 참여한 데 이어, 올해 1월 열린 동문회 임원 간담회에도 함께하며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와의 소통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간담회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동문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참여한 연극영화과 동문회 학과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연결 방향 제시 김도훈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 회장(배우, 가자컬처스 대표)은 연극영화과 동문회가 특정 학과나 전공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계 동문을 폭넓게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동문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연결한다면 보다 지속 가능한 동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참여한 김도훈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 회장 공연예술계 동문 네트워크를 대학 발전의 자산으로 간담회에서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전문성과 대외적 인지도를 대학 발전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동문들의 활동과 성과를 대학 홍보 콘텐츠와 연결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모교의 가치를 높이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의견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개교 80주년이 대학과 동문 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공연예술계 동문들이 가진 역량을 모교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대학로 등 공연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 공연단체의 작품을 교내에 소개하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선배 예술인과 후배들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개교 80주년, 새로운 동문 문화의 출발점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서는 대학과 동문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꾸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동문들의 활동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자연스럽게 모교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더 많은 공연예술계 동문들이 대학 발전에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지환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 회장(성우, 더강남성우스튜디오 대표)은 “공연예술계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단국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많은 동문들이 있다”며 “학과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연결하고, 그 역량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활용한다면 개교 80주년은 새로운 동문 문화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연예술계 동문들의 전문성을 대학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연극영화과 동문회를 중심으로 형성된 교류와 협력이 공연예술계 전체 동문 네트워크로 확장되어 대학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담회에 함께한 최지환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회장(연극영화과 89학번), 전규언 대외협력팀장, 김도훈 연극영화과 동문회 공동회장, 정수환 동문(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12학번)(왼쪽부터)

162 문소현   2026.07.14  0  196 

사람을 잇는 리더십으로 단국대학교병원의 성장과 대학의 미래를 함께하다...김재성 동문(경영학과 84학번)

제 인생은 단국과 함께한 42년입니다 1984년 경영학과 신입생으로 모교와 첫 인연을 맺은 김재성 동문(경영학과 84학번). 학생으로 시작해 교직원, 그리고 동문으로 이어진 42년은 그의 삶과 대학의 역사가 함께 걸어온 여정이었다. 재학 시절에는 과대표와 천안캠퍼스 조교연합회장을 맡아 학생 리더로 활동하며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다. 졸업 후에는 경영학과 동문회 사무국장과 84학번 동문회장, 단국대학교병원 재직 단대동문회장 등을 맡으며 동문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왔다. 현재는 단국대학교병원 사무처장으로서 의료원의 안정적인 성장과 대학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장기수 동문(경영학과 87학번)의 천안시장 취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경영학과 동문들   김 동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람'이다. 그는 조직의 성장은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 그리고 네트워크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철학은 단국대학교병원 직원과 보직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세미나 운영,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 추진, 퇴직 직원들과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실천으로 이어졌다. 특히 퇴직 직원들도 단국대학교병원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동호회 지원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재직자와 퇴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대외협력팀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재성 동문   "조직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사람 중심의 리더십은 단국대학교병원의 성장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단국대학교병원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존 지방 국립대병원 중심의 지원 체계를 넘어 충청남도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김재일 병원장의 경영철학에 발맞춘 대관업무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 동문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지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고, 동문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국대학교병원 설립 이래 가장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며, 구성원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김재성 동문   그는 모교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제 인생은 단국과 함께한 42년이었습니다. 학생으로 시작해 교직원과 동문으로 살아오며 언제나 대학은 제 삶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모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앞으로도 단국대학교병원 사무처장으로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단국대학교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문으로서의 바람도 전했다. "개교 80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기념이 아니라 창학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으로 42년을 함께하며 대학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동문들이 모교와 함께하며 서로를 연결하고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대학의 역사를 만들고, 그 연결이 창학 100주년을 향한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161 문소현   2026.07.09  0  391 

“산삼은 캐는 사람이 더 건강합니다”… 치과대학 동문 3인의 따뜻한 모교 사랑

지난 6월 30일(화) 저녁, 천안 도노마르코에서 치과대학 동문 3인이 함께하는 정겨운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대학 시절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모교와 치과대학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랜만에 마주한 자리에서는 선후배들과 함께했던 추억과 대학 생활의 에피소드가 이어졌고,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만남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모교와 치과대학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동문으로서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후학 양성과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 참석자는 오랜 나눔의 의미를 다음과 같은 말로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산삼은 먹는 사람보다, 산삼을 캐는 사람이 더 건강합니다.” 이 한마디에는 나눔은 누군가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에게도 더 큰 행복과 보람으로 돌아온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이날 치과대학 동문들의 따뜻한 만남은 동문애와 후학 사랑, 그리고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나늠과 동행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실제 참석자의 모습이 아닌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160 문소현   2026.07.02  0  108 

예술경영 교육의 전통 잇는다…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전공 동문회 '예경회' 공식 출범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전공 동문회 '예경회'가 지난 6월 26일 글로컬산학협력관 109호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동문 간 교류 활성화와 모교 및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전공 동문과 재학생, 교원이 함께한 기념촬영   이번 출범식은 단국대학교 예술경영 교육의 기반을 다진 유민영 명예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유 명예교수가 행사에 앞서 대한민국예술원 제77차 정기총회에서 연극 부문 신입 회원으로 선출되면서 출범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축사를 전하는 유민영 명예교수   이날 행사에는 장유정 문화예술대학원장을 비롯해 예술경영 교원과 1기 졸업생부터 재학생까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5여 년간 이어온 예술경영 교육의 전통을 바탕으로 동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현장과 모교의 발전에 함께 기여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홍철욱 동문(예술경영 9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민영 명예교수의 축사와 만찬, 기념촬영, 정영진 동문(예술경영 18기)의 발제, 참석 동문 소개, 동문회 설립 결의 순으로 이어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예술경영전공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홍철욱 동문과 발제를 진행한 정영진 동문   이날 출범식에서는 강창일 동문(예술경영 1기)이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강창일 신임 동문회장은 "예경회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창의적이고 학구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성공뿐 아니라 실패의 경험도 함께 나누며 서로 성장하는 동문회를 만들고, 대학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된 강창일 동문   1989년 예술경영 과정을 개설한 단국대학교는 국내 예술경영 교육의 초창기를 이끌며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꾸준히 힘써왔다. 현재는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전공을 중심으로 공연, 시각예술, 축제,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기획 및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예경회' 출범은 35여 년간 이어온 예술경영 교육의 전통 위에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 공동체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동문 간 긴밀한 협력과 전문성 공유를 바탕으로 모교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기여하는 든든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스케치]  

159 문소현   2026.07.01  0  114 

동양화과 동문회, 선배의 마음으로 후배의 꿈을 그리다

예술대학 동양화과 동문회[회장 임원빈(동양화과 89학번)]가 동문전을 통해 선후배 간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후배들의 학업과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장학생과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단국역사관 중재아트갤러리에서는 '2026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동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동문과 재직 교원 등 28명이 참여해 한국화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동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선후배가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 '2026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동문전' 전경 동문전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마련된 장학금 전달식은 6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관계자와 재직 교원, 재학생 등이 참석해 동문들의 나눔을 함께 나누며 후배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동양화과 동문회 장학금 전달식 현장 행사에서는 동양화과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한 유영동(동양화과 92학번), 송대성(동양화과 94학번) 동문에게 동문회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감사패를 받은 유영동(왼쪽)·송대성 동문 이어 동양화과 재직 교원을 대표해 조희경 교수(동양화과 91학번)가 축사를 통해 동문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으며, 총동창회를 대표해 참석한 윤응구 사무처장은 "동문들의 나눔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하는 조희 교수(왼쪽)와 윤응구 총동창회 사무처장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학업과 창작 활동에 힘쓰고 있는 재학생 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선배님들의 따뜻한 뜻을 이어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송대성·임원빈·유영동 동문(왼쪽부터) 임원빈 동문회장은 "후배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동문회가 늘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인사말을 전하는 임원빈 동문회장 동양화과 동문회는 동문전을 통해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학사업을 통해 후배들의 성장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작품으로 이어온 예술의 인연은 장학이라는 나눔으로 이어졌으며,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은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행사스케치]  

158 문소현   2026.06.30  0  153 

ROTC 총동문회, 현역 동문 부대 방문 및 애기봉 안보 탐방

ROTC 총동문회가 지난 6월 20일(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동문이 지휘하는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선후배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찾아 안보탐방을 실시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단국대학교 ROTC 총동문회는 국가 안보의식 함양과 동문 간 화합을 위해 매년 안보탐방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동문회 회원 34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일정은 김포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 예하 부대 방문이었다. 해당 부대는 차현우 동문(토목환경공학과 03학번)이 부대장(중령)으로 근무하고 있다. 참석한 동문들은 전방에서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현역 동문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대 현황을 청취하며 군 복무 현장을 둘러보는 등 선후배 간 자긍심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 방문을 마친 동문들은 이어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찾아 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ROTC 총동문회 이용준 사무총장(체육교육과 90학번)은 “모교를 빛내며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현역 동문의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7 문소현   2026.06.26  0  194 

사진으로 이어온 50년의 우정, 단사회 창립 50주년 동문전 개최

단국사진연구회(이하 '단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동 갤러리 '반포대로5'에서 기념 사진전 「동행(With Light)」을 개최했습니다. 1976년 창립된 단사회는 반세기 동안 사진이라는 공통의 열정을 바탕으로 선후배 간 우정을 이어오며 활발한 동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졸업생 동문 32명이 참여해 총 93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 자세한 전시 작품은 첨부된  「단사회 창립 50주년 사진전 작품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에는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동문들이 찾아와 오랜 추억을 나누고 단사회의 50주년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회원들은 디지털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사진이 가진 아날로그적 감성과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동문 공동체로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단사회의 뜻깊은 발걸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단국인의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이어가는 활동을 응원합니다. ※ 기사 전문 바로가기

156 문소현   2026.06.26  0  62 

간호대학 총동문회-대외협력팀, 개교 80주년 앞두고 모교 발전·동문 지원 협력 다짐

간호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유진) 집행부와 대외협력팀 관계자는 동문 지원과 모교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상호 논의하고 양 기관 간 교류를 위해 지난 6월 17일 천안 시내 모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동문회에 대학 차원에서 감사를 전하고,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향후 동문 지원과 모교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호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유진) 집행부가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 간호대학은 우리 대학의 구국·자주·자립의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1992년 설립되어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구축과 간호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2016년 간호대학 승격 이후에는 각종 인증평가에서 연이어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2026년도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 선진 간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동문회는 이런 전통과 자부심에 걸맞게 대학 발전기금 조성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012년 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9,200만 원을 기부했고 2016년에는 대학 승격을 맞아 2,800만 원을 조성했다. 또한 2022년에는 30주년을 기념해 8,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누적 2억 4,000여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하며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대외협력팀 관계자는 “이번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통해 간호대학 총동문회의 결집과 저력 그리고 모교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간호대학 및 동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대학에서도 더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나가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유진 회장(간호학과 96)은 “전임 이영희 회장(간호학과 96)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공헌과 희생으로 오늘의 성취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후배가 마음 편히 교류할 수 있는 터전을 유지·발전시키고, 학과와 대학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기관은 올해 11월로 예정된 ‘간호대학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 행사와 ‘홈커밍데이’ 준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2027년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에 대한 동문회의 관심과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대외협력팀은 학과 및 직능별 동문회 모임 활성화를 위해 매년 ‘홈커밍데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개별 동문과 동문 네트워크의 성장이 대학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155 임성훈   2026.06.18  0  131 

AI 기반 치과의료 혁신 이끄는 이재윤 동문, 모교와의 유대 이어가

대외협력팀은 지난 6월 12일 이재윤 동문(치의학과 86학번, 포항신세계치과 대표원장)을 예방하고, 모교 발전과 치과대학 동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는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 대학과 동문의 협력 방향, 동문 간 교류 활성화, 후배 양성을 위한 동문회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재윤 동문은 앞으로도 모교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 포항신세계치과에서 미소짓고 있는 이재윤 동문   포항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AI 기반 치과의료 혁신 선도 서울 출신의 이재윤 동문은 포항에서의 군 복무를 계기로 지역과 인연을 맺었으며, 1998년 IMF 외환위기라는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포항신세계치과를 개원해 올해로 29년째 지역사회의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신뢰를 쌓아온 그는 현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치과의료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 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자동 진단 시스템과 스마트 진료 솔루션을 임상 현장에 도입해 AI 기반 정밀 영상 분석을 활용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 제19대 회장을 맡아 치과의료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기술 융합을 위한 학술 활동을 이끌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이어온 모교 사랑 이재윤 동문의 모교와의 인연은 대학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치과대학 재학 당시 예과 1학년부터 본과 졸업반까지 학생회 집행부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 자치와 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현재 치과계에서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졸업 이후에도 후배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온 이재윤 동문은 지난 5월 모교 치과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2008년과 2010년에도 치과대학 신축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미래 치과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지난 5월 29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허승욱 천안부총장과 이재윤 동문 관련기사 | 이재윤 동문(치의학과 86학번), 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이번 예방은 대학과 동문이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외협력팀은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과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154 문소현   2026.06.15  0  107 

대외협력처, 오태식 동문과 뜻깊은 만남

32년간 대학 발전에 헌신… 퇴임 후에도 변함없는 모교 사랑과 응원   대외협력처는 지난 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오태식 동문(무역학과 84학번, 전 총무처장)을 만나 모교와의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배경으로 한 오태식 동문   오태식 동문은 1988년 천안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교학행정팀에 입사한 이후 32년간 대학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행정 전문가다. 2020년 총무처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했으며, 2023년부터는 (사)한국민간정원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민간정원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정원문화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한국민간정원협회는 전국의 민간정원 운영자와 정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단체다. 이날 오 동문은 "학부 시절부터 총무처장으로 퇴직하기까지 40여 년을 함께한 모교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공간"이라며 "학교를 떠올릴 때마다 늘 그립고 따뜻한 마음이 앞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총무처장 재임 당시 대학 행사에 참석한 오태식 동문   이어 "최근 모교가 교육과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각종 대외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캠퍼스도 더욱 아름답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동문이자 전직 구성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퇴직 후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가꾸는 것은 물론 전문 가든매니저를 양성하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며 "단국대학교 모든 구성원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교가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32년간 대학과 함께하며 청춘을 바친 오태식 동문에게 단국대학교는 여전히 가장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퇴임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모교의 성장을 응원하는 그의 진심은, 대학을 사랑하는 수많은 퇴직 교직원과 동문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153 문소현   2026.06.15  0  11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