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부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2023 신년사]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초석 마련
작성자 대외협력2팀 신성민
날짜 2023.01.03
조회수 264
썸네일 /115734.jpg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단국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2023년 한 해 동안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이상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초석 마련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 구축

장호성 이사장은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마무리한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학령인구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구포신(除舊布新,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침)’의 정신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과 플랫폼을 구축해 대학이 일취월장 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대학의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
글로벌 대학으로의 위상을 높이는 한 해 만들어갈 것

김수복 총장은 ‘일심일덕(一心一德, 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씀)’의 정신으로 구성원들이 단합해 대학 재정의 안정성 강화, 학사 및 행정구조의 효율성 제고, 국내외 평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 등을 통해 대학 자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습니다.

<김수복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목표와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단국인 되길
단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창회 만들어 갈 것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단국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계묘년의 상징인 토끼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25만 동문들이 단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신년하례 및 시무식 사진>

△ 2023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양 캠퍼스 교직원 및 학교 관계자 700여 명이 학생극장에 모여 새해 다짐을 하고 덕담을 나눴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가운데), 김수복 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상배 총동창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조한승 교수협회장(오른쪽 첫 번째), 진광민 직원노조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떡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