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천웅장학회,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식 가져 N
△장학금 전달식 모습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인 천안캠퍼스 졸업 동문들이 설립한 천웅장학회(회장 이명수)가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6명에게 총 6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천웅장학회는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인(교원, 직원, 병원직원 등) 천안캠퍼스 졸업 동문들이 설립한 장학회로 지난 1989년 후배들의 장학금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천안의 첫 글자인 ‘천’과 대학의 상징인 검은곰(熊) ‘웅’을 조합해 ‘천웅장학회’로 지었다. 장학금 조성에는 현재까지 70여 명의 재직 및 퇴직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적립금 2억 2천여만 원을 전액 대학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약 130여 명의 학생들에게 9,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달식에는 천웅장학회 이명수 회장(입학팀장, 서양학과 96년 졸), 추일엽 팀장(장학팀, 행정학전공 04년 졸), 박형준 팀장(취창업진로2팀, 화학과 96년 졸), 임지수 팀장(예술대학 교학행정팀, 국제농업개발학과 98년 졸) 진광민 팀장(학생팀, 응용수학전공 04년 졸)과 천웅장학생 6명이 참석했다. 이명수 회장은 “천웅장학회는 단국을 사랑하는 선배들이 마음을 모은 순수한 후배 사랑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안순우 학생(글로벌한국어과 1학년)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기회를 바탕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472 대외협력팀 2025.11.11 0 11
영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기부자 뜻 따라 학생 성장 응원”
▲ 장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외협력처는 10월 29일(수) 오후 1시 30분,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206호에서 ‘영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영진관광여행사 전영진 대표와 장학생들이 함께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수여식은 전영진 대표가 2025학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따른 것으로, 장학생 5명(죽전 2명, 천안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전영진 대표는 지난 2024년 우리 대학에 인재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한 바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그 약정 이행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4천만 원이 기부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진장학금에 선정된 장학생은 ▶김서연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서진규 학생(철학과) ▶김태민 학생(유럽중남미학부) ▶성민수 학생(국제스포츠학부) ▶최연 학생(공공정책학과(야))이다. 전영진 대표는 “단국대 학생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최연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다. 뜻깊게 사용하고 졸업 후에 단국대학교를 꼭 빛내겠다” 라고 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영진관광여행사는 전세버스 130여 대를 운영하는 충청지역 중견 업체다. ㈜영진관광여행사는 △기업 통근버스 △학교 셔틀버스 △관광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15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471 대외협력팀 2025.11.05 0 40
2025학년도 「후원의 집」 장학생 인터뷰 … “기부자와의 만남이 장학금의 의미를 바꿨습니다”
우리 대학은 200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후원의 집 장학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은 이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 15일(수) 장학금 수여식에서 만난 이현민 장학생(국제경영학전공 4학년)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소회와 소상공인 기부자분들에 대한 생각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파란 간판의 기적, 후원의 집 장학금 이현민 장학생은 "학교 앞 가게 사장님들이 후원의 집 기부자라는 사실을 이번 수여식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던 혹은 무심히 식사만 하고 나오던 매장의 사장님들이 재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 주셨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는 "계좌로 장학금이 입금될 때보다 훨씬 실감이 나고, 그만큼 장학금을 의미 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런 만남을 통해 지역 및 소상공인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아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이현민 장학생(국제경영학전공 4학년)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만남으로 전해지는 기부의 온기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장학생과 기부자를 한자리에 초대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임 장학생은 "예전에는 장학금이 어디서 오는지 잘 몰랐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후원의 집」제도의 취지와 기부자분들의 진심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요즈음 경기가 어려운데 그 와중에도 일정 부분을 장학금으로 보내주시는 자영업자분들의 선의와 배려를 온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각오를 깊이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오프라인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면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알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부자들 역시 "직접 행사를 통해 학생들을 만나니 후원이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일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대학과 지역사회 그리고 청년의 공존을 모색하는 「후원의 집」 이날 수여식에는 양 캠퍼스에서 총 10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부자 대표들로부터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후원의 집」장학금은 2008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00여 개의 지역 매장이 참여해 10억 원이 넘는 장학기금이 약정된 바 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후원의 집'이 지역과 대학을 잇는 단국의 대표 상생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70 대외협력팀 2025.10.30 0 101
㈜이은파트너스, 3천 7백만 원 상당 초콜릿 및 발전기금 기탁
월터스 초콜릿 950세트·발전기금 300만 원 전달…‘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후원 우리 대학에 ㈜이은파트너스(대표 노유미)가 대학 발전을 위해 총 3,700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월터스 초콜릿 950세트(3천 4백만 원 상당)와 발전기금 3백만 원이 포함됐다. 기부된 초콜릿은 지난 10월 초 열린 「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참가한 동문 및 단국가족에게 기념품으로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 노유미 ㈜이은파트너스 대표(오른쪽)가 김재일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 (왼쪽부터)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노유미 ㈜이은파트너스 대표, 최수미 고문,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발전기금 전달식은 20일(월) 오후 2시 범정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은파트너스 노유미 대표와 최수미 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유미 대표는 “달콤한 행복을 선물한다는 월터스 초콜릿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동문과 단국가족이 함께한 「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주)이은파트너스의 따뜻한 기부는 「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당일 단국 가족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라며 “이처럼 대학 발전의 원동력인이 되는 기부 문화가 대학의 혁신과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소중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469 대외협력팀 2025.10.22 0 47
“지역사회와 함께 키운 희망”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열려
15일(수) 양 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개최 지난 17년 간 후원의 집 215개사 참여, 장학생 205명 지원…장학기금 총 10억 5,730만 원 약정 우리 대학이 지난 17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조성한 「후원의 집 장학금」이 누적 10억 원 약정을 돌파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모금 캠페인은 지역 상권 215개 후원의 집이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5일(수) 양 캠퍼스에서는「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해 총 10명(죽전 5명, 천안 5명)의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 천안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206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춘배 단국화방 대표가 후원의 집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이일석 학생처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춘배 대표(단국화방)는 “1991년 예술대학 앞에 단국화방을 차리며 단국대와의 소중한 인연이 시작됐다”라며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석현(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생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후원의 집에서 학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죽전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죽전캠퍼스 범정관 314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정민 신쭈꾸미 대표가 후원의 집 대표로 참석했으며,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송정민 대표(신쭈꾸미)는 “선발된 장학생들을 만나보니 나눔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됐다”라며 “대학과 함께 학생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현민(국제학부 국제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은종 대외협력처장은 " 「후원의 집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우리 대학이 함께 청년의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장학 문화이다“ 라며 ”정성으로 학생들을 응원해 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후원의 집 장학금」프로그램은 2008년 시작된 지역 상생 모금 캠페인이다. 현재 215개의 후원의 집이 참여해 총 10억 5,730만 원(약정액)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후원금은 매년 재학생 장학금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5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단국대 #후원의집 #장학금 #상생 #지역사회
468 대외협력팀 2025.10.20 0 49
“대학 발전의 원동력”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개최
대학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온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우리 대학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9일(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대경 교수(생명자원학부), 홍성은 명예교수(음악학부)가 참석했다. ▲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홍성은 명예교수, 강대경 교수,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이번 전달식의 주인공은 강대경 교수와 홍성은 명예교수다. 강대경 교수는 지난 7월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추가 기탁 해 누적 기부액이 1억 3,337만 원에 이르렀으며, 홍성은 명예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은 지난 8월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추가 기탁해 누적 기부액 3천 590만 원을 기록했다. 강대경 교수와 홍성은 명예교수는 각각 누적 기부액 1억 원, 3천만 원 구간을 달성해 ‘기부자 명예의 전당(Donor Wall)’ 등 다양한 예우를 받게 된다. ▲ 지난 8월 가을학위수여식 강대경 교수(오른쪽)가 제자인 필리핀 유학생 로비 바스케즈 군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강대경 교수는 “최근 제자인 필리핀 유학생 로비 바스케즈 군이 유산균 연구로 SCI 논문 16편을 발표하며 박사학위와 범은학술상까지 수상하는 모습을 보며, 지도교수로서 더할 나위 없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학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 지난 6월 한일 국교 60주년을 기념해 친선 첼로 콘서트 진행 위원장을 맡아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 홍성은 명예교수 모습. 홍성은 명예교수는 “정년을 맞이하며 지난 교직 생활을 돌아보니, 학생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는다. 제자들이 무대 위에서 성장하고 빛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대학의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084명이다. 대외협력처는 지난해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22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귀한 뜻을 모아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두 분의 헌신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후학 양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467 대외협력팀 2025.10.02 0 82
대외협력팀, 추석 명절 맞아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 방문… 감사 인사 전해
대외협력팀은 10월 1일 수요일, 천안 시내에 위치한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에서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을 만나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고, 대학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이정민 동문은 지금까지 총 7천여만 원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로,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동문을 포함해 5명의 선·후배로 이루어진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네트워크 소속 원장들은 모교에 누적 1억 2천여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사진 촬영에 임하는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 대표원장) 이 자리에서 이 동문은 “지난 9월 20일 토요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25 캠퍼스 홈커밍 걷기’ 행사가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많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호흡하며 대학의 미래를 공유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교가 더욱 발전하고, 후배들이 단국의 이름으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대외협력팀은 이정민 동문이 보여준 큰 나눔과 모교에 대한 애정이 발전기금 확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대외협력팀은 앞으로도 기부자와의 긴밀한 소통과 예우 활동을 이어가며 대학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66 대외협력팀 2025.10.02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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