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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강승환 의과대학 동문 발전기금 3천만 원 약정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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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조덕현(의대 93학번), 강승환(의대 95학번) 동문이 학문 탐구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5일 죽전캠퍼스에서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발전기금은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우리 대학 의과대학 동문들의 발전기금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조덕현 동문은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천점 원장을, 강승환 동문은 천안 쌍용점(우리신세계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조덕현 동문은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항상 고민해왔는데 마침 이정민 원장님이 발전기금 기탁을 권유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했다. 강승환 동문은 “발전기금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와 재학생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을 공동운영하는 이정민(의대 92학번)‧최금호(의대 94학번) 동문은 2014년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한 바 있다.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각 지점 동문 원장들은 발전기금 1억을 모아 대학 발전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대외협력팀

김욱 천안부총장‧박상문 법인 사무처장, 죽전 치과병원에 발전기금 전달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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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천안부총장과 박상문 법인 사무처장이 죽전 치과병원에 발전기금을 각 2백만 원씩 기탁했다. 김욱 천안부총장은 4월 7일, 박상문 법인 사무처장은 그에 앞선 4월 1일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죽전 치과병원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모금 캠페인은 죽전 치과병원이 연구, 진료, 사회공헌 분야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작 됐다. 두 사람은 죽전 치과병원의 발전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치과진료를 돕기 위해 발전기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죽전 치과병원은 지속적인 모금캠페인 홍보와 성공적인 병원 운영으로 최고의 치과대학병원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대외협력팀

발전기금 모금으로 새로운 도약 알리는 죽전치과병원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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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모금 캠페인, 세계적 수준 치과 병원 도약 밑거름 장호성 총장, 캠페인 참여 독려하며 캠페인 첫 기부자 등록 지역사회 구강보건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대학 죽전치과병원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연구, 진료, 사회공헌 분야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이라는 슬로건으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펼친다. ▶ 죽전치과병원 모금 캠페인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죽전치과병원은 지난 2010년 개원 후 지속적으로 내원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모금 캠페인을 통해 환자 수요에 걸맞은 세계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계층에게 전문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것에서 나아가 경제적 사회 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죽전치과병원 진료 모습 이를 위해 구성원 및 동문,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치과병원의 발전 가능성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모금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24일 2백만 원을 기부하며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장호성 총장은 죽전치과병원은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에 힘입어 지역사회 구강보건 서비스 증진에 기여해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세계적 수준 치과병원으로 발돋움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캠페인 참여방법 무통장입금 : 181-910004-34705 (하나은행, 예금주 : (학) 단국대학교) 급여이체 : 본교 교직원에 한함 현금기부 : 현금 및 수표 문의처 죽전치과병원 경영지원팀 ☎ 031-8005-2697, 2937 Fax : 031-8021-7270 http://dkdh.dankook.ac.kr 비고사항 발전기금 기부와 관련된 소식 및 기부자 예우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게시할 예정 이메일 보내기

대외협력팀

「뛰어난 성적, 발전기금 쾌척」 감동 전한 축구부 3인방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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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체전 우승 등 국내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 거둬 프로구단 입단 후 발전기금 기탁, 모교사랑으로 감동 전해 올해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한 우리 대학 축구부 3인방이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학교발전에 이바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김준호 군, 강대식 대외부총장, 오창현 군, 최호주 군) 주인공은 김준호(운동처방재활학과 15년 졸‧전북현대모터스), 최호주(체육교육 15년 졸‧포항스틸러스), 오창현(체육교육 3학년‧포항스틸러스) 군이다. 이들은 24일 죽전캠퍼스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군과 오 군은 1천 5백만 원을, 최 군은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준호 군은 “단국대는 제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곳”이라면서 “학교에서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프로선수가 될 수 있었다”며 학교에 꼭 보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오창현 군은 “이미 프로에 진출한 선배들이 발전기금을 학교에 기부해 많은 체육부 학생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었다. 프로선수가 돼 학교를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최준호 군은 “발전기금이 축구부 후배들과 모든 체육부 선수 및 재학생들을 위해 유익하게 쓰여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뛰어난 활약으로 제 95회 전국체전 우승, 2014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등을 일궈내 프로무대 활약을 예고했다.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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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이 18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죽전캠퍼스에서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이승섭 재무처장, 황재인 국민은행 죽전1동 지점장, 최진묵 국민은행 죽전1동 부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과 황재인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장 국민은행은 우리 대학이 죽전으로 이전한 2007년부터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교육과 지역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는 우리 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이 현재까지 우리 대학에 기부한 금액은 2억 3천만 원이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대학에 기금을 기탁하는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에게 많은 구성원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정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2014학년도 발전기금 유치공헌 포상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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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발전기금 유치에 큰 공헌을 한 이일석(외국어 대학 영어과) 교수와 장봉군 체육부 체육팀장이 2014학년도 발전기금 유치공헌 포상자로 선정되었다. ▶ 2014학년도 발전기금 유치공헌 포상 기념촬영(왼쪽부터 장봉군 체육팀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일석 교수) 이일석 교수와 장봉군 팀장은 11일 죽전캠퍼스에서 발전기금 유치공헌 표창장 및 포상금을 받았다. 이일석 교수는 작년 한해 교육과 단국대 발전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지인에게 우리 대학 발전기금 기탁을 독려, 유치했다. 또한 영어과 교수 및 학생들과 자체 학과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일익을 담당했다. 장봉군 체육팀장은 프로 무대에 진출해 있는 우리 대학 출신 선수 및 감독에게 적극적으로 발전기금 기탁을 독려했다. 장봉군 팀장의 노력으로 축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체육 분야 동문의 발전기금 전달이 이뤄졌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연구 및 학생지도와 교내 행정 등 본인의 업무를 바쁘게 수행하는 가운데서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이일석 교수와 장봉군 팀장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인호 교수, 정년퇴임을 기념해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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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 교수(우)가 장충식 이사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써온 조인호(치과대학 보철과) 교수가 퇴임을 맞아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해 남다른 학교 사랑을 보여줬다. 조인호 교수는 지난 28일 천안캠퍼스 치과대학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장충식 이사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조 교수는 “정년을 맞아 정든 학교를 떠나지만 단국대와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학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학생들에 대한 격려의 응원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학교를 떠나면서도 대학의 성장과 제자들의 면학여건 개선을 위한 조인호 교수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 구성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