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대학 총동문회(회장 최재윤)는 19일 학업에 힘쓰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 5명의 재학생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장학기금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동문들의 적극적인 후원 동참으로 2억 2,300여만 원의 누적 장학금이 조성되었으며, 지금까지 42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 장학생들과 함께한 최재윤 상경대학 총동문회장(왼쪽 5번째), 유영목 경영·경제대학장(왼쪽 6번째), 상경대학 총동문회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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