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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모교 발전 위해 3천만원 기부
작성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2팀 신성민
날짜 2020.08.26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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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모교가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대학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길 기대한다”

지난 24일(월)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장 진정한(법학과 95학번, ㈜유비윈 대표) 동문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진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원을 약정했다. 진 회장은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는 매년 동문회 행사를 조촐히 진행하며 동문 간 우애를 다지고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 왔다”라며 “모교가 코로나19 사태로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77.7억의 「특별재난지원장학금」을 지급한 소식을 들었다”라며 “동문 선후배 50여명이 뜻을 모아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박재천 동문, 나윤하 동문, 진정한 회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이날 발전기금은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 50여명이 소액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 동문들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성의껏 1년간 1천 50만원을 모았다. 동문회는 향후 약 2천만원을 추가 약정해 총 3천만원을 모교에 기탁 하기로 한 것.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관계자와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진정한 회장, 나윤하 동문(특수교육과 04학번, 부총학생회장), 박재천 동문(토목환경공학과 03학번, 前 무한나눔 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는 역대 총학생회장단,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100여명으로 구성된 동문 모임이다. 신선한 학생회는 ‘신선한 무한나눔 봉사단’을 조직해 △ ‘기부의 날’ 캠페인 전개 △ 사랑의 연탄 나눔 개최(2010년, 용인시 기초생활수급자 연탄 9백만원 기부) △ 용인시 무료이동급식소 ‘사랑의 밥차’ 기증(2009년) △ 용인시 복지시설 쌀 800포 기증(2009년)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