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지정기부금 활용 체육부 체육팀 운동선수 인성교육 성료
작성자 대외협력팀 임성훈
날짜 2024.06.10
조회수 57
썸네일 /thumbnail.142715.jpg

올해 3월 인성교육 목적으로 기탁된 ‘지정 발전기금’을 활용한 체육부 엘리트 선수 교육 행사가 6월 3일(월) 성황리에 실시되었다.

‘지정 발전기금’은 기부자가 체육부 인성교육 실시와 같이 기금 용도를 자유롭게 특정할 수 있으며, 대외협력팀에서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요청을 수렴하여 발전기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날 늦은 오후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인성교육에는 김정은 교수(죽전캠퍼스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와 체육부 관계자 및 선수들 14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었다.


▲ 체육부 엘리트 선수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김정은 교수는 “대학생이 되면 그동안의 삶과는 다른 인간관계를 맺으며 자유롭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거기에 따른 언행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사회에 발을 딛기 전 나와 타인, 사회의 구성원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 의식을 키워주는 일을 대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학생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의 의미에 대해 김 교수는 “어린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운동선수가 마약(약물), 음주운전, 학교폭력, 도박 및 승부 조작, 성범죄 등 인성 문제로 매년 기사화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적어도 ‘단국대 출신 선수들은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인성교육은 선수들의 열띤 참여로 성공적으로 종료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김 교수는 “이번 인성교육 시행을 계기로 릴레이 기부와 후속 강의가 조성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학교 구성원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강의에 참석했던 빙상부 김찬서양(국제스포츠전공 4학년)은 “MBTI 성격 유형의 구체적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또한 유형별 성격 차이에 대한 학습의 본질이 특정 유형의 ‘좋고 나쁨’이 아닌 ‘다름에 대한 인지’에 있다는 접근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 기회에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검사가 제공되면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다음 강의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