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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동문, 하나금융그룹 회장 취임 “아시아 최고로 키울 터” H

함영주 동문(회계학과 81학번)이 순이익 3조원에 이르는 하나금융그룹의 회장에 선임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그룹 부회장이자 경영관리부문 부회장인 함영주 동문을 차기 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은행 말단 행원으로 입사한 후 42년간 영업의 현장 실무부터 하나금융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까지 총괄했던 함 동문의 그룹 운영 청사진에 주주들이 손을 들어줬다. △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취임한 함영주 동문(회계학과 81학번) 함 동문은 “고령화 가속, 금융업의 경계 해체 등 금융의 변곡점에서 주주가치와 기업 가치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을 아시아 최고의 그룹으로 키우기 위해 비은행 사업 재편, 글로벌 리딩금융그룹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혁신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 동문은 서울은행에 입행해 지점장,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KEB하나은행‧외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을 거쳐 2016년 3월에는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직을 겸임했다.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당시에는 영업실적 전국 1위를 달성했고 2015년 초대 통합은행장 취임시 9,097억원의 순이익을 지난해 3조원으로 성장시키며 그룹운영의 안정성과 수익성 등 경영성과를 발휘했다.

30 신성민   2022.03.29  0  686 

1-3월 동문소식 H

▲김수복 동문(국어국문학과 74학번), 시집 ‘고요공장’ 출간 김수복 동문이 지난 2월 시집 ‘고요공장’을 출간했습니다. 김 동문은 1975년 등단해 4권의 시집과 5권의 시선집, 4권의 영상시집 등 많은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모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매진해오며 천안부총장을 거쳐 현재 모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기리 동문(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신작시집 2권 동시 출간 80대 여류시인 김기리 동문이 신작시집 2권(‘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달을 굽다’)을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김 동문은 모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3년 등단했습니다. 김 동문은 “기뻤지만 감추었고 슬펐지만 아름다웠고 아팠지만 그리웠던 인연들을 생각해 그리움을 시편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문예창작과 동문들, 신춘문예 대거 당선 문예창작과 동문들이 신춘문예에 대거 당선됐습니다. 수상한 동문들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산하(문예창작과 4년) 2022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조은비(문예창작과 2015년 졸업) 2022 서울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양효린(문예창작과 3년) 2022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지윤경(문예창작과 2008년 졸업)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박청림(문예창작과 2년) 2022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박공열(문예창작과 4년) 제20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분 당선 ▲변정옥 동문(대학원 도예학과), 개인전 개최 변정옥 동문이 창원시에서 3월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변 동문은 모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총 14회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어왔습니다. 이번 개인전은 여수를 대표하는 꽃인 동백을 주제로 한 도자화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희경 동문(동양화과 91학번 / 본교 미술학부 부교수), 개인전 개최 조희경 동문이 3월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조 동문은 이번 전시에서 “개인전을 통해 새로운 방법에 대한 고찰과 연구를 거쳐 현대적인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 동문은 모교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7회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각종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모교 미술학부 동양화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유수연 동문(서양화과 14학번), 개인전 개최 유수연 동문이 지난 1월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유 동문은 모교를 졸업한 뒤 전시해설사 일을 하면서 관람객들과 소통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준비해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전시회에는 총 20여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체육팀 동계체전 19개 메달 획득 모교 국제스포츠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2월 전국동계체전에서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수상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쇼트트랙 *김태성(3학년 / 1,500m 금메달, 1,000m 동메달) *김건희(4학년 / 1,000m, 1,500m 금메달) *김찬서(2학년 / 3,0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변지훈(3학년), 이성우(4학년), 서범석(4학년), 김태성(3학년) - 3,000m 릴레이 계주 동메달 *김찬서, 전유민, 김건희, 천유빈(18학번) - 3,000m 단체전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신재완(3학년 / 메스스타트 금메달, 팀추월 은메달) *김지수(3학년 / 메스스타트 동메달, 팀추월 은메달) ▽빙상 피겨 *김예림(1학년 / 프리스케이팅 금메달) ▽스키 *함기영(2학년), 김태훈(3학년), 전성민(2학년), 이진복(2학년) -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이진복(스프린트 1.2km 금메달, 클래식 10km 은메달, 프리 15km 동메달) ▲안병구 동문(부동산·건설대학원 도시 및 부동산개발학과),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취임 안병구 동문이 3월 경기도 고양시 도시관리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안 동문은 모교 대학원 졸업 후 LH에서 30여 년을 근무했으며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행복주택계획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용현 동문, 중증 시각장애 극복하고 특수교사 합격 김용현 동문(특수교육과 18학번)이 중증 시각장애(시각장애 2급)를 극복하고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 화제입니다. 김 동문은 3월 수원에서 첫 교편을 잡았으며 지역 주요 일간지들이 김 동문의 사례를 보도했습니다. ▲김홍석 동문(대학원 음악학과 성악전공),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내정 김홍석 동문이 광주광역시 문화재단 사무처장에 3월 내정됐습니다. 김 동문은 본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서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정율성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 광주문화재단 문화사업실장, 청렴감사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박은서 동문(전기공학과 86학번),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장 취임 박은서 동문이 2월 한국남동발전㈜ 영동지역 에코발전본부장에 취임했습니다. 박 동문은 모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한국남동발전 OE사업처 사업총괄실장, 건설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마니커 신임 대표에 안정원 동문(농학과 83학번) 선임 안정원 동문이 1월 닭고기 전문 업체 마니커 대표에 선임됐습니다. 안 동문은 모교를 졸업하고 1991년 마니커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 총괄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권남주 동문(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 경영학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 취임 권남주 동문이 3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신임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권 동문은 서울은행을 거쳐 1998년 캠코에 입사했으며 인재경영부장,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부사장을 지냈습니다. ▲김영배 동문(경영학과 85학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취임 김영배 동문이 1월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 본부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모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농지은행부장, 강릉지사장, 본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농어업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유 동문(행정학과 90학번),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부임 최성유 동문이 1월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에 부임했습니다. 최 동문은 모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교육부, 외교부, 국가교육회의 기획단 등에서 근무했으며 경상대학교와 순천대학교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형섭 동문(정치외교학과 84학번), 광명경찰서장 취임 김형섭 동문이 1월 경기도 광명경찰서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경찰에서 정보분야에 ‘정보통’으로 불리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모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 39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으며 수원남부서 정보과장, 수원서부서 정보과장, 수원중부서 정보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장순규 동문(시각디자인과 05학번), 계명대학교 교수 임용 장순규 동문이 3월 계명대학교 전임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장 동문은 재학시절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IDEA, IF,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한 것을 비롯, 어도비 디자인 공모전 대상 등 36번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29 신성민   2022.03.24  0  929 

“새내기 단국인 5,031명 입학” 2022학년도 입학식 거행 H

2022학년도 입학식이 22일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에서 거행됐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장에는 장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대표 일부와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등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에 진행됐다. 오천 여 신입생과 학부형, 교직원들은 대학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입생을 격려하고 환영했다. 신입생 100여명도 줌을 통해 참여했다.   △ 신입생 대표 이세은(특수교육과/왼쪽), 이도경(의예과)이 신입생 선서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단국 청년의 기개가 넘쳐나는 교정에 신입생 여러분의 미래가 있고, 여러분의 미래에 단국이 있을 것”이라며 “힘껏 배우고 익혀 성공적인 미래를 찾아가는 대학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도 영상을 통해 “모교의 교육환경 선진화를 위해 총동창회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자랑스런 단국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수복 총장이 신입생을 위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입학식에서는 825명의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도 이어졌다. (△범정장학생 이세은(특수교육과) 고은비(아시아중동학부 일본학전공) △혜당장학생 장유라 양(정보통계학과) 송지호(제약공학과) 이도경(의예과) 등)   △ 김수복 총장이 신입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총장 축사에 이어 교수회 임원, 직원 대표, 국내외 재학생과 문화예술‧언론미디어‧재계‧국회‧스포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동문(박해수, 송소희, 정광재, 김학균, 함영주, 정춘숙, 허영구, 진선유, 이정수, 김태형)들의 훈훈한 격려 메시지도 이어졌다.   △ 박해수‧송소희 동문도 후배 격려에 나서 즐겁고 보람이 가득한 대학 4년을 기원했다. △ (위)이정수 죽전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장호수 천안총학생회장의 입학식 축하 장면 뮤지컬전공에서도 신입생 환영을 위해 동문과 재학생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 뮤지컬전공 동문, 재학생의 축하무대 △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치러진 입학식 무대 전경 입학식은 단국대 공식 유튜브 채널 「똑단발」로 시청할 수 있다. 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wRLbU8W4d4

28 신성민   2022.02.23  0  704 

단국인 5,112명 영예의 졸업, 16일 학위수여식 열려 H

학부생과 대학원생 5,106명이 영예의 졸업을 맞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16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2학년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부생 4,355명(죽전 2,104명, 천안 2,251명), 석사 626명, 박사 131명에게 영예의 학위증을 전달했다. △ 2022년 봄 학위수여식 전경, 김수복 총장(첫 번째 사진 오른쪽)이 학위 및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최소 참석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위수여식 전반의 내용은 대학 유튜브채널 ‘똑단발’로 생중계됐다. 단과대학과 대학원의 개별 학위수여식이 따로 진행되지 않아 대학에서는 평화의 광장(죽전)과 율곡기념도서관(천안) 인근에 기념촬영 공간을 마련해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편의를 도모했다. △ 김수복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큰 배움을 이루고 정든 캠퍼스를 떠나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단국 청년의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신념과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졸업생 모두는 우리나라와 모교의 훌륭한 자산이자 미래이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 졸업생들이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정든 교정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을 빛낸 졸업생들에게 영예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성진(경제학과)외 731명이 성적우수상, 김욱(대학원 체육학과)외 13명이 범정학술논문상, 오창석(화학공학과)외 77명이 공로상, 고일권(대학원 미래ICT융합학과)외 19명이 총동창회장상, 강금실(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의 부친 강봉진 씨외 1명이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스테바누스 헨트라나타(국제자유전공학부, 인도네시아)외 1명이 글로벌 프론티어상, 이영빈(문예창작과)외 1명이 자매대학 총장상, 최예림(문예창작과)외 5명이 단국봉사상을 각각 받았다. 김용현 군, 시각장애 2급 극복하고 특수교사 진출 △ 김용현 군(특수교육과 18학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각장애 2급을 극복하고 올해 경기도 중등임용고사에 합격한 학생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특수교육과 졸업생 김용현 군(18학번). 태어날 때부터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은 김군. 망막색소변성증은 녹내장, 당뇨병성망막증과 함께 실명의 중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각세포가 손상돼 물체 구분이 어렵고 시야가 매우 좁아지는 증상을 보인다. 김 군이 ‘미래의 교사’ 꿈을 품게 된 것은 중학교 시절 경험에서 출발한다. 장애인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다니며 수업과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당시의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도움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공부에 매진해 대학에 당당히 진학할 수 있었단다. 대학에 와서도 김 군은 늘 휴대용 확대독서기와 조명 스탠드를 지참하고 다녔다. 칠판 글씨가 거의 보이지 않아 스탠드 조명에 의존하며 확대독서기로 수업자료을 읽고 강의를 들었다. 대다수 수업은 청력에 의존해야 했지만 동료의 세심한 배려와 교수의 도움으로 4.26의 우수한 평점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으로 학업의 어려움이 가중됐지만 가족의 격려와 대학에서의 경험이 큰 힘이 되어 첫 임용고시 시험에 보란 듯이 합격했다. 오는 3월부터 수원 소재 특수학교 ‘아름학교’에서 교편을 잡게 될 김 군. 김 군은 “대학측이 지원해준 장애학생도우미제도와 동료, 교수님들께 무엇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중학교 시절 자신을 격려해준 특수교사처럼, 앞으로 장애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그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학위수여식 영상

27 신성민   2022.02.17  0  736 

이평원 ㈜대한하이텍건설 대표 ‘제20회 자랑스러운 단국인’ 선정 H

총동창회(회장 이상배)가 ‘제20회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이평원 ㈜대한하이텍건설 대표이사(무역학과 85학번)를 선정했다.   이평원 대표이사는 1989년 우리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 후 1995년 ㈜대한하이텍건설을 창립했다. 건설 분야의 첨단 신기술 도입과 운용으로 국내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 서울시장 표창(2005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2009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동창회 부회장과 단문장학회 이사로 재직하며 동창회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조성에도 기여했다.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수상한 이평원 대표(왼쪽)과 이상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단국인' 시상식은 1월 20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이평원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이상배 총동창회장, 김수복 총장, 방장식 법인 상임이사,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평원 대표이사는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같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시상식에 참석한 대학 및 동창회 관계자 기념촬영(왼쪽부터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방장식 법인 상임이사, 이상배 총동창회장, 이평원 대표,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26 신성민   2022.01.21  0  584 

문예창작과 2022 신춘문예 대거 당선 H

오산하(문예창작과 4년) 2022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조은비(문예창작과 2015년 졸업) 2022 서울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양효린(문예창작과 3년) 2022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지윤경(문예창작과 2008년 졸업)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박청림(문예창작과 2년) 2022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박공열(문예창작과 4년) 제20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분 당선 문예창작과 재학생 및 동문 6명이 신춘문예 당선과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벽두부터 전해진 경사다. △ 오산하(문예창작과 4년) /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 당선 작품 「시드볼트」는 죽음과 삶, 종말과 생존의 사유를 감각적 시어와 독특한 리듬감으로 표현했다. 심사를 맡은 김상혁 시인은 “시류에 민감하면서도 그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개성을 보여주는 시”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조은비 동문(문예창작과 2015년 졸업) 서울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 당선 작품 「사랑해」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진지한 듯 풋풋하고 순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심사를 맡은 유영진 아동문학평론가는 “가벼운 사랑을 하지 않겠다며 철벽을 쳤지만 이미 마음이 설레어 버린 사춘기 소녀의 웃픈 흑역사는 읽는 이에게 철학적 화두를 던진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양효린(문예창작과 3년) /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분 당선 작품 「알 수 없지만」은 남루하고 구차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애잔한 하루를 담았다. 심사를 맡은 소설가 정찬은 “감동적 울림과 화자의 절제된 감정, 할아버지의 애처로운 모습을 바라보는 손녀의 깊은 시선이 독자 마음에 큰 울림을 남길듯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지윤경 동문(문예창작과 2008년 졸업)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분 당선 작품 「지켜보고 있다」는 비대면 시대 속 외롭게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심사를 맡은 김광일 동화작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 방식과 구성은 글 솜씨가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청림(문예창작과 3년) /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 당선 작품 「먹는 책」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즐기고, 끝내는 책 속 음식까지도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력으로 펼쳐진 동화다. 심사를 맡은 이성자 아동문학가는 “엉뚱한 재미가 있었고 소재를 요리하는 솜씨가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박공열(문예창작과 4년) 제20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분 당선(등단) 작품 「천국에서 만나요」는 수명이 한없이 길어진 200여 년 뒤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노인의 결단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병승 작가는 심사평을 통해 “잔잔한 유머들이 죽음의 주제와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작품의 기품을 살려주는 데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며 당선작으로 흔쾌히 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문예창작과는 매년 문예대회와 신춘문예를 통해 저력 있는 문학청년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윤대녕, 박철, 해이수 등 유명 작가들이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5 신성민   2022.01.12  0  805 

11-12월 동문소식 H

▲이의환 동문(대학원 14학번), 이천부시장 취임 이의환 동문이 이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동문은 모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도 조세정의과장, 인사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성균 동문(영어영문학 81학번), 예산군부군수 취임 김성균 동문이 예산군 부군수에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1992년 삽교읍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청, 충남농업기술원, 충남농림축산국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용문 동문(경제학과 82학번),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장 취임 김용문 동문이 농협중앙회 천안시 지부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9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천안시지부 과장, 백석로지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조은비 동문(문예창작과 12학번), 신춘문예 동화 당선 조은비 동문이 2022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동화 ‘사랑해’로 당선되었습니다. 조 동문은 모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수료한 바 있습니다. ▲진용석 동문(연극영화과 00학번), 신춘문예 스토리 당선 진용석 동문이 2022 한경 신춘문예에서 ‘고정관념 타파클럽’으로 스토리 부문 2등에 당선됐습니다. 진 동문은 대학로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조금씩 글을 써오며 이번 당선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허도환 동문(스포츠과학부 03학번), 프로야구팀 LG트윈스 계약 베테랑 포수인 허도환 동문이 LG트윈스로 이적했습니다. 허 동문은 올해 FA자격을 취득해 자유계약으로 입단했으며 모교를 졸업한 뒤 두산베어스 ,넥센히어로즈, 한화이글스, SK와이번스, KT위즈를 거쳤습니다. ▲오한섭 동문(대학원 87학번), 신한은행 여신그룹장 취임 오한섭 동문이 신한은행 여신그룹장으로 선입됐습니다. 오 동문은 92년 입사해 기업여신심사, PRM마케팅 업무를 맡아 해당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김명희(대학원 16학번) 동문, 신한금융 CDO(최고디지털책임자) 취임 김명희 동문이 신한금융지주 CDO로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모교에서 지식컨설팅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IBM, SK텔레콤, 행정자치부 및 행정안전부, 한컴MDS를 두루 거치며 DT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양시후(스포츠과학대학 19학번)군, 프로축구단 성남FC 입단 양시후군이 프로축구단 성남FC에 입단했습니다. 양시후군은 모교에서 전국체전 대학부 4강, 추계연맹전 준우승을 일궈내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큰 키를 바탕으로 몸싸움, 제공권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문균 동문(영어영문학과 82학번), 한국전력 정선지사장 취임 정문균 동문이 한국전력 정선지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정 동문은 한국전력 강원지역본부 태백지사장, 동해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범용 동문(행정학과 85학번), 한국전력 화천지사장 취임 이범용 동문이 한국전력 화천지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이 동문은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 전략경영지원부를 거쳐 평창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박병홍 동문(대학원 12학번), 농림진흥청장 취임 박병홍 동문이 제30대 농촌진흥청장에 취임했습니다. 박 동문은 모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행정고시 35회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관, 차관보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종호 동문(대학원 84학번),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취임 김종호 동문이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9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문체부, 감사원, 대통령 비서실 등을 거치며 공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범진 동문(대학원 15학번), 안성소방서장 취임 김범진 동문이 안성소방서 제17대 서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동문은 97년 소방공무원 업무를 시작해 직전 남양주소방서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한기성 동문(회계학과 91학번, 학군단 33기), 장군 진급 한기성 동문이 장군으로 진급했습니다. 한 동문은 모교 ROTC(학군단) 출신으로 95년 육군 생활을 시작했으며 6사단 연대장 및 참모장, 지상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을 역임하고 지난 12월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24 신성민   2022.01.07  0  2156 

[2022년 신년사] “토고납신(吐故納新)의 정신으로 교육혁신 추진” H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단국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년에도 꿈꾸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이상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교육ㆍ의료현장에서 애쓴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 토고납신(吐故納新)의 정신으로 교육혁신 추진 장호성 이사장은 지난 일년간 교육과 의료현장에서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토고납신(吐故納新 : 오래 된 것을 토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의 정신으로 교육행정에 임해주시길 당부했습니다. 또한 관행과 관습을 과감히 혁파해 혁신을 창조하는 새로운 교육모델 창출에 앞장서자고 격려했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연구역량 증진과 국책과제 수행에 감사 디지털 기술 적용한 새로운 교육모델 추구 김수복 총장은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더해 학사 안정과 방역 안전에 최선을 다했고 특히 연구역량 증진과 국책과제 수행 등 큰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교육모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복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모교-동문사회 유대강화에 더욱 애쓸 터 용맹한 호랑이처럼 한 해 경영하자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2022년 개교 75주년의 해를 맞아 호랑이처럼 용맹스럽게 한 해를 경영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총동창회가 동문들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교와 동문사회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23 신성민   2022.01.05  0  533 

이현진 군, 「2021 대한민국 인재상」 받아 “과학기술 멘토링 기여” H

△ 「2021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이현진 군 이현진 군(에너지공학과 3년)이 지난달 28일 영예의 「2021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 분야에서 미래 인재가 되고자 도전하는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 지난 20년간 2,200명이 선발됐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선정한다. 이 군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멘토링 봉사활동을 펼쳐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한 점,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과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위해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고교 시절 우리 대학 주관 ‘고교생 진로선택 페스티벌’에 참여해 대학생들의 감동 가득한 강연과 멘토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이 군. 이후 멘토링 경험은 기폭제가 되어 대학생이 된 후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려고 한국장학재단, 한국대학생멘토연합, 시도별 교육청 등 다양한 단체에서 진행된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최근 2년간 45회의 대면 멘토링, 1,000여회의 온라인 멘토링을 소화하면서 과학기술분야의 진로선택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 군은 “멘토링을 통해 ‘경청’이라는 기본적 소통의 중요함을 터득했고 오히려 제가 배운 점이 더 많았던 즐거운 기회였다”며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에너지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다”고 미래 계획을 피력했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고등학생 부문 50명,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50명 등 모두 100명이다.

22 신성민   2022.01.05  0  572 

코로나19와 싸우는 천사, 단국대병원 한시현 동문 H

선별진료소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단국대병원이 최근 다른 병원으로부터 입원이 거부된 코로나 환자를 치료해 화제가 됐다. 병원 운영 손실을 염려하기보단 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여긴다는 병원의 철학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더욱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천사들이 있다. 단국대병원 감염관리팀 스텝이 바로 그들이다. 지난 2년간 사생활을 송두리째 헌납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숨가쁜 24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감염내과 교수와 베테랑 간호사 다섯 명으로 구성된 감염관리팀은 과거 메르스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감염병 확산에 선제 대응했다. 정부지침 발표 전에 방호복으로 우선 무장하고 각종 논문을 바탕으로 의학적 대응방법을 긴밀히 준비했다. 또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방호복 및 마스크 착용법을 교육했고 마스크 핏 테스트(밀착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지기도 했다. 구성원들의 헌신적 노력에 힘입어 단국대병원 의료진에서 비롯된 N차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감염관리팀은 병원뿐 아니라 지역 생활치료센터와 의료원에도 인력을 파견해 진단검사와 초기 방역 구성을 도맡기도 했다. 단국대병원의 헌신적인 예방조치 활동은 한시현 동문(파트장, 간호학과 1기 졸업)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 동문은 구급대원, 주한미군 등을 대상으로 매년 감염병 대응교육과 훈련을 펼쳐왔다. 최근 2년간은 감염병의 지역확산 및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4개 지역 의료원에서 자문과 완벽한 방호복 및 마스크 착용 교육도 시행했다. ▲ 한시현 동문(오른쪽)이 국무총리 표창을 기념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총리 표창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방역복과 보호기구가 가볍기는 하지만 오래 착용하다보면 피로감도 늘고 매우 고통스럽다”며 “그럼에도 방역과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올바른 방호복 착용과 감염 예방수칙을 교육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와 보람으로 와닿는다”고 했다. 간호학과 1기 졸업생인 한 동문은 후배 사랑도 남달랐다. 총리 표창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4백만 원의 장학금도 선뜻 내놓았다. 현재까지 기부한 장학금이 1,600만원에 달한다. 인술과 남다른 봉사를 실천하는 천사의 모습이 엿보인다.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한시현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수복 총장은 23일 한 동문의 기부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장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후배사랑에도 모범을 보여 감사하다”고 했다. 한 동문은 “졸업 후 모교 병원에서 일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라며 “간호학과 설립 30주년을 맞는 내년엔 더 많은 동문들의 후배사랑 동참을 기대한다”고 했다.

21 신성민   2021.12.31  0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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