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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송년의 밤 사진 H

「2025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송년의 밤」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올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테이블 별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해두었으니 행사 분위기를 다시 한번 회상하고 가세요! 사진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컴퓨터 : 오른쪽 마우스 클릭, 휴대폰 : 사진 길게 누르기)   검색(Ctrl+F)을 이용하시면 테이블 명을 편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1. 수상자   2. 선우리   3. 회장단1   4. 회장단2   5. 회장단3   6. 상경대학동문회   7. 무역과동문회   8. 내빈   9. 내빈   10. 유네스코학생회   11. 화훼디자인동문회   12. 오루세산악회   13. 오루세/세종동문회   14. 대학관계자   15. 대전동문회   16. 토목환경공학과   17. 기계공학과   18. 구리남양주   19. 국제처   20. 단국대병원   21. 치과병원   22. 일반대학원   23. 125ROCT / 행정학과   24. 공연영화학부   25.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26. 의과대학   27. 단국대병원(재직동문1)   28. 경제학과   29. 죽전총학생회장단   30. 국악과   31. 행정법무대학원   32. 치과대학   33. 단국대병원(재직동문2)   34. 정보융합기술창업, 정책경영대학원   35. 문화예술대학원   36. 동물생명공학과   37. 법과대학   38. 간호대학   39. 생활체육학과   40. 스포츠과학대학원1   41. 스포츠과학대학원2   42. 음악학부   43. 한국무용   44. 외국어대학   45. 전자전기공학부   46. 국어국문학과   47. 법인   48. 특수교육과   49. 과학교육과   50. 공과대학   51. 건축대학   52. 직원   53. 교원   54. 미생물학과   55. 도예과   56. 경영대학원1   57. 경영대학원2   58. 약학대학   59. 문예창작과   60. 동양화   61. 단청회   63. 정치외교학과   64. 학생회   65. 서양화/천안교원   66. 체육부  

장일식   2025.12.08  0  562 

우리 대학 씨름부, 창단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우리 대학 씨름부가 창단 5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6일(토), 서울 강동구 성내동 보성갈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동문, 학부모, 재학생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씨름부의 반세기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는 주두식 감독(체육팀장, 체육교육과 91학번)의 개회 선언과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지춘만 동문부회장(체육교육과 83학번)은 연혁보고를 통해 1970년대 창단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단국 씨름부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경청하며 깊은 공감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 창단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씨름부 동문들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동문회는 서춘식 2대 동문회장(체육교육과 76학번), 허형욱 초대 감독(체육교육과 77학번), 학부모 대표에게 씨름부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동문회는 대학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손광익 동문회장(체육교육과 81학번)은 감사패를 수여하며 “씨름부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의 헌신, 후배들의 땀, 학부모님의 변함없는 응원이 함께했기에 오늘의 50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씨름부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말했다. ▲ 서춘식 2대 동문회장과 허형욱 초대 감독, 학부모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씨름부는 지난 50년 동안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지켜 왔습니다. 씨름이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지켜내며 우수한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소중한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단국의 명예를 드높이며 씨름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씨름부 동문회에 감사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박문규 1대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우리 씨름부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대학 씨름의 역사입니다. 5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향해 발전해 나가는 씨름부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춘식 2대 동문회장(체육교육과 76학번) 역시 “48주년 행사에서 세웠던 ‘대한씨름협회장 추대’와 ‘발전기금 5천만 원 모금’ 목표를 50주년을 맞아 모두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 박문규 1대 동문회장(위 사진)과 서춘식 2대 동문회장(아래 사진)이 축사를 하는 모습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체육교육과 76학번)은 “오늘은 단국대학교 동문이기 이전에 대한씨름협회장으로서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선배님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쌓아 온 50년의 역사가 앞으로도 이어져, 대한민국 씨름의 큰 줄기가 우리 단국대학교에서 계속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저도 동문으로서 그 길에 앞장서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대한씨름협회장 이준희 동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는 동문 대표의 건배 제의와 교가 제창, 만찬으로 이어지며 선·후배 간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며 씨름부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동문들의 변함없는 헌신이 이어지는 한, 단국 씨름부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스케치]            

117 임성훈   2025.12.10  0  146 

정책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새로운 시작을 알린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2025년 12월 3일 첫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날, 천안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정책경영대학원 총동문회는 제4대 및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교수진, 대학원생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총동문회 회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영길 이임회장은 "2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신임 회장 잘 보필하겠다"며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성귀 취임회장은 "지난 2년간 유영길 회장님 및 집행부에서 고생많이 하셨다. 훌륭한 교수님들께서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총동문회가 잘 운영되었다.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동문회를 잘 이끌어보겠다." 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책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총동문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변화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을 마련했다. 동문회는 앞으로도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2026년을 맞아 동문들의 새로운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정책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총동문회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더 큰 도전과 비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제 4대 유영길 이임회장(오른쪽)이 제 5대 신성귀 취임회장(왼쪽)에게 총동문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 제 5대 신임 신성귀 회장(가운데)은,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경영학과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116 김인태   2025.12.09  0  21 

‘동문 화합과 미래 약속의 장’, 총동창회 2025 송년의 밤 성료

총동창회(회장 고정용)가 지난 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25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고정용 총동창회장과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7학번), 박지원 의원(상학과 65학번),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체육교육과 76학번)을 비롯한 동문 600여 명이 참석해 동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 총동창회 송년의 밤 전경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 여러분들의 따뜻한 참여와 관심 덕분에 우리 총동창회는 올 한해도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 갈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동문 골프대회, 단문 장학금 수여식, 지역 동문회 활성화 등 동문들의 힘과 단국의 저력을 확인하는 한 해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장충식 명예이사장은 “오랜 시간 모교를 지켜주신 동문들의 마음이 단국을 오늘의 대학으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와 대학이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 △ 장충식 명예이사장이 덕담을 건내고 있다.  ​ △ 장호성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 안순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경기도·충남 RISE 사업 선정, NCSI 사립대학 2위 등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동문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 발전에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지난 9월 죽전캠퍼스 이전 18년 만에 열린 홈커밍 걷기대회에 1,0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해 모교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축하해 주셨다”며 “내년 봄에는 천안캠퍼스에서도 더 많은 동문과 함께 걸으며 단국의 미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학창 시절의 추억과 단국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단국인」 시상도 이어졌다. 주인공은 이형순 동문(㈜이맥스테크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7학번)). 이 동문은 2001년 ㈜이맥스테크를 창립해 자동차 검사 및 JIG 분야에서 국내외 완성차 기업의 신뢰를 받는 국내 굴지의 정밀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맥스테크는 ISO‧벤처‧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품질경영과 기술혁신 기반을 확립하며 국내 제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경기 서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 △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 기념촬영(왼쪽부터 안순철 총장, 장세현 수석부회장, 이형순 동문, 고정용 동창회장, 장호성 이사장)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함께 무용과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의 ‘육고무’ , 음악학부 이건석 교수와 함께 구성된 웅비 밴드, 뮤지컬 배우 윤형렬 동문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 ​ ​ △ 동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 ​ △ 테이블 별 단체 사진 촬영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115 장일식   2025.12.08  0  33 

동문회를 향한 대외협력처의 발걸음, 연극영화과 동문 간담회

지난 11월 26일 점심, 죽전캠퍼스 인근 식당에서 대외협력처(처장 신은종)와 연극영화과 동문회(회장 최지환, 김도훈)의 만남을 가졌다.   ▲캠퍼스 앞 후원의 집 "다린"에 모여 동문회와 대학의 미래를 논의하는 연극영화과 동문회 간부들과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89학번 최지환, 90학번 김도훈 동문이 공동 회장으로 있는 연극영화과 동문회는 연극, 영화, 뮤지컬 분야의 동문들을 규합하고 있다. 명실상부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의 전신이기도 하다. 오현경, 김혜선, 오연수, 김현주, 박보영 등 유명 배우들을 배출해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前연극영화과)는 1988년 학과 개설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현장과 밀접한 실습 환경 등을 바탕으로 한국 공연·영상예술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연극영화과 동문회가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이대현 교수, 최지환 동문회장, 김도훈 동문회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은 이날 연극영화과 동문회를 만나 재학생 장학금 조성, 학부 지정발전기금 후원 등의 모교 지원을 설명하고 연극영화과 동문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이대현 교수(연극영화과 90학번)는 “우리 대학이 개교 80주년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 우리 공연영화학부도 동문회와 함께 대학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라며 모교 사랑을 표현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114 장일식   2025.12.08  0  88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이형순(기계공학과 77학번) ㈜이맥스테크 대표이사 선정

​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7학번)   총동창회(회장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사)가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로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형순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7학번)는 2001년 ㈜이맥스테크를 창립해 자동차 검사 및 JIG 분야에서 국내외 완성차 기업의 신뢰를 받는 국내 굴지의 정밀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맥스테크는 ISO‧벤처‧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품질경영과 기술혁신 기반을 확립하며 국내 제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경기 서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4일(목) 오후 6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113 김인태   2025.12.04  0  23 

행정·입법고시 출신 동문 한자리에 - ‘단원회' 2025 송년 모임

우리 대학 행정·입법고시 합격 동문으로 구성된 ‘단원회’가 지난 11월 28일(금), 광화문 중식당 ‘친니’에서 2025 송년모임을 가졌다. 단원회는 행정부와 국회 등 공직 현장에서 활동 중인 5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하는 교류·친목 모임으로, 부처·기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모교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송년모임에는 김인수 동문회장(행정학과 82학번,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의 동문이 참석해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최종 합격자 2명을 신입회원으로 맞이하며*따뜻한 환영과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동문회장이 직접 가입 축하 선물을 전달해 신입회원들의 새로운 공직 여정을 응원했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s://dku.kr/su/oDO77wH 또한 77학번부터 19학번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석해 공직 경험을 나누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에 몸담은 동문들이 모교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단국인의 연대와 책임을 다시 확인했다. 행사 말미, 김인수 동문회장은 “공직사회 곳곳에서 단국인의 이름을 더욱 굳건히 하고, 선후배가 서로 기대어 성장하는 단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모임을 계기로 단원회는 앞으로도 공직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모교와 사회에 기여하는 네트워크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112 문소현   2025.12.03  0  97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의 힘, 토목환경공학과 정기총회 및 송년회 현장을 가다

지난 11월 28일, 토목환경공학과 동문회(회장 유천형)는 서울 엘타워 B1 루비홀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100여 명의 동문들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사는 유천형 동문회장(토목공학과 85학번)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동수 학과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임 교원 12분 전원이 참석하고 차영기·정철헌 명예교수님과 신임 여성 교원도 함께해,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동문회 활동 보고 및 감사 보고를 통해 2025년의 성과와 발자취를 공유하며 동문회의 성장과 연대 의식을 되새겼습니다. 또한 동문회는 장학증서 전달식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연대와 성장’이라는 토목인의 오랜 전통을 두텁게 다졌습니다. ​ ▲ 전통과 역사의 토목환경공학과. 이 날 일백여 동문들은 단합과 우의를 다지며 2025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 ▲ 재학생들이 유천형 동문회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에 임하는 모습 장학증서를 받은 남유현 학생(토목환경공학과 2학년)은 짧은 소감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선배님들의 응원이 큰 용기가 됐습니다.”며 “후배들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동문회는 지난 10년간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기려 정선태 ㈜ 지오불스 대표이사(토목공학과 85학번)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정선태 동문은 “그동안 동문회를 위해 여러 활동에 참여했던 시간이 의미 있게 기억돼 기쁩니다. 앞으로도 동문과 동문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부 행사 말미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주철 동문(토목공학과 87학번)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토목환경공학과 동문의 끈끈한 전통과 단합을 이어받아, 선후배가 서로의 성장과 성취를 함께 응원하는 동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며 “동문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모두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더욱 든든한 동문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동문회를 이끌어온 유천형 동문회장은 이임을 앞둔 소회를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돌아보면 누구보다도 우리 토목환경공학과 동문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왔다는 사실이 늘 큰 힘이 됐습니다.”며 “동문회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건 선후배,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한 사람의 동문으로서 언제 어디서든 동문회를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마무리 건배사 후 즐거운 친교 시간이 이어졌고, 경품 추첨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이후 장소를 옮겨서도 계속되며, 동문들의 뜨거운 열기와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스케치] ​​ ​​ ​​ ​​ ​​ ​​ ​​ ​​ ​​

111 임성훈   2025.12.01  0  95 

한남동에서 그 시절 단국을 만나다-2025 한문교육과 동문회 송년모임

지난 11월 29일(토),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동문들이 서울 한남동에서 특별한 송년 모임을 가졌다. “한남동에서 그 시절 단국을 만나다”라는 제목처럼, 이번 모임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시간을 거슬러 옛 캠퍼스로 돌아가는 경험이자 동문들의 기억을 다시 잇는 자리였다. 동문들은 옛 서관 건물 1층에 자리한 이디야커피 IBK고객센터점에서 먼저 모였다.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대화는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로 흘러들었다. 커피잔을 사이에 두고 오랜만의 반가움이 쌓이자, 이곳이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그때 우리가 드나들던 캠퍼스의 입구”가 되었다. 옛 캠퍼스 자리 대부분은 지금 고급 아파트 단지로 변해 더는 들어갈 수 없었지만, 동문들의 발걸음은 기억 속 길을 따라 한남동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풍경은 달라졌지만, 그 시절 우리가 나누던 온기만은 여전히 생생했다. 동문들은 건물 대신 마음속에 남아 있는 장소들을 하나둘 떠올렸다. 수업이 끝나면 허기진 배를 채우러 내려가던 지하 식당, 조용한 조명 아래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커피숍, 캠퍼스커플에게는 너무도 근사했던 정문앞 골목길 2층 경양식당, 개강총회와 종강파티로 밤늦도록 맥주잔이 오갔던 호프집, 그리고 가벼운 주머니의 캠퍼스 주당들의 귀가 전 마지막 코스 개골목까지. 비록 건물은 사라졌지만, 그곳에서 함께했던 소리와 표정, 온기와 공기만큼은 세월을 건너 다시 눈앞에 내려앉는 듯했다.   한문교육과의 전통인 답사 수업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누구보다 자신 있게 앞장서던 모 교수님은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음… 이 길이 아닌가보다.” 그 짧은 한마디는 모든 것을 용서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동문들은 그 교수님을 지금까지도 애정 어린 별명인 정폴레옹으로 기억한다. 그 시절만이 줄 수 있는 미묘한 웃음과 따뜻함이 이날 한남동에서 다시 살아났다. 산책을 마친 동문들은 한남동의 변화 앞에서 묘한 감정을 나누었다. 사라진 공간이 주는 아쉬움과, 기억이 주는 따뜻함이 동시에 켜켜이 쌓였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심재경 동문회장(한문교육과 89학번)은 조용히 새로운 전통을 제안했다. “올해는 서울에서, 내년은 죽전에서. 매년 번갈아 만나겠습니다.” 이는 공간의 변화 속에서도 단국 한교인 공동체를 견고히 잇겠다는 다짐이었다. 이 약속은 단순한 행사 계획이 아니었다. 옛 캠퍼스와 현 캠퍼스를 모두 품으며 세대와 시간을 잇겠다는 선언에 가까웠다. 한 시대를 보냈던 한남동,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죽전. 그 둘을 잇는 마음이 바로 한문교육과 동문들의 연대였기 때문이다. 이번 한남동 송년모임은 규모보다 의미가 컸다. 풍경은 바뀌었지만, 한문교육과의 기억과 동행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확인한 자리였다. 다음 만남의 장소는 죽전캠퍼스다. 그때는 또 어떤 기억이, 어떤 웃음이 동문들을 맞아줄까.

110 문소현   2025.12.01  0  162 

역사와 전통의 「건축대학 총동문회 송년의 밤」,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건축대학 동문들은 옛 한남동의 기운이 서린 「남영동 양문」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이 매장은 건축대학 동문이 운영하는 곳으로, 이날 행사에 한층 더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80여 동문과 재학생으로 발디딜틈 없는 행사장에서 만난 동문들은 저마다 이야기꽃을 피우며 추억을 나눴습니다. 식순에 따라 진행된 행사에서는 동문회장 강태웅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와 원로 동문 및 교수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동문들은 축사와 활동 및 계획보고, 이어진 이어진 재학생 소개에 귀기울였고 학과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 강태웅 동문회장(공과대학 건축학부)과 학생대표단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강태웅 교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에 동문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하며 “내년은 건축대학 설립 60주년으로 우리 동문들에게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건축대학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를 전해왔습니다. 한편 올해 송년의 밤 행사에는 유독 많은 재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약 30여 명의 재학생이 한남동까지 와서 선배, 교수님들과 어우러지며 교류하는 가운데 김영민 전공장(건축학전공 22학번)의 소회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죽전과 서울의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기회들로 선배님들과 만나면서 건축이라는 매개를 통해 이야기 저희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이나 매체로 접하는 것보다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김 군은 꾸밈없이 밝은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행사가 무르익을수록, 동문들은 내년 학과 창설 6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은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기대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축대학 60주년 기념행사 준비 상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건축대학 60년, 다시 하나로… 동문·재학생이 함께 만드는 축제   - 동재욱 준비위원장(건축공학과 80학번,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인터뷰   건축대학은 그동안 강한 결속력과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해왔습니다. 동재욱 60주년 준비위원장(80학번)은 이를 “천안과 서울,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하나로 이어진 유기적 연대”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수동문회(교동회)를 중심으로 건설사·설계사무소·공공기관 등 다양한 진로의 동문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활성화됐고, 그 결과 천안과 죽전을 아우르는 1만여 명 규모의 건축동문 인프라가 형성됐습니다. 동 위원장은 “50주년 당시 분교 개념을 과감히 타파했던 것이 전환점이었습니다.”며 “졸업과 동시에 모두를 하나의 건축 동문으로 묶은 것이 결속의 문화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60주년 행사의 핵심 키워드로 동 위원장은 ‘재학생’을 꼽았습니다. 그는 “50주년이 학술과 전시 중심이었다면, 60주년은 세대 간 교류와 소속감 형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재학생 아이디어 공모, 멘토-멘티 매칭, 팀복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즐기면서 선배들과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건축인의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올해 총장님과 보직자분들이 함께한 자리에서도 행사 취지를 말씀드렸고, 대학에서도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셨습니다.”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건축대학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동재욱 준비위원장   한편 동 위원장은 동문들에게 “우리가 단국에서 누려온 것들을 다시 확장시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좋겠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물질적 기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을 위한 경험과 기회를 나누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부연한 그는 “죽전을 모교로 인식하는 변화가 이미 시작됐으며, 이번 60주년이 그 흐름을 더욱 굳건히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부를 바라보던 시선을 내부로 옮겨, 우리 건축대학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증대시키는 대전환의 장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 위원장은 대학에 대한 바람을 조심스럽게 전했습니다. 건축은 설계·공학·도시·인테리어 등 여러 영역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종합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제적 논리보다는 건축대학의 통합성과 정체성을 우선한다면 학문적 시너지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죽전 캠퍼스를 중심으로 건축대학의 위상과 명성을 다시 찾고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며 “60주년이 건축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건축대학 60년의 역사는 수많은 선배와 재학생들의 열정이 쌓여 만들어진 시간입니다. 이번 기념행사가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미래의 건축인을 잇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오래된 전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행사스케치]                                            

109 장일식   2025.11.26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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