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 의과대학 학생회장 OB모임 신년회, ‘과거의 헌신과 미래를 위한 도약’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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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성훈 |
| 날짜 | 2026.01.27 |
| 조회수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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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 저녁, 서울 서초구 해담채에서 우리 대학 의과대학의 역사를 일궈온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신년회에는 의대 설립 초기의 기틀을 잡았던 제1대 회장 정영학 동문(천안 입장 성심의원 대표원장, 의학과 88)을 비롯해 제2대 김재수 동문(평택 굿모닝병원 병원장, 의학과 88), 제3대 곽경문 동문(전주 세인신경외과 대표원장, 의학과 89), 제4대 안병선 동문(수원 광교이안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 의학과 90), 제5대 이동규 동문(수지 동천이안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 의학과 91), 제6대 이정민 동문(천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 의학과 92)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제18대 학생회장을 지낸 이준열 동문(아산 we라이브병원 정형외과 원장, 의학과 03)과 활기찬 행보를 시작한 제37대 변민수 현 학생회장(의학과 21)이 함께 자리하여, 의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대를 뛰어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의과대학 학생회장 OB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
이날 모임에서는 중견 의대로 성장한 단국의대의 현주소를 살피고, 동문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건설적인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후발주자로서 소규모 인원으로 시작한 미니 의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40개 의대 중 중상위권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선배들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을 꼽았다. 나아가 동창회가 더욱 내실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 동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제6대 학생회장 이정민 동문은“대학 전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때 비로소 단국의대의 지속적인 발전(Value-Up)도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이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2027년은 대학 본부와 의대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하며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모교가 명문 사학으로 재도약하는 길에 우리 의대 동문들이 앞장서 힘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대학 본부 역시 모교 발전에 앞장서 온 의대 학생회장 OB회의 행보에 각별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초대부터 현임까지 수십 년간 세대를 아우르며 후배 사랑과 모교 발전을 위한 기여와 기부를 실천해 온 사례는 우리 대학의 소중한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향후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이러한 지지에 화답하듯, 이날 모임에서는 의대와 병원이 들어서기까지 대학 구성원들이 보여준 신뢰와 지지의 역사가 공유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과거 야구부 전용 구장 부지가 병원 건립을 위해 전환되는 과정에서 보여준 선배 단국인들의 지지와 기대에 대한 일화가 소개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오늘날의 진료 환경이 동료 단국인들의 배려와 응원 속에 마련된 것임을 상기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설립자의 독립운동 정신과 대학의 역사가 집대성된 저서 『중재 장충식』을 함께 열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대 설립 인가와 병원 건설 과정의 험난했던 여정을 되짚어 보며, 선배들이 세우고자 했던 ‘인술의 전당’이라는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킬지 깊이 성찰했다. 이는 단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모교를 향한 애정어린 책임감을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모임 말미에 OB회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회 지원 및 장학금 확대 ▲OB 회원 결속력 강화를 위한 행사 기획 ▲적립금의 효율적 운용 방안 마련 ▲의대 발전 적극 동참 ▲단국 80주년 기념사업 홍보 및 참여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신년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선후배 간의 유대를 확인하는 동시에,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둔 우리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의과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하나로 뜻을 모으는 소중한 결속의 장이 되었다. [동문 소식 제보] 대외협력팀 ☎ : 031-800-2037 / E-mail : fund@dankook.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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