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이성준 교수, 발전기금 3,000만 원 약정…“제자들의 꿈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되길”
이성준 교수(음악·예술대학 공연영화학부)가 뮤지컬 전공 발전과 제자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약정했다. △이성준 교수(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2014년 우리 대학에 입교한 이성준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학교와 제자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 교수의 누적 기부액은 총 1,625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은 공연영화학부(뮤지컬전공) 발전기금으로 적립되어, 학생들의 실습 기자재 확충 및 전문 예술인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준 교수는 “2014년 처음 학교에 온 뒤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꿈을 키워가는 제자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교수님의 고귀한 나눔과 제자 사랑은 우리 단국 공동체에 큰 귀감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이 공연예술계를 선도할 단국 인재 양성을 위해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발전기금 전달식은 1일(수)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성준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75 대외협력팀 2026.04.07 0 373
125학군단 동문회, 발전기금 8백만 원 전달…누적 1억 9천 7백만 원
125학군단 총동문회(회장 윤지현)가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과 발전기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125학군단 총동문회가 지난 2005년부터 모교에 전달한 누적 발전기금은 1억 9천 7백여만 원에 달한다. ▲ 윤지현 125학군단 총동문회장(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6일(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윤지현 동문회장(무역학과 87학번), 권한준 수석부회장(경영학과 89학번), 김성학 부회장(중어중문학과 89학번) 등이 참석했다. ▲ 지난 20여 년간 125학군단 총동문회는 후배들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윤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국가안보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정예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애정으로 후배들을 후원해 주시는 125학군단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대학에서도 125학군단이 최정예 학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74 대외협력팀 2026.04.07 0 54
씨름부 송영천 동문,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후배 위해 2천만 원 쾌척... 단국 씨름 전성기 잇는다” 지난 31일(화) 씨름부 송영천 동문(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하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 송영천 동문(왼쪽)이 허승욱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송영천 동문은 우리 대학 씨름부의 역사급(105kg)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대학 씨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2022년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9년 만에 대학생 신분으로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2023년에는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역사급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다. 올해 졸업과 동시에 명문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염경호 체육부장,주두식 씨름부 감독이 함께했다. 송영천 동문은 “씨름부 전용 연습장 등 우리 대학만의 독보적인 훈련 인프라가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됐다 ”며 “재학 시절 받은 체계적인 지도와 모교의 따뜻한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프로 무대 진출을 축하하고, 졸업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찾아준 송 동문이 자랑스럽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대학 씨름부가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473 대외협력팀 2026.04.02 0 117
“대학 발전기금 80억 시대 눈앞”…2025년 79.6억 원 모금!!
목표 대비 14억 초과 달성…동문·가족·캠페인으로 ‘지속 가능한 기부 생태계’ 구축 “창학 100년 향한 혁신, 기부로 완성”… 발전기금 100억 시대 본격화!! 우리 대학이 2025학년도 대학 발전기금 모금액 79.6억 원을 달성하며 대학 발전기금 80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당초 목표였던 65억 원을 14억 초과한 수치다. [2026.2.28. 대외협력처 집계 기준] ▲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 대학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재라는 나무를 키워내고 있다. [※ 이상배 전 총동창회장 기념식수 전경] “전년 대비 45.3% 성장”, 숫자보다 더 큰 ‘기부 구조 변화’ 2025년 발전기금 납부액은 전년 대비 45.3% 증가했다. 약정액도 52.7% 늘었다. 수치만 놓고 보면 가파른 성장이다. 더 주목할 점은 기부 참여 구조의 변화다. 일반 기부금 약정은 전년보다 161.6% 증가했고, 신규 약정자는 1,417명, 약정 규모는 약 76억 원에 달했다. 대학 기부가 일부 고액 기부자 중심에서 벗어나 다수가 참여하는 확장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 기부의 저변 확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대학 발전기금은 일부 고액 기부자나 특정 동문에 의존하는 구조였다면 이번 성과는 다르다. 동문, 동문 가족, 대학 구성원, 지역사회 등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대외협력처는 기부를 ‘대학 재정 기반 강화’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전환하며 대학 발전기금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죽전캠퍼스 이전 18년 만에 처음 열린 캠퍼스 초청 행사「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에는 동문 및 동문 가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동문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학” 기부 중심은 ‘동문’, 가족 단위 기부도 확대 변화 속에서도 발전기금의 중심은 여전히 동문이다. 동문이 주도하는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대학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외협력처는 ‘동문이 키우는 대학’을 전략으로 동문 중심의 기부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왼쪽)이 모교에 누적 발전기금 10억을 쾌척하고 안순철 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석주 동문(왼쪽 두번째)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지난 2021년 진행된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강의실' 현판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최금호‧조덕현‧이정민‧박상욱‧강승환 동문] 신석주 동문, 고정용 총동창회장, 故 박상엽 동문, 김인호 교수 등 주요 기부자들은 여전히 발전기금의 핵심 축이다. 특히 26만 단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활력 있는 동문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꾸준한 기부로 누적 10억 원을 달성했다. 2013년부터 이어진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 기부는 10년 넘게 지속되며 누적 1억 7천여만 원에 이르렀다. 의대 동문 5명이 함께 참여한 이 기부는 의대 최초의 강의실 명명으로 이어지며 상징성을 더했다. 2025년 모금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가족 단위 기부의 확산이다. 신석주 동문은 19년간 장학기금을 이어온 데 더해, 부모를 기리는 「신&박 장학기금」을 가족과 함께 조성했다. 세대를 잇는 기부도 이어졌다. 춘강 故박상엽 동문이 모교에 기탁한 10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한 「춘강효행장학금」에는 아들 박광수 씨가 추가 기부에 나서며 효행과 나눔의 뜻을 잇고 있다. 「홍은장학금」, 「문현장학금」, 「신주재단장학금」 등 평생 인재 육성에 뜻을 두었던 부모님의 유지를 잇기 위한 가족 헌정형 기부도 확산되고 있다. “기부를 일상으로” 캠페인이 만든 모두의 기부 대외협력처는 기부를 누구나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인 소액 정기 모금 캠페인 「월 만원의 단국사랑」에는 525명이 참여해 6억 3천만 원을 약정했다. 「벤치 네이밍(3차)」은 42명이 참여해 8천8백만 원을 약정했다. 특히 벤치 네이밍은 재학생 휴게 공간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동시 달성해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죽전캠퍼스 이전 18년 만에 처음 열린 캠퍼스 초청 행사 「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는 학과‧동아리 동문회 등 40개 단체 1천 명이 참여해 1억 원(현물 포함)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돈을 내는 기부’에서 ‘우정과 관계를 만드는 경험’으로 동문 화합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이 이정민 동문, 신운희 석좌교수, 이건석 교수에게 'DKU아너스클럽' 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관계가 기부를 만든다” 데이터 기반 모금 전략 기부는 결국 관계에서 나온다. 대외협력처는 기부자 예우 행사를 2년 만에 두 배 이상 확대했고, 중소액 기부자까지 포함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교정을 찾는 기부자에게 단국 역사관 등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고 기부자와 장학생이 함께하는 간담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감사패 증정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 ▲공간 네이밍 ▲부속병원 병원비 감면 ▲평생교육원 등 교육비 감면 ▲대학 기념행사 초청 ▲명사초청 특강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더하고 있다. 카카오 알림톡, 정기 홍보 시스템 등 기부자와의 상시 소통 구조도 마련했다. 동문회 지원을 통해 19개 학과에서 1억 2천만 원을 모금하는 동문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창학 100년 향한 혁신, 기부로 완성” 다음은 100억 시대!! 우리 대학은 이제 다음 단계로 향하고 있다. 대학 발전기금 100억 시대다. 이번 성과의 본질은 단순히 모금액이 늘었다는 데 있지 않다. 동문 네트워크, 가족 기부, 캠페인 참여, 데이터 기반 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속 가능한 기부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있다. 대외협력처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창학 100주년을 향한 대형 모금 캠페인을 본격화하고, 투명한 기금 관리와 기부자 예우체계 고도화를 통해 재기부와 신규 참여를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대학 발전기금 100억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동문과 대학 구성원의 참여는 대학의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에 대한 신뢰와 예우를 더욱 강화해 재기부와 참여를 확대하고, 창학 100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기부를 통해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472 대외협력팀 2026.03.24 0 1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H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재학생의 미래설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정지훈 항공사업부 운영팀장은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우주 항공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국대와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상생하자”라며 기금 기탁의 사유를 밝혔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재학생 미래설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왼쪽부터 정지훈 항공사업부 운영팀장, 김수복 총장) 이번 발전기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이 시행하는 ESG 후원사업 ‘불꽃메신저’의 일환으로, 천안캠퍼스 축제 기간 중 재학생 진로설정과 미래설계를 위한 명사특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재학생들의 진로 및 미래설계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김오영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정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항공사업부 운영팀장, 김용한 차장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발전기금 기탁식(왼쪽부터 김용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운영차장, 정지훈 운영팀장, 김수복 총장, 김오영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단국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불꽃메신저 #발전기금
471 대외협력1팀 2023.05.11 0 1169
「거보신석주장학금」 전달식 열려…18년간 장학생 175명, 3억 5천만 원 후원 H
신석주 동문, 2007년부터 18년째 후배사랑 실천…장학생 175명, 누적 기부액 10억 8,500만 원 거보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 대표)은 지난 18년간 장학생 175명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한 장학생은 175명이고, 지급한 장학금은 3억 5,338만 원에 이른다. △「거보신석주장학금」수여식 단체 사진 21일(금)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 316호에서「거보신석주장학금」장학증서 전달식이 열렸다.「거보신석주장학금」은 지난 2007년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억 8,500만 원을 쾌척한 신석주 동문의 뜻을 후학들이 알 수 있도록 명명한 장학금이다. 이날 장학증서는 김고은(정보통계학과 4학년)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거보신석주장학금」은 단순히 장학금 지급을 넘어 후배들의 삶을 묵묵히 응원하고 싶다는 신 동문의 기부 취지에 맞춰 매 학기 200만 원씩 4학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재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신석주 동문과 장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김고은(정보통계학과 4학년) 양은 ”신석주 선배님이 마련해주신 장학금으로 지난 학기 아르바이트를 중단하고 학업에만 집중해 학점 4.3을 받게 됐다”라며 “졸업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는 데이터분석가가 꿈인데 남은 학기 더 학업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성순 처장(학생처장)은 “신 동문님은 중견기업을 경영하셔도 법인차나 운전기사 하나 없이 대중교통을 애용하시는 등 근검절약정신이 투철하신 분이다”라며 “나눔은 경제적으로 풍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18년 동안 한결같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신석주 동문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신 동문은 “2007년부터 모교 후배들을 돕는데 일조한다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라며 “훗날 장학생들도 사회에 나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된다면 그 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단국대 #거보신석주장학금 #장학금전달식 #신석주동문
470 대외협력팀 2024.06.25 0 786
정란 석좌교수 장학금 1억 원 쾌척 “단국은 나의 둥지” H
△ 정란 석좌교수(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정란 석좌교수(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가 20일 건축공학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 원을 약정했다. 약정금은 2026년까지 매년 2천만 원씩 납부되며 학부와 대학원생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학부총장을 역임한 정란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 약정 외에도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13회에 걸쳐 1억 9196만여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해왔다. 이번 약정까지 포함하면 도합 3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대학발전과 제자 육성에 쾌척한 셈이다. 정란 교수는 재임 중 리모델링연구소장을 맡아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축적해 2016년 국토부의 ‘초고층빌딩 글로벌 R&D센터’를 유치하며 연구비 250억 원을 수주한 바 있다. 연구과제 수주 후 정란 교수는 “초고층빌딩 설계 기술의 국산화에 매진해 세계 초일류 기술 개발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17년 정년퇴임을 한 후에도 수년간 초고층빌딩R&BD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연구개발을 총괄 지휘했고 이후 단국대·서울대·고려대·인하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국토부 ‘디지털 기반 건축감리 시공 자동화 로봇기술 개발 연구과제’(연구비 250억 원)를 기획하며 추진하는 등 꺼지지 않는 연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란 교수와 함께 동고동락한 박태원 교수는 “적지 않은 연세인데도 매일 연구소에 출근해 저녁까지 자리를 지키며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고비 때마다 지친 연구원 독려에 앞장섰다”라며 대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아주 대단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연이은 발전기금 쾌척과 국가과제 수주에도 불구하고 정란 교수는 “연구자로 출발해 은퇴할 때까지 대학의 둥지가 큰 에너지가 됐고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라며 정작 기금 쾌척 공개에 대해서는 겸손의 뜻을 밝혔다.
469 대외협력2팀 2023.01.20 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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