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조덕현‧강승환 의과대학 동문 발전기금 3천만 원 약정 H
우리 대학 조덕현(의대 93학번), 강승환(의대 95학번) 동문이 학문 탐구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5일 죽전캠퍼스에서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발전기금은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우리 대학 의과대학 동문들의 발전기금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조덕현 동문은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천점 원장을, 강승환 동문은 천안 쌍용점(우리신세계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조덕현 동문은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항상 고민해왔는데 마침 이정민 원장님이 발전기금 기탁을 권유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했다. 강승환 동문은 “발전기금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와 재학생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을 공동운영하는 이정민(의대 92학번)‧최금호(의대 94학번) 동문은 2014년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한 바 있다.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각 지점 동문 원장들은 발전기금 1억을 모아 대학 발전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11 대외협력팀 2015.04.23 0 2967
소중한 첫 월급,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H
지난 3월 초로의 신사 한 분이 대외협력팀의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렸다.본인을 대한암환우(완치)협회 회장이라고 밝힌 그분의 손엔 단정한 글씨로 채워진 편지 한장과 백만원의 현금이 담겨진 하얀봉투가 들려있었다. "장정원씨를 대신해 왔습니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단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쓰여졌으면 합니다."편지의 주인공은 장정원씨. 그녀는 어떤 사연으로 우리대학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을까.“최원철 부총장님은 우리 가족에게 삶의 기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셨습니다.”장정원 씨는 우리 대학 최원철 특임부총장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16년 전, 장 씨의 어머니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의학적으로 치료가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장 씨는 한의학 암 치료 연구를 하는 최원철 특임부총장을 찾아왔다.1년간의 치료 끝에 장 씨의 어머니는 폐암을 완치할 수 있었고 73세가 된 현재까지 재발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장 씨는 어머니에게 ‘암 완치’라는 큰 선물을 준 최 부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작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장 씨는 그 마음을 담아 최 부총장에게 첫 월급을 전달하려고 했다. 이 때 최 부총장이 특별한 제안을 했다. “첫 월급을 단국대학교에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마음만 받아도 충분합니다. 이 돈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장 씨는 최 부총장의 생각에 흔쾌히 동의하며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삶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기부를 통해 우리 대학 인재들을 위한 밑거름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문소현 fund@dankook.ac.kr
10 2014.04.10 0 2555
홍윤경 동문,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H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커피전문점 르호봇 대표 홍윤경 동문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홍 동문은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86학번으로 졸업 후 학교 교직원으로 일하며 애교심을 키워왔다. 특히 2008년부터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에서 기금모금 업무를 맡으며 대학발전기금의 필요성을 크게 느껴 재직 중에도 3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2013년 2월 명예퇴직 한 홍 동문은 현재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국제관과 대학원동에서 커피전문점 르호봇을 운영하고 있다. 홍 동문은 퇴직 후에도 모교에서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 하며, “운영 중인 르호봇이 후배들의 정겨운 교내 아지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한편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대외협력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웅(young熊)육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영웅육성프로젝트는 우리대학의 젊은 인재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기금 운동이다.홍 동문은 영웅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1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홍윤경 동문은 퇴직 후에도 모교에 머물며 후배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영웅육성프로젝트를 응원했다. 문소현 fund@dankook.ac.kr
9 2014.04.11 0 2293
이승섭 재무처장, 대학발전기금 1,400만원 기탁 H
“내 모든 행복의 원천은 우리 단국입니다. 고마운 단국입니다.”우리 대학 이승섭 재무처장이 학교 발전과 재학생 면학 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발전기금 1,400만 원을 기탁한다. 이 처장은 지난 3월 350만 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 올 9월과 2015년 3월, 9월에 각 350만 원 기탁을 약속했다. 이 처장은 우리 대학 경영학과 81학번으로 졸업 후 교직원으로 일하며 30년 넘게 학교와 인연을 맺고 있다. 그는 재학 중 장학금덕분에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2학년 말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했어요. 학교 앞에서 벨트와 버클을 팔기도 했고 겨울에는 고구마도 구워 팔았죠. 그러던 중 단원장학금을 받아 등록금이 전액 해결되고 4학년 이후로는 적은 금액이지만 생활비도 받게 돼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이 처장은 젊은 시절에는 장학금을 받는 것이 자랑스럽게만 느껴졌지만 이제는 고마움의 빚을 갚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당시 성적순으로 장학금 수혜자를 선발해 제가 받게 됐어요. 하지만 저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더라면 사회에 더 보탬이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마음의 빚이 생겼죠.”사실 이 처장은 이미 자신이 말한 마음의 빚을 갚았다. 그동안 모교에서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아 약 4백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처장이 다시 한 번 고마움의 빚을 갚겠다고 나선 이유는 영웅(young熊)육성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영웅육성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기금 운동이다. 그는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원천으로 ‘단국’을 꼽으며 학교를 발전시키고 후배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했다. “내 모든 행복의 원천은 우리 단국입니다. 영웅육성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많은 단국인이 함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8 2014.04.10 0 2308
멀티미디어공학과, ㈜플랜티넷에서 발전기금 기부 H
멀티미디어공학과가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서비스 개발 기업 ‘(주)플랜티넷’으로부터 학과 내 전공동아리 연구 및 활동지원을 위한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받았다.㈜플랜티넷은 멀티미디어공학과 전공동아리 ‘프라임클럽’의 연구활동을 장려하여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재를 확보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전기금은 ‘프라임클럽’이 연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자재 및 서적, 참고자료 구입 등의 경비로 활용하게 된다.프라임클럽은 2005년 멀티미디어공학과 내에 만들어진 전공동아리로 주로 모바일, 스마트TV, 멀티미디어 영상처리 등과 관련한 첨단 IT 기술 연구 동아리다. 기술 연구 및 구현을 통해 수준있는 작품을 만들고 우수 작품은 각종 경진대회에 출품해 입학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그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전공동아리는 기술 및 아이디어를 연구해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해 역량을 키우고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전기금을 토대로 하여 동아리에서 우수한 연구결과가 도출되었을 경우 기업에서는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응용 연구를 위해 지원의 규모를 더 늘릴 계획이다.한편, 발전기금을 기부한 ㈜플랜티넷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인터넷 보안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해 인터넷유해사이트차단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및 자문, 미디어 컨텐츠 사업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유해정보차단서비스를 기반으로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나아가 신 성장동력 비즈니스를 확보하고자 콘텐츠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등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7 2013.07.19 0 1940
개교 65주년 기념식 11월 2일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서 열려 H
개교 65주년 기념식 11월 2일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서 열려 대학의 정체성 되새길 설립자 동상 제막식 열려, 제반비용 전액 모금 통해 충당 11월 2일에는 개교 65주년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2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에서는 개교 6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어 오전 11시(죽전)와 오후 2시(천안)에는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동상제막식이 열렸다. 설립자 동상은 1983년 처음 설치이래 부식과 균열이 진행되어 동문사회와 대학을 중심으로 설립자 동상의 재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따라 대학법인은 지난 2010년, ‘단국대학 설립자 동상 재건립위원회’를 발족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위원회는 동상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총 21억여원의 성금을 모금해 대학등록금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 설립자 동상을 새롭게 제작할 수 있었다. 성금은 동상 및 좌대제작, 조경조성 등에 사용됐으며, 동상 조각은 백범 김구 선생,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각을 담당한 이승택 조각가가, 동상의 명문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 제액, 이승만 박사 시비 등의 작품을 쓴 서예가 송천 정하건 선생이 담당했다. 동상 재건립위원회 관계자는 “설립자 동상 제작에 참여한 작가들은 모두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위해 노력한 위인들의 작품을 맡았던 작가들로 우리대학 설립자들의 독립운동 정신과 대학 설립정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6 2012.10.30 0 2528
교직원 온정의 후원 H
교직원 온정의 후원 기부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퇴임식 지난 8월 23일 정년을 앞둔 죽전 캠퍼스 총무과의 오동완 선생은 그간 몸담아온 단국대학교에 기부를 통해 작은 정성을 전하였다. 부인과 함께 참석한 퇴임식장에서도 단국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영원한 단국인이 되기를 염원하였다. 작고한 동료 자제에게 등록금 쾌척 지난 달 17일 한 교직원의 기부 사연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전 동료의 자제에게 익명의 교직원이 선뜻 등록금을 쾌척했다. 주인공인 H주임은 “예전에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다 작고한 동료의 자제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5 2012.09.07 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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