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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동 슈바이처’ 이정구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H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이비인후과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이정구 명예교수가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 이정구 명예교수  국내 어질병(어지럼증) 개척자이자 의학 레이저 분야 세계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 교수는 한평생 한국 이비인후과학 발전을 위해 힘썼다. 이 교수는 “32년 전 주머니를 털어가며 연구비를 마련하고, 늦은 밤 전공의들과 쥐를 잡아가며 귀 연구에 푹 빠졌던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라며 “실력있는 후배 의사들이 환자를 진실로 대하고, 선진 의료기술을 열심히 연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 후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 교수는 일리노이 주립 의과대학과 로마린다 의과대학에서 20여 년간 임상·연구 교수를 지냈다. 고향땅 한국에 선진 의술을 전하기 위해 이 교수는 1992년 단국대 의과대학 의학과(이비인후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 교수는 부임 후 당시 국내에서 생소했던 어질병 검사와 치료에 체계를 세웠다. 어질병을 연구하는 학술단체인 대한평형의학회(1994)도 창립했다. 또한 이 교수는 어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정기능검사 워크숍(VFT)을 개설했다. 현재까지 전국 5,387명의 교수, 전공의가 이수해 어질병 진단 및 치료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수는 레이저가 의학 치료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의학레이저·의료기기연구센터(2009)를 세우고 의학 레이저 장비 국산화를 위해 초석을 닦았다. 이 교수는 2003년 한국 학자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서 중이염 치료법으로 에드몬드 프린스 파울러(Edmund Prince Fowle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연구 활동 뿐 아니라 의과대학장, 단국대병원장, 의무부총장 등을 거치며 환자 진료와 학생 교육, 연구와 병원 경영을 살폈다. 이 교수는 후배들에게 ‘안서동 슈바이처’로 통한다. 이 교수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후배 의사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 단국대 재직시절 20여년 모아둔 연금 1억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우리 부부는 1994년 단국대병원 개원 멤버로 단국이 맺어준 인연이기에 그 사랑을 단국인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기부 사유를 밝혔다.  ▲  이정구 교수(첫 줄 왼쪽 세 번째)와  김원숙 여사(둘째 줄 왼쪽 네 번째)의 해외 의료봉사 활동 모습    ▲ 이 교수는 7년 전 정년퇴임을 하고 미국 샌디에이고로 건너가 아내 김원숙 씨와 함께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아내 김원숙 선생은 “이정구 박사는 늘 ‘미국에는 아들이 둘이지만 한국에는 의사 아들이 100명은 넘는다’며 늘 후배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신다”라며 “소박한 살림살이인데 남편의 주장으로 얼마 전 후배 의사들이 편히 묵었다 가도록 내어줄 만 불짜리 침대를 게스트룸에 설치했다”라고 전했다.  이 교수는 7년 전 정년퇴임을 하고 미국 샌디에이고로 건너가 단국대 수간호사 출신인 아내 김원숙 씨와 함께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 교수 부부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 아일랜드나 바누아트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의료봉사를 나가 인술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곳 섬나라는 어린아이들이 물가에서 수시로 헤엄을 치고 놀아 중이염이 흔하다.  이 교수는 “얼마 전 마린거퉁이라는 7살 남자아이가 중이염 수술을 받고 나를 향해 ‘I can hear!, I can hear!(들려요!)’ 해맑게 외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라며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함께 가난하고 병든 이웃들을 돌볼 수 있어 참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평생 건실한 의사·교육자·의과학자로 인술을 베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민영 교수(의학과)는 “한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이정구 교수는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이 든든한 존재”라며 “교수님이 길러낸 많은 후학들은 현재 이비인후과학 분야에서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곳곳에서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513 대외협력팀   2024.03.28  0  908 

새에덴교회, 지역인재사랑 ‘따뜻한 기부’ 나서 H

지난 16일 대외협력1팀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 왔다. 주인공은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대한예수교장로회)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걸어온 단국대의 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이웃과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단국대의 뜻을 함께하고자 교우들과 한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며 좋은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새에덴교회 전경 (※새에덴교회 제공) 새에덴교회는 2005년 창립 이래 용인지역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 레인보우 페스티벌 개최 △실버스쿨운영(무료건강검진, 무료급식, 무료 미용, 취미교실운영 등) △인문학 아카데미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아동·청소년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새에덴교회의 예배·행사 시 교통혼잡을 방지하고자 교회 방문자들에게 캠퍼스를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 대학과 새에덴교회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소강석 목사가 지난 2018년 우리 대학에서 명예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것.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소 목사는 3‧1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운동 지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등 이 시대 휴머니즘 실천가로 알려져 있다. 당시 우리 대학은 인류의 평화증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소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발전기금 전달식은 새에덴교회 교우들의 뜻에 따라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조용한 기부’로 대신하기로 했다.

512 대외협력처 대외협력2팀   2020.06.23  0  2123 

한영장학재단, 4천만 원 기탁 “패션산업 부흥에 써달라” H

“60년 간 나염업계 한우물 경영”으로 정평이 난 ㈜한영나염과 (재)한영장학재단이 13일 강혜승 음악·예술대학 학장을 찾아 패션산업디자인전공 재학생의 장학금과 강의지원에 써달라며 4천만 원을 약정했다. 지난 해까지 기부한 5천190만 원을 더하면 현재까지 9천190만 원을 기탁한 셈이다.  △ 13일 미술관 패션산업디자인전공 강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오른쪽부터 박현섭 (재)한영장학재단 이사장, 강혜승 음악·예술대학장, 김현주 패션산업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장학금과 아울러 현물로 기탁되는 제품개발용 프린팅 원단은 재학생이 디자인한 이미지가 직물에 어떻게 프린팅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귀중한 수업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현섭 이사장은 “패션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수업에 사용하는 다양한 물품과 장학금을 통해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주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영장학재단(이사장 박현섭)은 한영나염을 창업한 고 박종근 회장이 섬유나염 업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출연한 장학재단이다. 전국 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고 강혜승 학장도 2020년 ‘산학협력에 의한 멀티리터리시 디자인 교육개발’ 주제로 연구지원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동 재단은 연구지원과 아울러 한영텍스타일공모전도 개최하며 패션디자인 분야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511 대외협력2팀   2023.03.14  0  1088 

정훈도 제이엘켐(주) 대표이사, 수소인재장학금 1천만원 기부 H

정훈도 제이엘켐(주) 대표가 21일(월)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수소산업분야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정훈도 대표이사를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양민호 교수(에너지공학과)와 김경대 제이엘켐(주) CTO, 김철호 전무, 김흥백 상무가 참석했다. △ 정훈도 제이엘켐(주) 대표이사(왼쪽)가 김수복 총장에게 수소인재장학금을 기부했다. 제이엘켐(주)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분야인 LCD, OLED, 반도체, 2차전지 산업에 사용되는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관련 분야 산업발전을 위해 우리 대학 에너지공학과를 비롯해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정훈도 대표이사는 “차세대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기반기술이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지닌 핵심기술로 진화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학의 연구 기반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래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 수소인재장학금 기부식(왼쪽부터 김흥백 제이엘켐(주) 상무, 김철호 전무, 김경대 CTO, 정훈도 대표이사,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민호 교수,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510 대외협력2팀   2022.03.23  0  1694 

임병국 동문(건축공학과 85학번), 모교 방문해 발전기금 쾌척 H

새로운 해가 오고 한 살씩 나이가 들면서 추억을 회상하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즐거웠던 추억으로 학창시절을 꼽을 것이다.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들은 누구에겐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있고 이를 회상하며 모교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대학에서는 이런 동문들의 방문이 반갑다. 누구보다 학교를 잘 알고 한 명의 사회인으로서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해주는 동문들로 인해 대학이 더욱 발전하기 때문이다. 어렵지만 즐거웠던, 패기가 넘쳤고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보냈던 한 명의 동문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그 주인공은 임병국 동문(건축공학과 85학번)으로 지난 15일 모교를 찾아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내방하고 500만 원을 기부했다. ▲임병국 동문(오른쪽)이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기부서를 전달하고 있다. 기부사연을 묻는 질문에 임 동문은 “학창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졸업을 못할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 학교였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장학금을 받으면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어요. 이제 제가 나눔을 실천해보자 라는 생각에서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항상 모교를 방문하고 기부를 고민해왔었습니다. 옛날에 장호성 이사장님께서 총장으로 재임하실 때 천안지역 공무원 모임에서 동문들을 환영해주시는 것을 보고 모교가 자랑스럽게 여겨졌습니다. 최근에도 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뉴스를 계속 접하면서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단체 촬영(왼쪽부터 강영선 시설팀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임병국 동문, 허승욱 공공인재대학장) 기부금 활용에 대한 의견을 묻자 임 동문은 “우선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지원을 해서 학생들이 온전하게 학업에 집중하고 한 명의 자랑스러운 동문 사회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천안시청에서 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임 동문은 마지막으로 “큰 금액이 아님에도 이렇게 환대해주신 모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문들과 모교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509 대외협력팀   2025.01.21  0  808 

오경상 동문(상경대학 경영학과 91), 벤치네이밍 캠페인 참여…누적 기부 5백만 원 달성

우리 대학은 재학생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캠퍼스 벤치네이밍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1‧2차 캠페인에는 총 221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6억 110만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 3차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벤치네이밍 캠페인은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중액 기부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동문의 자발적인 참여는 외부 기부 확산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오경상 동문(상경대학 경영학과 91)이 캠페인에 참여해 총 5백만 원의 누적 기부를 달성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녹음이 깊어가는 여름날, 오 동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부 소회를 소상히 들어볼 수 있었다. ▲ 벤치네이밍 캠페인 참여로 누적 5백만 원 기부를 달성한 오경상 동문(상경대학 경영학과 91) 받은 만큼, 이제는 돌려드릴 때 오 동문은 상경대학 경영학과 91학번으로 입학해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신용보증기금에서 25년째 재직 중이다. 그리고 사내 금융경영연구소 교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수도권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 및 창업지원단 소속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하는 한편 우리 대학과 중앙대 겸임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그는 “재학 시절 장학금 덕분에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그때 품었던 ‘받은 만큼 언젠가는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이 늘 남아 있었습니다.”며 벤치네이밍 캠페인 참여의 배경을 전했다. 특히 모교에서 직접 강의하는 지금이야말로 그 다짐을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라 판단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작은 나눔이 따뜻한 응원이자 격려가 되기를 오 동문은 지난해에도 강의료 일부를 따로 적립해 경제학과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등 모교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그는 “저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수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간직해 왔습니다. 후배들을 가르치며 받은 강의료는 단순한 금전이 아닌 ‘응원’의 의미로 기부하고 싶었고, 작은 나눔이지만 그들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랐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부금이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이 학생들이 성장해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단국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나아가길 오 동문은 인터뷰 말미에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도 전했다. “단국대학교는 제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곳이자, 자신감을 얻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던 소중한 공간입니다. 지금도 많은 후배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단국대학교가 앞으로도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들을 길러내는 위대한 배움터로 계속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어 “저는 졸업 당시, ‘과연 내가 사회에서 경쟁력이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교 졸업 이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지금은 누구에게도 당당한 전문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후배 여러분, 단국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세요. 여러분의 가능성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라고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오경상 동문의 기부는 받은 것을 모교에 환원하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니라, 모교와 후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응원의 실천이다. 그 진심 어린 나눔은 단국의 내일을 더 따뜻하고 밝게 비추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08 대외협력팀   2025.06.26  0  451 

㈜우신피그먼트 일반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누적 2억 7천만 원 달성 H

1977년 창업 이후 국내 안료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잡은 ㈜우신피그먼트(대표이사 장성숙)에서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되는 일반발전기금 1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 현재까지 누적 2억 7천만 원 기부액을 달성했다. ▲ ㈜우신피그먼트 장성숙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와 기업 및 대학 관계자 일동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 ㈜우신피그먼트와의 인연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 연구소(입주기업)를 입주시키며 시작됐다. 지난 2022년부터는 링크사업단 및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화학공학, 재료, 신소재 등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습(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1월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이래 우리 대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기부로 표현해온 장 대표는 1975년 ‘대성사’라는 안료 전문업체에 말단사원으로 입사, 38년이 지난 지금 한국 안료 분야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가로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장 대표는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지속적인 기부와 장학사업으로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에 공부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라며 “소중한 인연을 통해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이곳 단국대학교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11일(수) 천안캠퍼스 자연과학 1관에서 우리 대학에 기여한 ㈜우신피그먼트의 공로를 받들어 기념하기 위해 ‘우신피그먼트 강의실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단국대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며 “대표님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글로벌 화학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07 대외협력팀   2024.12.23  0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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