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거보신석주장학금」 전달식 가져, 20년간 이어진 후배 사랑 “ 장학생 195명 배출
신석주 동문, 2007년부터 20년째 후배사랑 실천…장학생 195명, 누적 기부액 11억 4,700만 원 거보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 대표)의 남다른 모교 사랑이 올해도 단국 교정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거보신석주장학금」수여식 단체 사진 12일(화)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거보신석주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거보신석주장학금」은 지난 2007년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1억 4,700만 원을 쾌척한 신석주 동문의 뜻을 후학들이 알 수 있도록 명명한 장학금이다. 현재까지 195명의 장학생이 배출됐으며 지급된 장학금은 3억 9,338만 원에 이른다. 신 동문은 최근 부모님의 성을 딴 ‘신&박 장학금’ 3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5,0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내년부터는 장학 사업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장학증서는 이채원(경영학부 회계학전공 4학년)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거보신석주장학금」은 단순히 장학금 지급을 넘어 후배들의 삶을 묵묵히 응원하고 싶다는 신 동문의 기부 취지에 맞춰 매 학기 200만 원씩 4학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재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석주 동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둘러보고 있다.△ 신석주 동문과 장학생들이 ‘거보신석주 강의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신석주 동문은 수여식에서 “단국의 젊은 인재들이 열정과 도전으로 대학 시절을 채우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정진하길 바란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후배들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박수호 (화학공학과 4학년) 학생은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욱 전념하며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선배님의 좋은 뜻을 이어받아 훗날 후배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선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윤미선 학생처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실천해주신 신 동문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학생들이 선배님의 고귀한 나눔 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517 대외협력팀 2026.05.12 0 26
‘효(孝)와 나눔’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 열려
우리 대학은 지난 8일 천안캠퍼스 춘강라운지에서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재학생들에게 전하는 특별장학금인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1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광수 씨(가운데)와 춘강효행장학생, 이일석 학생처장(왼쪽 첫 번째),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춘강효행장학금은 지난 2008년 우리 대학 동문인 춘강(春江) 故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금이다. 지난 2023년에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아들인 박광수 씨가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효행 장려의 뜻을 이어갔다. 춘강효행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달리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기부자의 뜻에 따라 ‘효행과 선행’만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18년 동안 24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치매를 앓고 있는 외할머니를 간병한 사연, 극심한 가구 부채 상황에서 아르바이트로 부채를 분담하며 독학으로 치과대학에 합격한 사연,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군 적금’ 전액을 보태고 농기계 운전 기술을 배워 마을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는 등 애틋한 사연 등이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장학생 맹승현 학생(치의학과 1학년)은 “춘강 박상엽 선배님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 진정한 단국인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여식에 참석한 박광수 씨는 “여러분의 효행은 단순히 가족에 대한 사랑을 넘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탁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516 대외협력팀 2026.05.12 0 68
황현숙 동문(대학원 사학과), 석주선기념박물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열하일기』 보물 지정 기념”
황현숙 동문(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이 대학 발전과 학문 연구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22일(수) 범정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황 동문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황현숙 동문(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황 동문의 뜻깊은 의지에서 시작됐다.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열하일기』 초고본은 지난 2월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황현숙 동문은 『열하일기』 가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박물관이 기획 중인 전문가 특강 및 도록 제작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황 동문은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보물 지정 기념 도록’ 제작비 전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황현숙 동문은 “연암 박지원의 친필 원고가 단국대에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한다”라며 “이번 도록이 연암의 사상과 ‘열하일기’의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지침서가 되어, 박물관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황현숙 동문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우리 대학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515 대외협력팀 2026.05.06 0 35
건축대학 총동문회, 학과 창설 60주년 기념 발전기금 6,050만 원 기탁
건축대학 총동문회, 발전기금 6,050만 원 기탁…누적 5억 1,200만 원 건축대학 총동문회(회장 강태웅)가 건축대학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6,05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로 건축대학 총동문회의 누적 발전기금은 5억 1,200만 원에 달한다.△ 강태웅 건축대학 총동문회장(왼쪽)이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9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건축대학 총동문회 강태웅 회장(건축학부 교수, 89학번), 동재욱 60주년기념행사준비위원장(80학번), 최창섭 동문((주)에스이오피건축사사무소 대표, 84학번), 류재근 동문(총동문회 총무, 98학번), 박태원 동문(건축학부 교수, 91학번), 오상훈 동문(건축학부장, 97학번)이 참석했다. △ 전달식 기념사진 강태웅 회장은 “모교 건축대학의 60년 역사를 기념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뜻을 모았다”며 “우리 대학이 창학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과정에서 건축대학 동문들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신 건축대학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건축학부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65년 창설된 건축공학과는 올해 창설 60주년을 맞았다. 2001년 대한민국 최초로 건축학 전공 수업을 5년제로 개편하며, 건축 교육의 국제적 표준을 정립하는 데 앞장섰다. 2002년에는 건축학과와 건축대학을 아우르는 독립적인 ‘건축대학’이 설립되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2020년에는 공과대학 건축학부로 개편되며, 공학적 토대 위에 창의적인 건축적 역량을 더하는 융합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514 대외협력팀 2026.04.30 0 59
장원식 동문, 스포츠경영학과 여자농구부, 농구동아리 ‘레인보우’ 위해 전광판 기부
▲장원식 동문(오른쪽)이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농구동아리 '레인보우' 학생(왼쪽)에게 기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모교 사랑의 실천, 농구부를 위한 전광판 현물 기부 장원식(대학원 e스포츠학과 23학번) 동문이 모교 스포츠경영학과 여자농구부의 발전과 농구동아리 ‘레인보우’의 장비활용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캠퍼스 안팎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장 동문은 지난 4월 17일 금요일, 전광판을 현물로 기부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행동으로 옮겼다. 대학원 생활로 얻은 긍정적 시너지, 모교로의 환원 이번 전광판 기부는 평소 학교와 여자농구부에 대한 장 동문의 깊은 애정에서 비롯되었다. 첨단 스포츠 산업인 e스포츠 분야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는 그는 기부를 진행하며, "단국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훌륭한 동문들을 많이 만나며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학교생활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시너지와 감사의 마음을 후배들과 모교에 직접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음을 전했다. "자랑스러운 단국대 여자농구부, 동문이자 팬으로서 늘 응원해" 특히, 장 동문은 최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단국대학교 여자농구부에 대한 각별한 팬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단국대학교 여자농구부가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늘 훌륭한 기량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 농구팬의 한 사람이자 같은 학교 동문으로서 매우 기분이 좋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된 전광판 역시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땀 흘리고, 나아가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호흡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쾌적한 훈련 환경 조성 및 선전 기원 장 동문이 쾌척한 최신식 전광판은 향후 우리대학 여자농구부의 경기와 훈련, ‘레인보우’의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보다 정확하고 실전 같은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으며, 체육관을 찾는 학우들과 스포츠 팬들에게도 한층 개선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장 동문은 "이번 전광판 기부가 여자농구부, ‘레인보우’ 동아리 뿐만 아니라 학교를 빛내는 모든 선수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항상 좋은 결과를 내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동문들의 끈끈한 연대와 스포츠를 매개로 한 내리사랑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 동문의 이번 기부는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513 대외협력팀 2026.04.22 0 188
“기술로 선한 변화를” 카카오임팩트, 발전기금 1,5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가 우리 대학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사업본부장(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3일(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정효정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사업본부장, 양준식 에듀임팩트 팀장, 박해주 매니저가 참석했다. 카카오임팩트는 ‘돕는 사람’과 ‘돕는 기술’을 연결하여 더 나은 세상을 앞당기는 사회공헌 재단이다. 대학 교수, 사회혁신가, 카카오 멘토의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Tech for Impact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기술을 통한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홍진아 사업본부장은 "작은 기술이라도 선하게 쓰이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인재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성장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카카오임팩트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512 대외협력팀 2026.04.14 0 483
‘이름보다 마음으로…’ 보직 감사 담은 익명 기부 화제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구성원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보직 수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뜻깊은 기부가 더해지며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 교내 구성원의 기부 참여는 호수에 퍼지는 잔잔한 물결처럼 대학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범정관 311호에서 기부자의 깊은 뜻을 기리는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익명의 교원은 이번 보직 발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대학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5백만 원을 기부하였다. 기부금은 우리 대학 개교 80주년 모금 캠페인과 벤치네이밍(2026) 그리고 ‘월 만 원의 단국사랑’과 같은 대학의 주요 캠페인 기금으로 조성되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나눔은 대학 발전의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름보다 마음이 먼저 전해진 이번 기부는, 대학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조용한 실천이 또 다른 참여로 이어지며 대학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11 대외협력팀 2026.04.08 0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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