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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업협동조합,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지역인재 양성 ‘든든한 동행’

△ 천안농협 이종완 상임이사(오른쪽)가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 이하 천안농협)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천안농협의 누적 발전기금은 총 10억 7,500만 원에 이르렀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7일(수)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 조미영 금융사업본부장, 이도원 경영지원상무 등 천안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상생과 인재 양성의 뜻을 나눴다.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천안농협이 보내주신 꾸준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학습 여건 개선과 역량 성장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농협은 1972년 설립된 천안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조합원 6,000여 명, 준조합원 8만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494 대외협력팀   2026.01.07  0  100 

(재)신주장학재단,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2천만 원

(재)신주장학재단(이사장 강혜승, 디자인학부 교수)이 6일(화)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기부금은 2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혜승 이사장(디자인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혜승 이사장)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강혜승 이사장은 “아버지이신 故강신주 회장께서 평생 강조해 오신 ‘인재 육성’의 뜻을 이어, 대학이 미래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신 창업주인 故강신주 회장은 지난 2023년, 인재 육성에 대한 평생의 뜻을 실현하고자 (재)신주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젊은 인재가 우리나라의 미래다’라는 강신주 회장의 유지를 이어 지난 3년간 총 119명의 학생을 후원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493 대외협력팀   2026.01.07  0  80 

볼링부 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약정

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동문회가 지난 5일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갖고, 스포츠경영학과 및 볼링부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약정했다. △ (왼쪽부터)윤병민 감독, 이재웅 동문, 임성률 동문, 박승민 동문이 발전기금 약정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했다.   15명의 볼링부 선배들이 십시일반으로 약정한 이번 발전기금은 스포츠경영학과와 볼링부의 교육환경 개선과 후배 양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비롯해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이병관 교수(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지도교수), 윤병민 볼링부 감독(경기지도학과 94학번) 등 대학 관계자와 임성률(16학번, 천안시청), 이재웅(18학번, 천안시청), 박승민(21학번, 천안시청) 동문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윤병민 볼링부 감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무료로 훈련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헌신해오고 있어 이번 기부와 함께 깊은 감동을 더했다.   임성률 동문은 “모교에서 훈련하며 함께 버텨온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후배들도 그 시간을 단단히 지나 더 멀리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492 대외협력팀   2026.01.07  0  74 

박범조 교수(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 학과 발전기금 5백만 원 기부…대학과 제자사랑 실천 화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칼바람 속에서도 연말의 푸근한 온기가 느껴지는 12월, 대외협력팀 공용메일로 반가운 대학발전기금 약정서가 접수됐다. 기부의 주인공은 박범조 교수(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 박 교수는 경제학과 발전을 위해 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대학과 제자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박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대학의 주요 모금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온 대표적인 교원 기부자로 그동안 발전기금으로 조성한 누적 기부금이 2천여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 역시 오랜 시간 대학과 함께해 온 교수로서의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에서 비롯됐다. ▲ 박범조 교수(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가 학과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쾌척하며 대학과 제자 사랑을 전해왔다. 정년을 앞두고 전한 조용한 응원 12월 9일(화) 늦은 오후, 상경관에 위치한 박 교수의 연구실로 찾아갔을 땐 정년을 앞둔 그를 위한 꽃다발과 손 편지가 가득 놓여 있었다. 제자들과 동료 교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은, 박 교수가 그동안 어떤 교원으로 대학에 자리해 왔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박 교수는 “보직을 맡아 대학 운영에 참여하면서 학교에 대한 애정과 함께 여러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며 “강의와 연구 외에도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기부에 대한 생각도 담담하게 전했다. “누구나 기부에 대한 생각은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마다의 계기가 있을 뿐이죠. 기부는 결국 자신이 가진 생각과 책임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죽전캠퍼스 이전 이후 지리적 여건 등으로 대학이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혁신하려는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대학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고 덧붙였다. 다채로운 대학 생활을 위한 작은 마중물이 되었으면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경제학과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학과 행사와 MT, 홈커밍데이 등 제자들의 교내 활동 및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교수들이 한 마음으로 학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예산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합니다. 학생들이 학과 안에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일에 쓰인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마지막으로 대학을 향한 소회도 전했다.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아쉬움도 많이 느꼈습니다. 우리 대학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데이터·반도체·블록체인 등 융합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키워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짧은 인터뷰 속에서도 박범조 교수(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의 대학을 향한 감사와 발전을 바라는 진정성이 전해졌다.   일상 속에서 실천해온 ‘나눔의 힘’ 이어 “오늘 제자들과 동료 교수님들의 제안으로 고별 강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강단에서의 가르침을 넘어, 기부라는 실천으로 대학과 제자들의 미래를 응원한 박범조 교수의 따뜻한 행보는 방학을 맞아 고요한 캠퍼스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91 대외협력팀   2026.01.06  0  124 

“11억 기부 이어, 부모 이름 새긴 모교 사랑” 신석주 동문, 「신&박 장학금」 조성…5천만 원 기탁

‘11억 기부’ 신석주 동문, 부모 이름 새긴 새 장학사업 시작 2007년부터 누적 기부액 11억 4,700만 원…18년간 장학생 67명 후원       “부모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한 일이다.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다”    11억 원 규모의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18년간 70여 명의 후배 장학생을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이 부모님의 이름을 새긴 「신&박 장학금」을 새롭게 조성하며 또 한 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 ▲ 신석주 동문(왼쪽)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지난 30일(화) 신석주 동문은 「신&박 장학금」에 총 3억 원을 약정하고, 첫 기탁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신석주 동문이 참석했다.    「신&박 장학금」은 2019년 별세한 신 동문의 부친과 모친의 성(姓)을 함께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후배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은 신 동문을 비롯한 4남매와 슬하의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신 동문은 “내 고향 목포에 부모님 이름을 새긴 아담하고 예쁜 어린이도서관을 세우려는 꿈이 있었다”며 “설·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해주는 모교 대외협력팀과 매년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장학생들을 지켜보며 어린이도서관 건립 계획은 잠시 미루고, 모교에 새로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 동문은 “18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기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됐다”며 “이제는 부모님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한 일이고,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지난 2019년,  우리 대학은 신석주 동문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환경관련 시설 설계 및 시공기업 ㈜거보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시설 학회장을 맡고 국가자격시험 화공기사 1급을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1970년대 말 석유파동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던 시기에도 자격증을 바탕으로 직장을 얻었고, 이후 그 경험을 살려 거보산업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신 동문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은 현재 누적 11억 4,700만 원에 달한다. 대학은 이 기금으로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매 학기 5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18년간 총 67명의 장학생에게 4억 3,538만 원을 후원했다.   ​​​​​​​ ▲ 신석주 동문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을 함께했으면 좋겠다" 며 안순철 총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 동문은 “전남 진도에서 성장한 부친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지만, 동네 어르신의 도움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가족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 왔고, 그 기억이 오늘의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 거보 장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나 몰래 모교 대외협력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견하고 기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쁨을 동문과 지인들도 함께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에 요즘은 모교 발전기금 기부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안순철 총장은 “18년간 한결같이 모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오신 신석주 동문님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화의 광장에 식재된 신석주 동문님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대학도 새로운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490 대외협력팀   2026.01.02  0  35 

씨름부 동문회, 발전기금 6천만 원 기탁…누적 1억 7,800만 원 달성

“모래판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 육성에 힘 보태” 우리 대학 씨름부 동문회(회장 손광익)가 씨름부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9일(월) 오후 2시 범정관에서 안순철 총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발전기금은 1억 7,800만 원이다.  ​​​​​​ △ 안순철 총장(왼쪽)이 손광익 씨름부 동문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등 교내 인사와 손광익 동문회장(체육교육과 81학번), 이준희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대한씨름협회장), 서춘식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제2대 동문회장), 이관호 동문(한문교육과 81학번, 부회장), 조찬홍 동문(무역학과 88학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씨름부 창단 50주년을 맞아 후배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름부 동문회는 2015년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발전기금 1억 7,800만 원을 조성했다.  손광익 동문회장은 “단국 씨름이 걸어온 5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모래판을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가 배출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씨름부는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민족 스포츠의 가치를 지켜온 상징적인 팀”이라며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조찬홍 부회장, 이관호 부회장, 서춘식 2대 동문회장, 안순철 총장, 손광익 동문회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한편, 우리 대학 씨름부는 1974년 창단 이후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씨름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2회 괴산유기농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대한체육회장기 대회 정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학 씨름계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489 대외협력팀   2026.01.02  0  36 

“어머니 이름 새긴 「홍은장학기금」 조성” 강형수 동문(독문과 87학번), 발전기금 5천만 원 약정

강형수 동문,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 나눔의 뜻 기려 “어린 후배들 꿈 키우는 밑거름 되길”   강형수 동문(독어독문학과 87학번, ㈜삼정강재 대표이사)이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고,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조성했다.    ​​​ ▲ 강형수 동문(오른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홍은장학기금」은 지난 2012년 별세한 어머니 최홍은 여사의 삶과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형수 동문은 생전 어머니가 학업에 매진하는 어린 학생들을 각별히 아끼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을 마음에 새겨왔다. 강 동문은 어머니의  생전 뜻을 어린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강 동문은 “학창 시절 제가 공부하고 난 백과사전이나 참고서를 깨끗이 닦아 고학하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일을 어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셨다”며 “오랜 친구인 남재걸 교수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이름으로 조성한 장학기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후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형수 동문,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이번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은 22일(월) 범정관에서 진행됐으며,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형수 동문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최홍은 여사의 삶과 가치가 대학 공동체로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이다”라며 “홍은장학기금이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488 대외협력팀   2026.01.02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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