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법관사 금장장학회,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4천 3백만 원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법관사(주지 윤성스님)가 19일(화) 박성완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법관사 금장장학회 발전기금은 5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4천 3백만 원이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박성완 대외부총장, 법관사 경봉스님, 윤성스님)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엄기표 자유교양대학장(불교학생회 지도교수), 윤성스님(주지스님), 경봉스님(큰스님), 남경원 불자, 송미화 불자 및 죽전캠퍼스 중앙동아리 ‘불교학생회’가 참석했다. 윤성스님은 “지역사회에 우수한 대학이 이웃으로 함께해 행복하고 젊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범정관 장미정원 앞에서 윤성스님과 경봉스님이 중앙동아리 ‘불교학생회’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우수인재 양성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524 대외협력팀 2026.05.20 0 101
천안캠퍼스 맛집 ‘푸짐한옛날부대찌개’,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 동참
우리 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후원의 집 장학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은 이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푸짐한옛날부대찌개(대표 한정숙)를 찾아가 기부 소회를 들어볼 수 있었다. ▲2026년 6월,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에 동참한 '푸짐한옛날부대찌개' 단국인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맛집, 나눔을 실천하다 2026년 6월, 우리대학 천안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푸짐한옛날부대찌개(충남 천안시 동남구 호서대길 5)’가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에 동참하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를 약정했다. 이곳은 평소 학생들은 물론 교수진과 교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천안캠퍼스 주변의 대표적인 맛집이다. 오랜 시간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푸짐하고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해 온 식당이 이제는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공식 후원자로 나서며 캠퍼스 안팎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 "단국대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푸짐한옛날부대찌개 한정숙대표님은 이번 후원 캠페인 동참에 대해 "매일 가게를 찾아와 맛있게 밥을 먹고 웃고 떠드는 학생들을 보며 항상 자식 같은 애정을 느꼈다"며, "단국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식당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하겠다는 사장님의 따뜻한 진심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단국대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단국사랑 후원의 집', 대학과 지역사회가 그리는 상생의 가치 '단국사랑 후원의 집'은 단국대학교와 지역 상점이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맺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이다. 대학은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를 교내 구성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업체는 대학에 기부하며 후학 양성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푸짐한옛날부대찌개의 이번 캠페인 동참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상생하고 따뜻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모범 사례이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점들과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23 대외협력팀 2026.05.15 0 264
[김재황장학금]“슬픔보다 환한 미소로”… 아들의 이름으로 이어진 따뜻한 응원
‘김재황 장학금’ 기부자 황보윤 작가, 단국인에게 전한 회복과 나눔의 기록 5월 13일 수요일 오전, 캠퍼스에는 유난히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았다. 이날 캠퍼스를 찾은 이는 ‘김재황 장학금’ 기부자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황보윤 작가였다.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봉사와 문학으로 이어오고 있는 그는 이날 하루, 학생들과 함께하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황 작가의 방문은 허승욱 천안부총장과 2026학년도 ‘김재황 장학금’ 장학생과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 왼쪽부터 허승욱 천안부총장, 2026 김재황장학생 김서완(서양화전공), 황보윤 작가, 2026 김재황장학생 변지혜(녹지조경학전공), 최성희 대외협력처 부처장, 이일석 천)학생처장 2017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떠나보낸 김상표·황보윤 씨는 깊은 상실 속에서도 생전 모교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아들 김재황 동문(무역학과 11학번)의 마음을 오래 기억하고자 했다. 이에 2018년 5월 3,000만 원을 기탁하며 ‘김재황 장학금’을 조성했다. 이후 2024년에는 다시 3,000만 원 기부를 약정하고,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며 단국의 젊은 인재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황 작가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했다.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건넨 짧은 응원의 말에는, 슬픔을 지나 타인의 미래를 응원하게 된 한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엄숙함보다 온기가 더 크게 느껴졌던 기부자와의 자리에서 학생들의 표정도 조금씩 부드러워졌다. 장학생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황 작가는 교내에 마련된 기념식수를 찾았다. 초여름 햇살 아래 푸르게 자라난 나무를 한참 바라보던 그는 “아들은 참 즐겁게 살다 간 아이였다”며 조용히 웃어 보였다. 누군가에게 기념식수는 추모의 상징일 수 있다. 하지만 이날 그 나무는 슬픔보다 생동하는 기억에 더 가까워 보였다. 아들이 사랑했던 캠퍼스 안에서 후배들의 꿈이 계속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이 황 작가에게는 또 다른 위로가 되고 있었다. 오후 2시, 학생회관 103-1호에서 열린 명사 초청 세미나에는 1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강연 시작 전부터 강의실은 조용한 기대감으로 채워졌다. 무대에 오른 황 작가는 화려한 수식 없이 담담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2009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그는 아들을 떠나보낸 이후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실은 천국에 대한 질문과 신앙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고, 그는 끝내 다시 펜을 들었다. 황 작가는 소설 『광암이벽』(2023)과 『신유년에 핀 꽃』(2025)을 집필하며 조선 시대 순교자들의 삶을 기록해왔다.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복원하는 과정은, 동시에 자신 스스로 절망을 견디며 삶을 붙들어가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황 작가는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기버(Giver)’”라며 학생들에게 이타적인 삶의 가치를 강조했다. 자신의 아픔을 봉사와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그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졌다. 강연 말미 황 작가는 악뮤(AKMU)의 노래 ‘기쁨, 슬픔, 아름다움’을 함께 들려주며 이날의 이야기를 차분히 마무리했다. 삶에는 기쁨과 슬픔이 모두 존재한다. 그러나 결국 그 시간을 지나 각자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게 된다는 메시지는 학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황 작가는 자신의 소설 『신유년에 핀 꽃』(2025) 10권을 수강생들에게 직접 선물하며 “각자의 삶도 누군가를 살리는 문장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522 대외협력팀 2026.05.14 0 207
연세부동산 전대준 대표, ‘후원의 집 장학금’ 2년 약정…누적 1,240만 원 약정 달성
우리 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후원의 집 장학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은 이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가득했던 지난 5월 8일,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연세부동산(대표 전대준)을 찾아 전 대표의 기부 소회를 들어보았다.▲ ‘후원의 집’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국대생들과의 유대감, 기부 참여의 계기 전대준 대표는 “지난 2019년 안서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개업한 이후 다양한 대학생들을 만나왔지만, 특히 단국대생들에게 느낀 유대감과 애정이 이번 기부 참여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사무실 곳곳에서는 여러 기부 단체 후원자임을 보여주는 표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심 어린 답변 속에서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향한 전 대표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전 대표는 “‘후원의 집’을 상징하는 파란 간판이 부착되면 더 많은 단국인들이 우리 사무실을 알고 찾게 될 것 같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정주여건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청춘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전 대표는 “올해 초 제 이름을 딴 장학금을 처음 기부하며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천안캠퍼스 재학생들을 후원하기로 결심한 바 있다”며 “이번 ‘후원의 집’ 약정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에서도 바른 성정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살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 대표는 마지막으로 “단국대학교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 대학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후원의 집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대학 구성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함께한다면, 우리 대학의 미래 역시 더욱 든든한 희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연세부동산(천안시 안서동) 전대준 대표가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21 대외협력팀 2026.05.14 0 98
청명 갈빗집, ‘후원의 집 장학금’ 포함 대학발전기금 360만 원 약정 화제
우리 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후원의 집 장학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은 이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활짝 핀 연산홍이 아름다운 5월 8일,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청명 갈빗집(대표 윤미영)을 찾아가 기부 소회를 들어볼 수 있었다.▲ 청명 갈빗집(대표 윤미영)은 특유의 맛과 서비스로 대학관계자 및 지역상권에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청명 갈빗집, ‘후원의 집’ 나눔 동참 청명 갈빗집은 최근 우리 대학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올해 2월 대학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청명 갈빗집은 짧은 기간 동안 특유의 맛과 서비스로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지역 상권에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약정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받은 마음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우리 대학 체육부 학생들과의 인연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표는 ‘후원의 집’을 비롯해 우리 대학 소액 모금 캠페인인 ‘월 만원의 단국사랑’, 개교 80주년 기념 모금캠페인까지 총 3건의 약정을 동시에 체결하며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작은 나눔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윤 대표는 평소 기부에 대한 생각도 함께 전했다. 그는 “기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단국대학교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문화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 대학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후원의 집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대학 구성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함께한다면, 우리 대학의 미래 역시 더욱 든든한 희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명 갈빗집(대표 윤미영) 및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520 대외협력팀 2026.05.14 0 118
“배움의 결실, 모교에 환원” 양정윤 동문(행정법무대학원), 발전기금 3천 6백만 원 약정
양정윤 동문(행정법무대학원 가족상담학과, 다시 봄 교육심리상담센터 대표)이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천 6백만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6일(수) 오전 11시 범정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전혜성 교수(행정법무대학원), 양정윤 동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정윤 원생(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왼쪽부터)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박성완 대외부총장, 양정윤 동문, 전혜성 교수] 양 동문은 “만학도로 대학원에 입학하며 두려움도 컸지만, 전혜성 교수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배려 덕분에 행복하게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행정법무대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회사 경영에 접목해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의 성과를 얻은 만큼, 모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교육·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519 대외협력팀 2026.05.12 0 54
김현 교수·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 발전기금 2,000만 원 전달…인재 양성 ‘뜻 모아’
우리 대학 김현 교수(생명공학부)와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회장 설구호)가 지난 12일(화) 범정관 311호에서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이 김현 교수에게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로 김현 교수의 누적 기부액은 3,562만 원에 달하며,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의 누적 기부액은 9,670만 원을 기록했다. 전달된 기금은 ‘녹지조경학과김현장학금’과 ‘일반대학원녹지조경학과장학금’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가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김현 교수,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설구호·이옥준·조남철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대학 측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현 교수에게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현 교수는 “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구호 원우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가르침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다”며 “녹지조경학 분야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김현 교수님과 원우회의 소중한 정성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129명이다. 대외협력처는 2023년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44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518 대외협력팀 2026.05.12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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