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경로

BBS

전체 551건 | 페이지 19 / 79
기본정렬 : 작성일 | 수정일

스키부 동문회·(주)고스트에이전시,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H

17일(수) 스키부 동문회(회장 최기봉, 국문과 80학번)와 패션모델·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기업인 ㈜고스트에이전시(대표 이경·한완희)가 스포츠 인재 육성 및 대학 발전에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왼쪽) 최기봉 동문회장과 (오른쪽) 이지한 ㈜고스트에이전시 배우가 안순철 총장에게 각각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발전기금은 스키부 동문회에서 2천만 원, ㈜고스트에이전시에서 1천만 원을 각각 기탁 했다. 기탁금 3천만 원 중 2천 7백만 원은 체육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발전기금으로 3백만 원은 일반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최기봉 동문회장은 “대한민국 스키 여제 최태희 선수와 같이 실력있는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기부 사유를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스키부를 창설(1968년)하는 등 동계스포츠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라며 “스키부 동문 여러분과 ㈜고스트에이전시에서 답지한 발전기금은 훌륭한 스포츠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에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 스키부 이준서 선수(왼쪽)의 경기모습[자료사진, 웅담제공]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스키부를 창설(1968년)했다. 특히 「중재배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는 일찍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투자해온 중재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업적과 뜻을 기려 후학들을 중심으로 2008년 창설됐다. 「중재배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는 스키 유망주 발굴과 스키 저변 확대를 위해 큰 공헌을 했다는 스포츠계 평가를 받고 있다. 체육팀 스키부는 국제스포츠학과 △이진복(22학번, 크로스컨트리) △이준서(22학번, 크로스컨트리) △최태희(22학번, 알파인) △윤종현(24학번, 프리스타일) 등 4명의 재학생과 김소희(체육교육과 15학번, 알파인) 동문이 스키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동계스포츠 강자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고스트에이전시는 글로벌 패션&미디어 모델과 아티스트들을 관리하고 육성하는 회사다. 글로벌 투자전문 기업인 Gorilla-investment와 Artist, Fashion Stylist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대표 아티스트는 이지한 배우, 박태민·박희정·신현지·수민 모델 등이 있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김형철 스키부 코치, 최기봉 동문회장, 강민혁 동문(체육교육과 00학번), 이지한 ㈜고스트에이전시 배우 등이 참석했다.    #단국대 #대학발전기금 #체육팀 #스키부 #(주)고스트에이전시

425 대외협력팀   2024.04.23  0  966 

범은장학재단, 재학생 43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 전달 H

우리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유지를 잇고자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이 재학생 43명(죽전 21명, 천안 22명) 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을 전달했다. ▲ 29일(목)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개최된 범은장학금 수여식 ▲ 14일(수)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개최된 범은장학금 수여식 김오영 교학부총장과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범은장학재단을 대신해 총 43명의 장학생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양 캠퍼스 부총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단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희천 군(경영학부 3학년)은 “범은장학생으로 선발돼 회계사 고시 준비와 학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학업에 집중해 사회에 나가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 양(치의학과 2학년)은 “범은장학금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저의 학업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라며 "장학금을 통해 더욱 학문에 매진하고 훗날 사회에 보답하는 치과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초·중·고교 및 대학생 8천 450명에게 총 7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 13일(화)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개최된 故김재황 장학금 전달식 한편, 천안캠퍼스에서는 강제보선생장학기금장학금과 故김재황 장학금 전달식도 개최됐다. ‘故김재황 장학금’은 지난 2017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재황 동문의 부모님이 조성한 장학기금이다. 지난 2017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재황 동문의 부모님은 학교를 사랑하던 생전 아들의 뜻을 잇기 위해 ‘故김재황 장학금’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총 3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후배들이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이 장학금은 김 동문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는 귀중한 가교가 되고 있다. 박승우 군(화학과 3학년)은 “뜻깊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매우 영광이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싶다. 사회인으로 나아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범은장학금 #강제보선생장학기금장학금 #故김재황장학금

424 대외협력팀   2025.06.02  0  703 

30년 시차와 국경 뛰어넘은 ‘인재 사랑’의 인연 H

호소키 가즈꼬 여사에게 기념강의실, 학위기 증정 등 답례 특강 때 약속대로 해마다 단국인 3명씩 일본유학 지원키로 지난 9월 26일 장호성 총장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일본 교토를 방문하여 호소키 가즈꼬(細木數子. 77세)를 만났다. 지난 8월에 있었던 호소키 여사의 우리 대학 방문에 대한 답례 차원의 만남이었다. 이 자리에서 호소키 여사는 지난 8월 23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치러진 방문 행사에서 얻은 기쁨을 여러 차례 토로했다. 그리고 즉석에서 호소키 여사는 1,000만 엔(한화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운데)가 장호성 총장(왼쪽)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에게 대학 발전기금 1,000천만 엔(한화 약 1억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8월에 단국대를 방문해서 느낀 감격이 너무 커서 이런 식으로 라도 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저의 후원을 받은 학생들이 교수가 되어 훌륭한 인재로 활약하고 있고, 또한 저의 작은 정성을 이처럼 단국대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해마다 장학금을 보낼 테니 단국대가 알아서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데 활용해주길 바래요.”호소키 여사는 새로운 장학금 기부의 감회를 이렇게 밝혔다. 호소키 여사와 단국대의 인연은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양명학의 권위자인 야스오카 마사히로(安岡正篤) 선생의 부인 호소키 가즈꼬(細木數子)여사는 1983년 별세한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를 기증할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단국대가 ‘퇴계학 연구소’를 설치하고, 중앙도서관의 이름을 ‘퇴계기념중앙도서관’으로 명명하는 등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호소키 여사는 바로 우리 대학에 기증의사를 전해왔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 지난 8월 우리 대학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을 방문해 30년 전 자신이 기증한 장서를 살펴보고 있다. 1985년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 1만400권이 우리 대학 퇴계기념도서관에 입고되었다. “양질의 도서를, 그것도 기증자가 자신이 돈을 내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보내준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결심이 아니죠. 기증식도 갖지 않고 한국에 오질 않는다고 해서 내가 찾아갔습니다.” 장충식 이사장은 호소키 여사와의 인연을 이렇게 회상했다. 도서 기증자에 대한 예의를 차리고자 만든 방문이지만 그 때도 호소키 여사는 오히려 새로운 제안을 했다. “장충식 총장님이 이렇게 작은 일들에 예의와 성실을 다하시는 게 감동스럽습니다. 총장님의 교육철학이 실현되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요. 앞으로 총장님이 추천하는 유학생들에게 제가 장학금을 지원할게요.” 이렇게 시작된 장학금 지원은 1986년부터 시작되어 5년 여간 3억5천 여 만원에 이르렀다.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일본에 유학한 학생, 연구 목적으로 연수를 떠난 교수들까지 모두 24명이 혜택을 받았다. 호소키 여사의 우리 대학에 대한 후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장충식 당시 총장이 자매대학인 미국 사우스 오레곤 대학과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오레곤주 애쉬랜드시에 동양학연구소 분소를 설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2억 원을 기증했던 것.   호소키 여사는 30대에 이미 자수성가에 성공한 여성 실업가였다. 특히, 남편의 영향을 받아 양명학, 산명학(算命學), 주역(周易) 등을 연구해 일본 최고의 역학자로 국민적 인기를 받고 있다. 그녀가 펴내는 역술책들은 1년에 백만권을 넘게 팔리고, 누적 판매부수가 1억권을 넘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한때 건강을 상해 몇 년간 공개 활동을 중지하기도 했지만 현재 일본 교토를 중심으로 강연, 상담, 저술 및 부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야스오카 마사히로 선생 기념 공원을 건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호소키 여사는 고인의 장서가 단국대에 보관되어 있음을 상기하고 그동안 끊겼던 연락을 되살리게 된 것이다. 남편인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가 잘 보관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픈 바램을 전해들은 장충식 이사장은 “우리 대학이 1992년에 호소키 여사에게 수여한 명예 박사학위를 이번에 잘 마무리하고, 30년 전에 베푼 후의에 우리가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으며 이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도록 하자”고 대학에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병량 부총장을 중심으로 호소키 여사에 대한 명예박사학위기 수여식을 갖고, 기념 강의실 및 호소키 여사 장학금 수혜자들의 선물 증정 등이 준비되었다. 지난 8월 23일, 호소키 여사는 야나기모토(柳本卓治) 참의원 의원, 이시카와 고문 변호사, 친척 등 일행을 대동하여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30년 만에 장충식 이사장과 호소키 여사의 감격적인 재회가 있었다. ▶장충식 이사장(왼쪽)과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 지난 8월 23일 김포공항에서 30년 만에 재회했다. 뒤이어 지난 1992년에 수여한 명예문학박사학위가 호소키 여사의 방한 일정 지체, 이어진 건강 악화로 정식 행사를 갖지 못한 점을 고려해 ‘학위기 수여식’을 새로 거행했다. 호소키 여사와 야나기모토 의원의 특별강연이 열린 국제관에서 우리 대학은 ‘호소키 강의실’ 명명식을 가졌다. 호소키 여사의 지원을 후학들도 알 수 있도록 국제관 101호 강의실을 호소키 강의실로 지정하고 명판을 새긴 것이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 명예문학박사 학위기 증정식 모습 ▶우리 대학은 호소키 가즈꼬 여사의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의 뜻을 알리고자 국제관 101호를 ‘호소키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호소키 여사는 “제가 건강이 나빠져 단국대와 연락이 끊기고 이렇게 긴 세월이 흘렀지만 단국대에서 저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고맙고,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으로 유학 오는 단국대 학생, 졸업생, 교수 등 매년 3명씩 선발하여 장학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소키 여사는 또 “일본과 한국은 우정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이”라며 “단국대의 젊은이들이 분발하여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이어 ‘호소키 장학생’들과의 재회, 넥시아 융복합의료센터 방문, 도서관과 박물관 방문, 환영 만찬 등이 이어졌다. 호소키 여사는 자신이 단국대와 단국인에게 보낸 우정이 어떻게 대학의 성장으로 이어졌는지 직접 확인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아쉬운 이별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 호소키 여사는 장호성 총장과 김병량 부총장을 일본으로 초대했다. 이렇게 이뤄진 재회에서 호소키 여사는 새로운 장학금 지원을 제안했다. 30년의 시간과 국경을 넘어선 우정과 인재에 대한 애정은 오히려 더욱 새로운 열매로 거듭나고 있다.

423 대외협력팀   2015.10.06  0  3892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및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H

대한씨름협회,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1억 400만 원  △씨름 전승교육관 현판식 모습(왼쪽 네 번째부터 박선문 한국대학씨름협회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감독) 우리 대학 씨름관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씨름 전승교육관'으로 지정됐다.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와 한국대학씨름연맹회(회장 박선문)는 지난 24일 천안캠퍼스 씨름장에서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백동헌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며 “대학에서도 이번 지정을 통해 씨름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이 백동헌 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전달됐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 육성에 힘쓰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백동헌 부총장에게 전달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씨름의 전통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씨름회는 씨름 선수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우리 대학에 1억 4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우리 대학 씨름부는 지난해 최고 권위의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정상, 학산김성률배 우승하는 등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차세대 씨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 단체사진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및 대학 관계자와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 박선문 한국대학씨름연맹회장, 임호환 충청남도 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단국대 #씨름부 #씨름 전승교육관

422 대외협력팀   2024.08.05  0  883 

체교과 동문회장배 배드민턴대회 성료, 현물 2천여만 원 상당 기부 화제 H

「2024 단국대학교 체육교육과 동문회장배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7.13.(토) ~ 14.(일) 양일간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본 대회는 체육교육과 창설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체육교육과 동문회가 주최 · 주관하였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 행사장에는 젊은 패기가 돋보이는 20~30대 참가자부터, 노련한 경험과 관록의 40~5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지역, 나이, 성별의 참가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겨뤄보려는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는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등 36개 종목 · 630팀이 선착순 접수 마감되었으며, 이에 부응하듯 현장의 분위기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 동호인들이 각자의 경기에 집중하며 대회에 임하고 있다. ▲ 남자복식/40대/A급수 종목 2년 연속 우승자 채태산(사진 오른쪽, 체육교육과 01학번) 대회 현장에서는 남자복식/40대/A급수 종목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한 채태산(체육교육과 01학번) 동문의 경기가 화제를 모았다.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채 동문은 “모교 출신으로서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작년과 같은 파트너로 열심히 대회 준비를 했던 것이 비결이었던 것 같고, 깔끔한 진행과 디테일까지 훌륭했던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온 동문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단위 동호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체육교육과 및 명문사학 단국대학교의 가치 제고(Value-up)를 위해 힘써온 동문회 관계자를 통해 대회 운영과 관련된 소회를 들어볼 수 있었다. “300만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단국대배’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학교 홍보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주차장을 포함 학교 체육관 시설 전면 개방으로 참가자 및 대기석 관중들까지도 쾌적하게 경기 및 관람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라고 관계자는 힘주어 말했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 요넥스 · 모다모다와 같은 검증된 기성 브랜드를 협찬사로 섭외하여 동호인들에게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퀄리티 높은 기부 물품으로 기념품 및 경품을 제공할 수 있게끔 기획했던 부분도 행사 성공의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는 관계자의 말에서 대회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대회 참가 동호인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었는데, ‘체육관 시설이 좋다.’, ‘주차와 안내가 좋다.’, ‘대회 운영과 상품 및 경품이 훌륭했다‘ 등의 반응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창설 60주년을 맞은 체육교육과와 동문회의 저력을 십분 느낄 수 있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21 대외협력팀   2024.07.19  0  1441 

퇴직한 진재식 전 생활관장, 발전기금 기부 H

대외협력팀으로 반가운 연락이 닿았다. 학교 발전을 위해 500만 원을 약정하겠다는 전화의 주인공은 지난 2016년 퇴직한 진재식 전 생활관장. 진 관장은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82학번으로 졸업한 뒤 88년 직원으로 입교, 대학 발전과 행정시스템 혁신을 위해 힘써온 인물이다. 또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후배들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등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이었다. 실제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모 과장은 “직원으로서 닮고 싶은 모범적이고 따듯한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진 관장은 “큰 금액도 아니고 대외협력팀에서 연락까지 주셔서 쑥스럽다”며 겸손의 뜻을 밝혔다. “최근 대학 뉴스를 접하면서 단국대학교가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정년퇴임식에 참석한 진재식 관장(왼쪽 세 번째) “퇴직하고서 단국대와 인연이 끝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교로서, 평생을 함께해 온 단국대학교가 발전하는 것이 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다. 퇴직 직원으로서 후배들을 응원하는 방법으로 기부를 선택했다”며 기부 배경을 밝혔다. “후배직원들이 치열하게 대학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서 더 나은 단국대학교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후배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겠다. 새로운 해에도 후배들이 건강챙기고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냈다. 작은 기부가 하나둘씩 모이다 보면 대학 발전을 위한 커다란 버팀목이 된다. 기부를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기부자들의 성의와 결단이 반갑고 또 감사한 이유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월 만 원의 단국사랑’ 캠페인은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후원받아 학생들의 장학금, 교육환경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되며, 현재까지 누적 660여 명의 동문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20 대외협력팀   2024.12.16  0  650 

어진우 교학부총장, 정년 앞두고 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H

정년을 맞아 정든 교정을 떠나는 노(老) 교수의 남다른 애교심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어진우 교학부총장(이하 부총장). 어진우 부총장은 최근 대외협력처를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남다른 애교심으로 그동안 대학 발전과 제자 양성에 헌신한 마음을 담아 대학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결심한 것. 어진우 부총장이 현재까지 기부한 발전기금은 4천여만원에 이른다. ▲ 어진우 교학부총장 어진우 부총장은 “정년을 앞두고 30년 가까운 대학 생활을 돌아보니 감사한 일들이 참 많다. 코로나19 등으로 대학이 힘겨운 시절을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대학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며 항상 단국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진우 부총장은 1992년 우리 대학 전자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입학관리처장, 교무처장, 기획조정실장, 공과대학장, 정보미디어대학원장, 산학부총장, 교학부총장, 총장직무대행 등의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헌신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비상경영 체제에서 대학의 학사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큰 기여를 했다.

419 대외협력처 대외협력2팀   2020.08.24  0  162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