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1천 3백만 원 릴레이 약정으로 대학에 힘 보태 H
1988년 신설되어 역량 있는 졸업생들을 배출해온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기부 참여로 모교 사랑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24년 1학기부터 시작된 릴레이 모금은 2학기 개강을 앞둔 현재 총 10인의 참여로 벌써 누적 1,344만 원 약정을 달성하였다. 주도적으로 학내 캠페인을 전개한 김도훈 초빙교수(연극영화과 90학번)겸 동문회장을 통해 모금 배경과 향후 목표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 기금 모금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김도훈 초빙교수(연극영화과 90학번) “학과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기금 모금의 역사는 벌써 2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번 모금을 계기로 기금을 양성화하고 대학 발전기금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서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김 교수는 “학과 특성상 졸업생들이 자리를 잡기까지 다른 학과에 비해 비교적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기금 모금이 연극, 방송 혹은 개인사업 등 졸업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면 동문 선배로서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라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학과 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어 릴레이 모금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배경을 묻는 질문엔 “대학의 투명하고 건전한 이미지가 기금 모금에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크든 작든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을 모교에서 소중히 다뤄줄 것이란 믿음이 구성원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 평판 덕분에 제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히며 모교의 기금 관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무슨 일이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기금 활용 방안과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김 교수는 “당장의 성과가 있다고 해서 학과의 대소사에 기금을 소모하기보다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꾸준히 기금을 적립해서 대학로에 연습실이나 소극장을 지원해줌으로써 후배들이 편하게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라는 큰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터뷰 말미에 대학 구성원들을 향한 기부 독려도 잊지 않았다. “‘돈이 모이면 저축을 하겠다.’는 말은 일견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은 돈부터 조금씩 모아야만 큰 저축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기부 또한 작은 정성부터 표현하지 않으면 빛이 바래 없어지는 것이라고 저는 늘 강조합니다. 우리 대학의 다른 구성원들께도 오늘부터 모교를 빛나게 만드는 작은 정성을 모아 표현해보실 것을 감히 권해봅니다.” 한편, 본 기금 모금의 성공적인 안착이 있기까지는 이대현 공연영화학부 교수(연극영화과 90학번)의 물심양면 지원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발전기금 모금 운동은 동문회와 학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 조성에 나선 사례로 오래도록 회자 될 전망이다.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은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이론과 실기 연마의 균형 있는 교육에 기본 방향을 두고 있으며 배우, 연출가, 연극교육자, 무대감독, 평론가, 극작가, 탤런트, 기획, 무대디자이너, 극장경영 등의 실기창작분야 및 전문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382 대외협력팀 2024.08.24 0 882
충청남도체육회,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H
충청남도체육회(회장 김영범)가 12일(월) 안순철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 체육부의 훈련 여건 개선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 충청남도체육회 김영범 회장(왼쪽)이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 체육부는 지난해 열린 전국체전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전국체전을 빛낸 바 있다.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도 충청남도를 대표해 야구부, 농구부, 럭비부, 씨름부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김영범 회장은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우수한 선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길 기대한다”라며 “우수한 선수를 육성해 충남체육의 미래를 견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에 큰 뜻을 담아주신 충청남도 체육회의 발전기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장지석 체육위원회 위원장, 이일석 학생처장과 충청남도체육회 김영범 회장, 이성우 체육진흥부장, 김태곤 전문체육팀장이 참석했다. △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우리 대학 체육부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우수 학생 선수 발굴, 지도자 역량 제고 등의 노력에 힘입어 6년 연속 대학운동부 평가 1위에 오른 바 있다. #단국대 #대외협력처 #발전기금 #충청남도체육회 #체육부
381 대외협력팀 2024.08.21 0 779
정년퇴임 맞는 경영학부 송동섭 교수,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H
교무처장, 재무처장, 상경대학장, 국제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송동섭 교수(회계학과 84학번)가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후학양성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송 교수는 우리 대학에 24년간 재직하며 이번 기부를 포함 누적 2천 544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특히 이번 정년퇴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국제경영학과 발전기금 1백만 원, 상경대학(경영경제대학)발전기금 3백만 원, 회계학전공 발전기금 5백만 원, 일반발전기금 1백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대학과 학과 발전에 큰 힘을 보태 주었다. 재직기간 기부의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오신 송 교수와의 인터뷰를 아래 문답으로 정리했다. ▲ 24년간 후학양성과 발전 기금조성 등 대학에 큰 기여를 하고 8월 퇴직 예정인 송동섭 교수 Q1. 퇴임을 앞두고 기부를 결심하게 되신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지난 15년간 대학등록금의 인하 후 지속적인 동결과 학생 장학금 지급률 및 전임교수 확보율의 상향조정, 입학금의 연차적 폐지 등으로 사립대학 운영이 어려운데다 인구절벽으로 인한 미래 입학학생의 감소현상까지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지난 23년 6개월간 몸담았던 우리 단국대학교를 떠나면서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Q2. 평소 대학의 크고 작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대학에 기부를 해오셨는데, 교수님에게 ‘단국대학교’와 ‘기부’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A. 학생 등록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교비로 대학 운영을 충당하기가 매우 부족한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모교 출신 교수로서 학교가 필요로 할 때 우리 대학교 발전과 제자들의 성공을 위해 늘 함께 한다는 마음에서 참여해 왔습니다. Q3. 기부를 오랜 세월 실천해오신 ‘기부가’로써 기부가 낯선 잠재기부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단국대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중요한데 우리 대학 발전과 제자들의 교육에 보탬이 된다는 신념에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함께 할수록 저뿐만 아니라 주변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적은 액수의 기부가 모여 우리 교육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마음도 뿌듯해질 것입니다. Q4. 정년퇴임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정년퇴임 후에는 건강을 지켜가면서 현재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사회와 주변에 봉사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특히 급변해 가는 현대 산업사회를 살아가면서 인간성 회복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늘 느끼게 됩니다. 이와 같이 메말라 가는 인성을 채우고 아름다운 사회분위기로 유도하기 위해 인성과 관련된 인문학 지식도 지속적으로 터득하고 연구하여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올바른 인성을 전파하는 인성 전도사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Q5. 지면을 빌어 대학에 남기시고 싶은 한 마디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A. 사립대학의 재정위기와 학령인구 급감현상이 가속화되는 시기에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우리 단국대학교 구성원 모두께 힘내시라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단국대학교가 나날이 발전하여 세계 속의 명문 상아탑으로 우뚝 솟길 기원합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380 대외협력팀 2024.08.17 0 877
20여 년간 이어진 제자사랑, 「김인호 장학금」 H
「김인호 장학금」은 김인호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생명자원학부)님과 제자들이 12억 5천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조성했고 150명 이상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후배들이 학비 걱정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다는 김인호 교수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제자들이 장학금 조성에 동참해 모두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더위가 절정인 8월 어느 날, 김인호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김인호장학금」에 대한 소회를 들을 수 있었다. ▲김인호 교수님(바이오융합대학 생명자원학부) Q1. 상당히 오래 기부를 해오셨는데 첫 장학금 기부의 계기나 동기가 궁금합니다 A. 제가 단국대학교 축산학과 1기생입니다. 석사도 우리 대학에서 마쳤습니다. 학,석사를 하는 동안 장학생으로 등록금을 안내고 수석졸업을 했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면서 장학생으로 마쳤어요. 제가 받았던 수혜들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제자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은 연구자가 탄생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2. 교수님께 단국대학교가 가지는 의미? A. ‘현재를 만들어준 모교’죠. 지금은 직장이자 소중한 나를 있게 해준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인복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훌륭한 지도교수님들이나 지금 저의 제자들이나 훌륭한 주변인들이 참 많았다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인연들이 모두 제가 단국대를 졸업하고 제자들을 지도하면서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나를 있게 해준 대학입니다. Q3.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인상깊거나 보람이 컸던 일화가 있나요? A.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례는 중국 학생이 있었어요. 이 친구가 열심히 논문을 써서 중국정부에 응시해서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이 친구덕에 중국 대사관 초청을 받아서 행사를 다녀왔었습니다. 제자덕분에 대사관 초청도 받아보고 좋은 경험이었죠. 그 친구 뿐만 아니라 제가 석․박사 134명을 지도했는데 이 친구들 중에서 교수가 30명정도 나왔어요. 모든 학생들이 저랑 같이 열심히 연구하고 사회에 나가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참 보람차고 뿌듯합니다. 다국적 기업에 다니는 친구들도 생각나고요. Q4. 이제는 제자들이 교수님의 뜻을 이어서 ‘김인호장학금’ 조성에 나섰는데요. 이에 대한 감회가 궁금합니다. A. 제자들하고 24년째 1년에 3회 정기적으로 꼭 모임자리를 갖습니다. 연말에는 서로의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나 연구들도 발표하고. 이런 정기적인 자리들이 유대감을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SNS로 항상 일상도 공유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 랩실에서 연구했던 제자들은 거의 동일 계열로 진출을 하다보니까 서로 잘 알고 유대감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제자들이 같이 장학금도 모아주고 교류도 더 늘려주니까 항상 감사하죠. ▲김인호 교수님과 제자들(왼쪽부터 송준호,구진모 동문, 김인호 교수, 유종상, 홍성민 동문) Q5. 앞으로의 교수님의 활동 계획이나 연구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야가 있을까요? A. 제가 평생 돼지연구를 했었는데요. 최근에 관심있는 분야는 강아지에요. 최근 트랜드가 반려동물 사업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위해서 환경을 조성하고 비글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10월에는 네덜란드 기업에서 답사를 오기로 했고. 장기적으로 우리 대학이 반려동물 분야를 선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김인호 교수님이 연구를 위해 들인 비글 강아지들 6. 마지막으로, 제자이자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뭐든지 처음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을 해요. 처음 5년에 모든 것을 쏟고 노력하면 나름대로 노하우나 시스템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이후로는 시스템대로 흘러가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장인들도 똑같아요. 처음 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고 그 이후에 이직이나 승진을 앞두는 시기인데 그 순간에 모든 걸 쏟으면 이후에는 결과값이 꾸준히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제자들한테도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부담없이 다른 연구실로 가도 좋다”라고 말을 해요. 교수의 역할은 제자들이 적성을 찾게 해주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이 본인들 적성을 찾아서 몰두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대학 동물생명학과를 졸업한 김인호 교수님은 캔사스 주립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후 2000년 우리 대학 부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현재는 대학중점연구소인 ‘스마트동물바이오 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축산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중국 제남시의 ‘하이오우 인재 축제’에 초청되어 원사 칭호를 받으며 제남시 인재 명단에 등재됐다. 원사는 중국의 학자들에게 가장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석학을 의미하는 칭호이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379 대외협력팀 2024.08.15 0 1137
건축대학총동문회, 벤치네이밍 캠페인 기부 통해 모교 사랑 뜻 모아 H
2년 뒤 창설 60주년을 맞는 건축학부에서 벤치네이밍 2024 캠페인 참여를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6월 한 달간 접수가 진행된 벤치네이밍 캠페인은 죽전 64건, 천안 46건 총 110건이 접수되었는데, 동문회 차원에서 약정에 참여한 경우는 건축대학총동문회를 비롯해 총 4건에 불과하다. 총동문회 내부 공모를 통해 동문들의 협의와 참여를 이끈 건축학부 강태웅 교수(건축공학과 89학번)를 통해 기부 참여 동기와 창설 60주년을 앞둔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다. ▲ 제1공학관 4층 교수연구실 한 편에 놓여진 ‘건축대학’ 옛 명패 이미지 “1985년 발족한 건축대학총동문회의 10대 동문회장으로서 대학에 도움이 되는 작은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우리 학과 총동문회는 지난 2007년 4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며 (故)김남웅 교수를 중심으로 조직의 외형과 내실을 다질 수 있었고, 이제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려 한다.” 60주년 행사를 통해 학과 발전의 새로운 기념비를 세우고자 하는 총동문회의 벤치네이밍 캠페인 선정 문구 역시 그 포부만큼이나 인상적이었다. ‘Diamond Jubilee 건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 60주년 행사를 상징하는 문구를 차용하여 건축학부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부흥에 대한 염원을 녹여냈는데, 최종 문구로 선정되기까지는 내부 구성원의 열띤 토론과 참여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총동문회는 동재욱 교수(건축공학과 80학번, 공주대 교수)를 60주년 준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동문 사회가 일치단결하여 건축학부의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행사를 추진하기로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힌 강 교수는 “이번 60주년을 기점으로 총동문회를 자생력을 갖춘 합법적 단체로 발전시켜 동문 사회뿐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을 실질적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대학에도 큰 기여이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것”이라며 60주년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동문회를 꾸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건축학부는 단위 단과대 기준으로 돋보이는 기금 모금 실적을 자랑하고 있는데 강 교수에 따르면 이는 40주년 행사 성공 이후로 십시일반 조성된 동문 · 교수들의 릴레이 기부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6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기금 측면에서도 동문 사회의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학부는 대학원 졸업생까지 포함 8천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100명 규모의 양 캠퍼스 통합 건축대학을 출범했던 자랑스런 역사를 갖고 있다.”고 밝히며 강 교수는 “총동문회의 역량을 결집시킨 6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건축대학의 위상을 회복하고 100년 부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히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378 대외협력팀 2024.08.05 0 1162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및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H
대한씨름협회,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1억 400만 원 △씨름 전승교육관 현판식 모습(왼쪽 네 번째부터 박선문 한국대학씨름협회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감독) 우리 대학 씨름관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씨름 전승교육관'으로 지정됐다.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와 한국대학씨름연맹회(회장 박선문)는 지난 24일 천안캠퍼스 씨름장에서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백동헌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며 “대학에서도 이번 지정을 통해 씨름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이 백동헌 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전달됐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 육성에 힘쓰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백동헌 부총장에게 전달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씨름의 전통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씨름회는 씨름 선수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우리 대학에 1억 4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우리 대학 씨름부는 지난해 최고 권위의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정상, 학산김성률배 우승하는 등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차세대 씨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 단체사진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및 대학 관계자와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 박선문 한국대학씨름연맹회장, 임호환 충청남도 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단국대 #씨름부 #씨름 전승교육관
377 대외협력팀 2024.08.05 0 823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H
하이테크와 경영학 융합한 경기도 최초의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경영대학원(원장 정연승)이 지난 24일(수)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에서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AHMP, 이하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 단체사진 수료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정연승 경영대학원장, 조수인 석좌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 한관영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서동혁 초빙교수(전자전기공학과), 최시돈 원우회장 및 수료생 46명이 참석했다. △ 최시돈 원우회장(왼쪽)이 장호성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는 대학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원우회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안순철 총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최시돈 원우회장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원우들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라는 자부심과 영광을 잊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 전경 만찬과 함께 △우수 리포트 발표 △원우회 활동 계획 보고 △축하공연 [나성곤 원우(성악), 박윤철 원우(관현악 앙상블)] △경품 추첨행사 등이 이어졌다. 안순철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여러분이 첨단기술산업의 기술적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훌륭히 이수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단국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많은 분야에서 성공을 창출하는 리더가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고경영자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AI 분야 등 첨단기술산업 최고경영자가 기업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생하면서도 복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 #경영대학원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376 대외협력팀 2024.08.05 0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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