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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사 금장장학회,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3천 3백만 원

누적 기부액 3천 3백만 원, DKU아너스클럽 기념패 수여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법관사(주지 윤성 스님) 금장장학회가 지난 16일(수)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액은 3천 3백만 원이다. △ 법관사 금장장학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왼쪽부터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윤성 스님, 경봉 스님, 남경원 신도 대표 윤성 스님은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법관사 금장장학회는 앞으로도 교육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처는 이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법관사 금장장학회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도 증정했다. 지난해부터 대외협력처는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구간별(▲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김재일 대외부총장이 누적 기부액 3천만 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진심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과 남재걸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으며, 법관사 금장장학회에서는 윤성 스님, 경봉 스님, 남경원 신도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국대 #발전기금 #기부 #법관사 #금장장학회

439 대외협력팀   2025.04.19  0  387 

강유성 선생, 소액 기부 캠페인 약정 릴레이 참여 H

대외협력팀은 우리 대학의 대표 소액 기부 캠페인인 ‘월 만 원의 단국사랑’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과 동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교원과 직원 등 교직원들의 캠페인 참여는 동문사회를 비롯한 외부 확산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는데 한 교직원이 대외협력팀을 찾아 ‘월 만 원의 단국사랑’캠페인에 정년까지 약정하며 참여했다. 그 주인공은 천안캠퍼스 입학처 입학팀에 재직중인 강유성 선생. ▲ 강유성 선생(오른쪽)이 단국사랑을 약정하고 기념촬영에 임했다. 직장의 가치를 넘어선 단국대학교 강 선생은 우리 대학 동문이 아니지만 누구보다 단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 선생은 “몇 년동안 신입생들을 선발하고 그 학생들이 대학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 학생을 넘어서 후배처럼 느껴집니다”며 “제가 선발한 학생들이 할 때는 열심히 하고 즐길 땐 즐길 수 있는 보람찬 대학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업무에서 느끼는 보람을 전했다. 변동하는 입시 현장에서의 책임감 강 선생은 “최근 계속해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입시 전형이 다양해지고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혼란이 없도록 하고 공정한 입시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입학팀의 업무입니다. 입시 전형이 다양하고 일도 많지만 업무로부터 얻는 보람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며 강 선생은 “제가 동문은 아니지만 ‘우리 대학’이라는 표현을 참 좋아합니다. 단국대학교 구성원으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입학팀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서 우리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강 선생은 힘주어 대학을 응원하는 말을 남겼다. “우리 대학이 더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38 대외협력팀   2025.04.17  0  502 

이상현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 연구년 중 소액 기부 캠페인 참여해 단국사랑 실천 H

대외협력팀은 우리 대학의 대표 소액 기부 캠페인인 ‘월 만 원의 단국사랑’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과 동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교원과 직원 등 내부 구성원의 참여는 캠페인의 외부 확산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는데, 최근 이상현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가 연구년 중임에도 불구하고 120만 원을 약정하며 ‘단국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 교수는 2005년 우리 대학 교수로 부임한 이래 교육, 연구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2009년 교내 베스트 티칭 어워드(Best Teaching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내진 및 초고층공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4년에 신설된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박사과정(계약학과)의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따사로운 햇볕과 꽃향기가 가득한 4월의 어느 목요일, 이상현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 기부 사연과 대학에 바라는 점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 연구년 중 소액 기부 캠페인 추가 약정으로 단국사랑을 실천한 이상현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 대학에서 받은 지원에 감사하며, 작은 마음을 보태 이 교수는 “그동안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혜택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대학이 제공한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인력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이번 기부는 금액보다도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여러 구성원의 뜻이 모이면 대학에 큰 힘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라며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교원을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연구’일 텐데, 특히 공과대학 교수의 경우 외부 연구과제 수주 규모가 대학에 대한 기여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우리 대학에서는 기술이전 실적을 논문 성과로 인정해주고, 책임 수업시수도 조정해주는 등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제도적 편익을 온전히 연구인력들에게 환원함으로써, 그들이 자립적인 연구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철학을 담담히 전했다. 또한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는 제자들을 보면, 마치 제 자식처럼 애틋한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대학에 몸담고 있는 동안만큼은 연구 실적이나 보상이 학생들에게 최대한 돌아갈 수 있도록 신경 쓸 생각입니다”라고 밝히며 각별한 제자 사랑을 드러냈다. 성공한 기버(Giver)를 꿈꾸며, 교육자로서 조력과 책임을 가슴에 새기다 이 교수는 “제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대상은 가족과 연구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자로서 앞으로 정년까지 남은 10여 년 동안 이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스스로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한편, 그는 우리 대학에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이기도 하다. ‘기부에 대한 철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애덤 그랜트의 저서 『Give and Take: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를 언급했다. “책에서는 사람을 세 가지 유형, 즉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tcher)로 구분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가장 성공한 사람과 가장 실패한 사람 모두 기버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그는 이어 “책 속에서는 ‘하위 기버’는 타인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로 묘사됩니다. 반면에 ‘성공한 기버’는 60%는 자신을 위해, 40%는 타인을 위해 에너지를 쓰면서도 지속적으로 그 에너지를 회복하고 남기는 사람으로 소개됩니다.”라며 자신의 철학을 덧붙였다. “저 역시 무조건적인 기버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지키면서, 동시에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공한 기버’가 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우리 대학과 학과에 기여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단국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며 이상현 교수는 “앞으로도 대학이나 학회 소속으로 외부 기업과 연계된 과제를 수주하게 될 때, 혹은 개인 자문 활동을 통해 기회가 생길 때마다 기업 기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주변에도 꾸준히 독려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단국대학교가 죽전으로 이전한 것은 매우 큰 결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허브로서 투자 유치가 용이해졌으며, 천안캠퍼스와의 기능적 이원화도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더욱 도약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덧붙이며 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37 대외협력팀   2025.04.14  0  603 

신운희 석좌교수, ‘인전(人田) 장학금’ 전달… 심재환 학생(국악전공 3학년) 첫 수혜 H

지난 4월 9일(수), 신운희 석좌교수(음악학부 국악전공)의 기부로 조성된 ‘인전(人田)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2025학년도 수혜자는 심재환(국악전공 3학년) 학생으로, 1년간 학기별 4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인전(人田) 장학금’은 ‘사람을 키우는 밭(터)‘이라는 의미를 담아 신운희 교수가 직접 명명한 장학기금으로, 현재까지 약정 1억 원에 기부 누적액은 3,820만 원에 이른다. 올해 첫 장학생을 선발한 데 이어, 향후에도 근면 성실하고 학업 의지가 뚜렷한 학생 가운데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하여 학년도별로 선발할 계획이다. ▲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왼쪽부터 이건석 교수(음악·예술대학 음악학부), 심재환 학생(국악전공 3학년), 신운희 석좌교수(음악학부 국악전공), 남재걸 대외협력처장(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 장학금 전달식에서 밝은 표정의 신운희 석좌교수(좌,우 사진 각 우측) 전달식에 참석한 이건석 교수(음악·예술대학 음악학부)는 “신운희 석좌교수님의 장학금 출연으로 휴학의 기로에 있던 심재환 학생이 학업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후학 양성을 위한 교수님의 깊은 뜻과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전장학금’의 첫 수혜자가 된 심재환 학생은 “교수님의 후원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훗날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해 오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모교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에 신운희 석좌교수는 “근면 성실하고 배움의 의지가 곧은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36 대외협력팀   2025.04.11  0  539 

“이제 천안에서도 간편하게 기부하세요”, 천안캠퍼스 발전기금 키오스크 설치

죽전캠퍼스에 이어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4층 로비에도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발전기금 키오스크가 도입됐다. 대외협력처(처장 남재걸)는 4월 10일(목)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교직원식당 앞에 ‘단국사랑 발전기금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캠퍼스 내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이일석 학생처장, 김왕수 총무처장, 채수형 대외협력부처장, 박종식 천안 총학생회장이 참석해 설치를 기념했다. △발전기금 키오스크 설치 기념 행사 단체사진(왼쪽부터 전영광 천안 부총학생회장, 이일석 학생처장, 백동헌 부총장, 박종식 천안 총학생회장, 김왕수 총무처장, 진광민 학생팀장) 발전기금 키오스크는 누구나 쉽게 대학 발전기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1천 원 이상이면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를 위해 카드 수수료(3.3%)는 대학이 부담한다. △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학생회관에 설치된 발전기금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했다. 해당 키오스크는 단순 기부 기능뿐 아니라 ▲1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정보 조회 ▲대학 및 발전기금 홍보 영상 상영 ▲기부 통계 및 연차보고서 확인 등의 다양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 박종식 총학생회장(위), 김왕수 총무처장(아래)이 발전기금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다 대외협력처는 기부 문화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발전기금 연차보고서’도 함께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월별 주요 모금 현황 ▲기부금 집행 내역 ▲기부자 명단 등이 수록되었으며, 대외협력처 홈페이지와 키오스크에서 열람 가능하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이번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하루 천 원 기부 캠페인을 실천해 보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일상 속 기부에 참여하며 기부의 가치와 의미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식 총학생회장(경영공학과 4년)은 “학생들도 소액이나마 기부를 시작하면서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늘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며 “학교사랑을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죽전캠퍼스에는 작년 9월 스터디 라운지 ‘베어토피아’에 발전기금 키오스크가 설치돼 학교를 찾아오는 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천안캠퍼스 설치를 통해 양 캠퍼스를 아우르는 기부 플랫폼이 구축되었다. 대외협력처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월 만원의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퍼스 벤치 네이밍 등 다양한 모금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 벤치 네이밍」은 재학생 휴식 공간과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단국대 #대외협력처 #발전기금 #키오스크 #학생회관 #연차보고서

435 대외협력팀   2025.04.11  0  468 

김강민 교수(분쟁해결연구센터) 3백만 원 기부, 누적 기부액 2천만 원 달성 눈앞 H

새 학기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 4월의 캠퍼스는 만개한 벚꽃처럼 화사하고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그 속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조용히 힘을 보태는 교원들의 존재는 단국의 미래를 더욱 희망차게 밝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교원의 기부는 후학들에게 더 넓은 가능성을 열어줄 뿐 아니라, 배움의 가치를 사회로 환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3월의 마지막 날, 우리 대학 분쟁해결연구센터 김강민 교수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다. 분쟁해결연구센터 발전기금 200만 원과 ‘월 만 원의 단국사랑’ 캠페인 100만 원을 포함해 총 300만 원의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이다. 2012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온 김 교수는 현재 누적 기부금 2,000만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대학에 대한 바람을 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들어보았다. ▲ ‘월 만 원의 단국사랑’ 1백만 원을 포함해 3백만 원 기부에 나선 김강민 교수(분쟁해결연구센터) 공공분쟁해결 전문가, 센터의 발전과 단국의 영속을 기원하다 “저는 분쟁해결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강민입니다. 우리 센터는 공공갈등의 발생과 해결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통합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서, 공공 및 국가 차원의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본인의 역할을 이처럼 간단히 소개했다. 이어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센터의 사업비와 인력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센터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월 만 원의 단국사랑’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제가 몸담고 있는 대학이 발전해야 저와 센터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대학에 일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부를 통해 ‘내가 단국의 일원이구나’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점도 큰 보람입니다.”라고 전했다. 대학의 투명한 기금 운용에 대한 믿음, 기부의 원동력 김강민 교수는 대학 기부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공공성을 지닌 대학은 기금 운용에 있어서 투명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부 기관보다는 개인적으로 대학 기부에 더 신뢰를 두고 있습니다. 대학은 기부자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해 기금을 100% 목적에 맞게 집행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또한 그는 기부금의 활용에 대한 작은 바람도 전했다. “우리 대학이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흐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임한 일반발전기금이 학생들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쓰인다면 더욱 뜻깊을 것 같습니다. 이는 ‘학생이 만족해야 진정한 명문대’라는 대학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에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김 교수는 공공갈등관리 전문가로서의 시각을 담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공갈등관리의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 대학 구성원들 간의 이해와 화합이 더욱 깊어졌으면 합니다. 합리적인 갈등 해결 문화가 학내에 정착된다면, 구성원 각자의 성장은 물론, 나아가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김 교수의 꾸준한 기부와 따뜻한 메시지는 단국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깊은 의미를 지닌 이러한 실천들은 캠퍼스 곳곳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단국이 지향하는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이라는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34 대외협력팀   2025.04.10  0  622 

김욱종 동문, 누적 기부 1천만 원 달성… 감사패 수여

지난 4월 8일(화), 김욱종 동문(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 22학번)에게 누적 1천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김 동문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대외협력팀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김 동문은 2023년 부동산·건설대학원 원우회장으로 취임해 원우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특히 우리 대학의 주요 모금 캠페인 중 하나인 ‘벤치네이밍 캠페인’에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캠페인 확산과 기부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 ▲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욱종 동문((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 22)(사진 왼쪽) 한편, 김욱종 동문은 2011년 ㈜창성비케이를 창업해 현재 직원 수 20여 명 규모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또한 매년 기업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사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이번 기념패 수여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남재걸 대외협력처장(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은 “대학발전을 위해 기금 조성에 앞장서 주신 김욱종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외협력팀은 앞으로도 주요 기부자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 및 감사패 수여를 통해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33 대외협력팀   2025.04.08  0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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