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소식


‘티끌 모아 태산’, 남다른 모교 사랑으로 기부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는 체육교육과 H
우리 대학은 2007년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교내 구성원과 동문 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한남의 전통과 역사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오랜 노력의 결실로, 오늘날 우리 대학은 국내외 다양한 평가 지표에서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체육 명가 단국대학교’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며, 대학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부’ 측면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단위 학과 차원에서 무려 누적 3억 7천4백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해 대학 재정에 큰 보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면학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학내 기금 모금과 활용 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 오랜 기간 체육교육과 총동문회 사무국장으로 봉사해온 변경원 교수(체육교육과 91)를 통해 체육교육과의 역사 그리고 동문회 차원에서의 기금 모금 배경 및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 체육교육과 창설 6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준비위원장 김영기 동문(체육교육과 83)이 연단에서 발언하고 있다. 명문 체육교육의 산실, 단국대학교 체육교육과 “저는 단국대학교 체육교육과 91학번으로, 모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후 2021년 경영대학원 강의전담교원으로 임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스포츠마케팅 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라고 자기소개를 마친 변 교수는 학과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1964년 문리과대학 체육과로 개설된 후, 1971년 체육교육과로 개편되었습니다. 체육교육과에서는 정규 교과목뿐만 아니라,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탁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운동 경험을 쌓고, 대회를 준비하며 출전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나보다는 팀을 위한 헌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가치는 선배가 후배를 아끼고 돕는 ‘내리사랑’의 전통으로 체육교육과의 정신과 문화로 계승되어왔습니다.” 이어 그는 “지난 8년간 체육교육과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후, 올해 2월 사무국을 이양하였습니다. 체육교육과 총동문회는 교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동문회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현재 총동문회는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의 운동 동아리를 비롯해 동문 골프 모임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매년 재학생 장학금 지급, 재학생 지원, 동문 네트워크 형성,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라며 자부심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세 번의 현판식, 발전기금 조성의 발자취 “한남동 시절부터 체육교육과 총동문회는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조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체우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여 2007년 10월 27일 모교 체육관에서 첫 번째 현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후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후, ‘후배 내리사랑’ 장학금을 2년 주기로 소액 기부 형태로 모금하여, 총 네 차례에 걸쳐 1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였고, 2022년 11월 12일 두 번째 현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은 체육교육과 창설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이에 체육교육과 총동문회는 2021년 3월부터 발전기금을 조성해왔으며, 2024년 9월 10일 세 번째 1억 원을 모금하여 발전기금을 기탁하였습니다. 같은 해 6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현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어 변 교수는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체육교육과 동문회는 단일 학과 기준으로 3억 7천4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며, 단국대학교 내에서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모금한 동문회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조성된 발전기금은 체육교육과 장학금으로 지정되어, 재학생들에게 매 학기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후배 사랑의 DNA, 앞으로의 다짐 “개인적으로 기부란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내리사랑’ 장학금 모금은 “매달 짜장면 한 그릇 값으로 후배들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년간 6만 원을 1구좌로 모금하는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총 5차례의 모금 과정에서 최대 232명, 최소 171명의 동문이 참여해 주셨으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장학금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체육교육과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후배를 향한 사랑의 DNA를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동문회와 마찬가지로 젊은 세대의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젊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동문회 프로그램을 고민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체육교육과 동문회는 다음 세대가 ‘후배 내리사랑’의 DNA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함께 밝혔다. 마지막으로 모교에 전하고 싶은 한 마디를 묻자 그는 “총장님 부임 이후, 대학 차원에서 ‘월 만 원의 단국사랑’과 ‘벤치 네이밍 캠페인’ 등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액 기부에 참여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홈페이지에 잘 구축된 것처럼, 캠퍼스 곳곳에도 기부자를 기리는 공간을 보다 많이 마련할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학과의 전통이 결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구성원의 노력으로 이어져 온 소중한 유산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전통의 명문 체육교육과는 졸업생들의 빛나는 성취와 같은 눈에 보이는 결실뿐만 아니라, 동문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더욱 높이 비상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24 대외협력팀 2025.03.04 0 614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열려 H
우리 대학은 지난 19일(수) 죽전캠퍼스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DKU 아너스클럽」회원 총 9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대외협력처는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부터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증정식을 시행하고 있다. ▲ 증정식 기념사진 (오른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전영진 대표, 한시현 동문, 신운희 석좌교수, 김혜정 교수,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 기념패를 받은「DKU 아너스클럽」기부자 첫째줄부터 신운희 교수, 김혜정 교수, 한시현 동문, 전영진 대표) 「DKU아너스클럽」의 주인공은 [1억 원 달성] ▶이동진 교수(생명자원학부, 국제농업협력연구소장) ▶최용근 교수(컴퓨터공학과, 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 [5천만 원 달성] ▶한규동 교수(의생명과학부,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장) ▶김경수 동문(치의학과, 라임치과) [3천만 원 달성] ▶한시현 동문(간호학과 92학번, 단국대병원 진료 부 감염관리팀장) ▶신운희 석좌교수(음악학부 국악전공) ▶김혜정 교수(무용과) ▶민경원 명예교수(건축공학과) ▶전영진 대표((주)영진관광여행사) 이다. ▲ 대외협력처는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누적 기부액 구간별[1억원·5천만원·3천만원]로 기념패를 제작했다. 우리 대학에 1천만 원 이상을 후원한 기부자는 「DKU 아너스클럽」에 입성한다. 「DKU 아너스클럽」 회원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Donor Wall) 네이밍, 감사패 증정 등 다양한 기부자 예우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대외협력처는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구간별(▲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시현 동문(간호학과 92학번)은 “모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교직원 동문인데 「DKU 아너스클럽」일원으로 입성하게 돼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간호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모금활동을 계기로 시작한 기부인데, 이렇게 큰 영예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외협력처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월 만원의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퍼스 벤치 네이밍 ▶단국사랑 골프대회 등 다양한 모금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 벤치 네이밍」은 재학생 휴식 공간과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분들께 기념패를 전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25만 단국 네트워크를 감동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발전기금 #DKU아너스클럽
423 대외협력팀 2025.02.24 0 544
박상호 선생, 월 만 원의 단국사랑 동참 H
작은 기부가 하나둘씩 모이다 보면 대학 발전을 위한 커다란 버팀목이 된다. 비록 적은 금액일지라도 기부를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기부자들의 성의와 결단이 반갑고 또 감사한 이유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월 만 원의 단국사랑’ 캠페인은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후원받아 학생들의 장학금, 교육환경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되며, 현재까지 누적 686명의 동문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우리 대학 신규 직원 박상호 선생(체육교육과 15)이 ‘월 만원의 단국사랑’에 정년까지 약정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박 선생은 현재 천안캠퍼스 교무처 교무팀에서 교원들의 업적 및 연구년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며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창시절부터 뿌리깊게 자리잡은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천안캠퍼스 교무처 교무팀에서 근무중인 박상호 선생(체육교육과 15) “대학 시절 선·후배들과 연결고리가 강한 학과를 졸업하면서 다양한 학과 활동에 참여해왔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누구보다 학교에 애정을 가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우리 학과, 우리 대학과 함께 성장해 온 모교에 대한 애정을 후배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모교사랑으로 이어진 후배사랑 박 선생은 기부 계기를 묻는 질문에 “2학년 때 학과 선배님들이 후원해주신 장학금을 받아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체육교육과 선배님들께서 꾸준히 후배사랑을 실천해서 지금까지 굉장히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사회에 진출해서 선배님들께 받은 마중물을 후배들에게 다시 내려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항상 해왔습니다.” 향후 발전 계획 앞으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일하면서 많은 선배 직원 선생님들과 교수님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모교발전을 위해 정말로 애쓰시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조금 더 나은 방향들을 고민하면서 대학의 성과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할 우리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기부문화의 확산 박 선생은 선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대물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제가 느낀 기부의 기쁨과 보람을 주변 동료나 친구,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하면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422 대외협력팀 2025.02.13 0 613
김혜수 선생, 정치외교학과 장학금 추가 약정으로 누적 580만 원 약정 달성 H
기부를 통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손길… 기부 문화 확산 기대 우리 대학 김혜수 선생(정치외교학과 11)이 정치외교학과 장학금에 추가 약정하여 누적 580만 원 약정을 달성했다. 김 선생은 현재 국제처 국제교육1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담당하며 체류 관리부터 졸업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창 시절 받은 다양한 도움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 국제처 국제교육1팀에서 근무중인 김혜수 선생(정치외교학과 11)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님들과 학우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 실험국회, 모의UN, 언어교환 멘토링, 교환학생 등 학교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감사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었습니다. 학과에서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사회에 나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처럼,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김 선생은 기부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기부,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회의 연결고리’ 김 선생은 기부에 대한 철학을 묻는 질문에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교육 분야에서의 기부가 “미래를 만들어가는 투자”라고 믿으며, 자신이 기부한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더 나은 학업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재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부 문화가 단국대학교 내에서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다. 기부금 활용에 대한 바람 김 선생은 학창 시절 학과 행사들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고, 그 경험이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날은 꿈을 이루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학과의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부금이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부금의 활용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모교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 김 선생은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묻자 “현업에서 일하며 각 구성원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노력하는지 몸소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헌신과 노력 속에서 단국대학교가 ‘진리와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며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학과 교수님들, 행정팀,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배움의 터전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기부 문화의 확산을 기대하며 김 선생은 또한, 학창 시절 받은 배려와 가르침을 되돌려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재학생들의 의미 있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유학생들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구성원들이 서로를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수 선생의 기부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모교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교직원으로서 학교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21 대외협력팀 2025.02.10 0 670
정민규 동문(회계학전공 19) 릴레이 단국사랑 약정으로 모교사랑 전해 H
우리 대학 회계학전공 19학번 정민규 동문이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단국사랑 캠페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졸업 이후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4기로 임관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동시에, 꾸준한 소액 기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 동문은 학창 시절 받은 응원과 격려에 감사하며, 이를 기부로 되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월 만 원의 단국사랑’ 기부를 시작했다. 올해로 3년째 소액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약정 금액 1백만 원을 달성한 그는 “큰 금액도 아닌데 인터뷰까지 하게 되어 부끄럽지만, 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여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정 동문은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좋은 기억만 가득 떠오릅니다. 부족함 많은 저를 조건 없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교수님들과 선후배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생으로서 모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고, ‘단국사랑 캠페인’을 통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기부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깨달으며 어느덧 3년째 소액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 단국사랑 캠페인 릴레이 약정으로 모교사랑을 전해온 정민규 동문(회계학전공 19) 정 동문은 현재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고속정 부장으로 근무하며 국가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군함을 타고 드넓은 바다로 나가면 때때로 황천을 만나곤 합니다. 그때마다 흔들리는 배에서 균형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준 것은 가족, 동료, 친구 등 제 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신 모교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제가 모교와 후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부금이 후배들의 학업 환경 개선에 쓰이길 희망하며, “후배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의 따뜻한 나눔과 애정은 우리 대학의 기부 문화에 새로운 모범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20 대외협력팀 2025.01.22 0 610
임병국 동문(건축공학과 85학번), 모교 방문해 발전기금 쾌척 H
새로운 해가 오고 한 살씩 나이가 들면서 추억을 회상하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즐거웠던 추억으로 학창시절을 꼽을 것이다.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들은 누구에겐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있고 이를 회상하며 모교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대학에서는 이런 동문들의 방문이 반갑다. 누구보다 학교를 잘 알고 한 명의 사회인으로서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해주는 동문들로 인해 대학이 더욱 발전하기 때문이다. 어렵지만 즐거웠던, 패기가 넘쳤고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보냈던 한 명의 동문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그 주인공은 임병국 동문(건축공학과 85학번)으로 지난 15일 모교를 찾아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내방하고 500만 원을 기부했다. ▲임병국 동문(오른쪽)이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기부서를 전달하고 있다. 기부사연을 묻는 질문에 임 동문은 “학창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졸업을 못할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 학교였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장학금을 받으면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어요. 이제 제가 나눔을 실천해보자 라는 생각에서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항상 모교를 방문하고 기부를 고민해왔었습니다. 옛날에 장호성 이사장님께서 총장으로 재임하실 때 천안지역 공무원 모임에서 동문들을 환영해주시는 것을 보고 모교가 자랑스럽게 여겨졌습니다. 최근에도 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뉴스를 계속 접하면서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단체 촬영(왼쪽부터 강영선 시설팀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임병국 동문, 허승욱 공공인재대학장) 기부금 활용에 대한 의견을 묻자 임 동문은 “우선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지원을 해서 학생들이 온전하게 학업에 집중하고 한 명의 자랑스러운 동문 사회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천안시청에서 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임 동문은 마지막으로 “큰 금액이 아님에도 이렇게 환대해주신 모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문들과 모교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419 대외협력팀 2025.01.21 0 747
㈜영진관광(대표 전영진) 대학 발전기금 2천만 원 쾌척 H
전세버스를 운영하는 버스 회사 ㈜영진관광(대표 전영진)에서 대학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고액 기부로 지난 2023년 벤치네이밍 캠페인 2천만 원 기부에 이어 누적 4천만 원의 명실공히 고액 기부자로 자리 잡게 되었다. ▲ 우리 대학에 2천만 원 발전기금을 기부해 귀감을 주고 있는 ㈜영진관광(대표 전영진)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전 대표는 “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재들이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대학은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학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는 항상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서, 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고 밝혔다. “기부에 대해서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부는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부를 통해 우리가 받은 것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부가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기부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믿습니다.”고 말하는 전 대표를 통해서 그의 투철한 기부 철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부금의 활용에 대한 의견을 묻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거나, 교과 과정에서 필요한 자원, 장비, 학술 연구 등에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신 기술이나 자료를 갖추는 데 쓰여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장학금이나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형태로 기부금이 활용된다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으면 합니다. 이런 방식은 단기적인 도움을 넘어서,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는 바람을 담담하지만 분명하게 전해왔다. 나아가 전 대표는 “대학이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그 일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더 훌륭한 분들이 많기에 이러한 인터뷰를 하는 것도 정말 부끄럽지만, 선한 영향력이 전달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였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단국대학교의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단국대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그들이 더 나은 미래와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영진관광(대표 전영진)은 전세버스 기업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항상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사업을 넘어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기부관련 문의] 대외협력팀 : 031-8005-2037~9 ㅣ 대외협력처 공용메일 : fund@dankook.ac.kr
418 대외협력팀 2025.01.15 0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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