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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 삼겹살과 오리 구들장에서 몸을 녹였다!
작성자 대외협력팀 이정인
날짜 2012.09.06 (최종수정 : 2015.05.07)
조회수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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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끈, 삼겹살과 오리 구들장에서 몸을 녹였다!


 

 

찬바람 불면 더 간절해지는 구들장~

때는 바야흐로 가을초입. 찬바람은 이르지만 기금팀 송명훈 선생의 송별회로 쌀쌀해진 마음 달래보자고 찾은 곳이 바로 죽전캠퍼스 앞 “구들장 흑도야지”

문을 열고 들어서니. 그런데 이게 웬일! 이별의 아쉬움을 순식간에 날려버린 내부 인테리어의 포스!

현대식 빌딩 2층에 버젓이 자리 잡고는 내부는 전통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센스와 배짱으로 ‘요거 보통 아니네.’하는 첫인상을 준다!

사장님, 설마 인테리어는 직접 하신 건 아니겠죠?

 

 

철판구이? 석쇠구이? 우리는 돌판구이는!

이곳의 고기 메뉴는 삼겹살, 오리로스, 훈제오리 딱 3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다.

식탁에 설치된 돌판이 서서히 달구어지면서 본격적인 회식도 시작되었다. 

 

 

 

 

구들장 흑도야지의 기본상차림이 차려지는데.

시~원한 냉국뿐만 아니라 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부추무침, 연두부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장님, 이 반찬은 다 어떻게 만드신 건가요? 비결 좀 가르쳐 주시와아요!

“집에서 직접 반찬을 다 만들어서 가져오죠. 매일 아침 싱싱한 재료를 엄선해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것이 비결이겠죠?”



 

 

 

삼겹살과 오리고기의 이중플레이, 어찌 아니 즐거울소냐!

잘 달궈진 돌판에 이제 삼겹살과 김치 투하!

지켜보는 이들을 동시에 침 삼키게 만드는 “옵 옵옵옵. 오빠는 제주스타일~” 되시겠다!

고기가 서서히 익어가면서 김치도 함께 구워지는데. 고기기름에 김치 굽는 건 누가 처음 발명했나 몰라! 아시는 분 연락주셈!

돌판이 넓으니 삼겹살과 훈제오리 반반씩 굽는 이중플레이도 가능하다!

 

상추쌈에 삼겹살 한입, 오리고기 한입!

어느새 본연의 송별회를 잊고 미식탐험대로 변신한 일행들!

분위기 바뀐 김에 웹진 박하영 기자 생일상까지 고고씽~! 어찌 아니 즐거울소냐!


 


“우리 평생 지지고 볶으며 살아요, 네?!”

한상 가득 차려진 고기를 정신없이 해치운 일행에게 마지막 구들장의 끝내기 메뉴!

이름하여 볶,음,밥! 이건 또 누가 발명했을까?

특별한 회식자리 원하신다면, 허전한 마음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다면, 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당신이라면! 지금 바로 구들장입니다~





이쯤해서 방효숙 사장님 한 말씀, 안 들을 수 없다.

“저는 그저 장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건 아니에요. 단국대학교 학생들 뿐 아니라 교직원 등 모든 분들과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단국대학교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지요. 오다가다 들르는 식당이 아니라 마음을 서로 주고받는 안식처가 되고 싶어요.”

이래서일까? 상호를 구들장으로 지은 이유도 구이방법으로 돌판을 사용하는 이유도 은근히 전해지는 방효숙 사장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리라.




사람이 그리워지면, 따끈한 정담이 그리워지면, 구들장에 몸을 녹이며 고기 한점 입에 넣어보자. 자리를 털고 일어서도 한동안 온기가 식지 않는 그런 포근한 시간을 누려보자.  

 

 

 

 

업체명 구들장 흑도야지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 야외음악당 옆 죽전프라자 2층
전화번호  031- 889-3532
영업시간

 오전 12:00 ~ 오후 22:00

좌석수   110석
주차   27석

 

 

 


 

 

 

 

 


큰 지도에서

 

 

 

 

 

 

 

 

  

글: 황진수(hgs0000@dankook.ac.kr) 사진: 박하영 (mint0829@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