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 대학교 후원의 집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후원 합니다.

나날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겨울
후원의 집과 함께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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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리박사, 母박사 부대찌개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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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리박사, 母박사 부대찌개 나날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겨울. 이런 날에는 시린 속을 달래줄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어느 날, 얼어붙은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母박사 부대찌개로 향했다. 박사 엄마가 만들어 주는 부대찌개 솜씨는 어떨까? 주재료만 해도 일곱 가지에 달한다는 부대전골! 푸짐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내는 맛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일품이다. 식욕을 돋우는 매콤한 냄새를 맡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성급히 젓가락을 집어 들게 되지만 조바심은 금물! 중불에서 서서히 끓여야 더 맛있는 부대찌개가 된다는 사장님의 귀띔이다. 맛있게 끓어가는 부대전골 앞에서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만 비로소 완벽한 부대전골을 맛볼 수 있다. 부대찌개가 끓기 시작할 무렵, 어디선가 톡톡 튀는 경쾌한 소리가 들려온다. 무슨 소리일까? ‘보글보글’이나‘지글지글’처럼 평범한 소리는 아니다. 이 비범한 소리는 바로 먹음직스럽게 담뿍 담긴 재료와 자작하게 부어진 육수가 만드는 하모니! 양념장을 잘 풀어주며 조금만 더 기다리자. ‘톡톡’찌개 끓는 소리가 입안에 고인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든다. 모박사 부대찌개만의 특징! ‘김치 없는 부대찌개’로 유명한 모박사 부대찌개는 특유의 개운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김치 대신 특제 양념장과 직접 끓여내는 육수에 양질의 재료가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이 우러난다. 얼큰한 부대찌개가 매운 아이들을 위해, 부대찌개로 만족하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해 갈비소시지가 준비되어있다. 일회용 나무젓가락 대신 돼지 등뼈를 활용해 노릇노릇 구워낸 소시지! 한 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한 소시지 안에 가득 배인 육즙이 한 가득 입안에 퍼진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메뉴. 식사를 위해 가게를 찾은 단국대 교직원들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후원의 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박기자 대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거지요. 힘든 일도 즐기면 그 또한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박 대표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고 했다. 후원을 하고 난 뒤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웃어 보이던 박 대표. 자신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던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고된 하루를 보내는 택시기사들을 위해 메뉴에 없는 음식도 준비하며, 밥이 늘 조금씩 모자란 손님에게는 정량보다 넘치는 한 그릇을 건네주는 그녀. 특정 반찬을 좋아하는 손님상에는 그 반찬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세심히 살피는 모습에서 어머니의 푸근한 마음이 느껴진다. 큰 지도에서 내가 저장한 장소 보기 권지현 briannek@dankook.ac.kr 김소윤 bagopa333@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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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흑염소 먹고 청춘으로 돌아가요.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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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흑염소 먹고 청춘으로 돌아가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한 살 더 먹었지만 몸은 한 살 더 어려지는 건강식 4색 흑염소를 찾아 ‘대보’로 다 같이 고고! 흑염소를 먹는다고? 흑염소 음식에 대해 생소해 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다. 청춘을 찾아 도착한 곳은 천안 원성동에 있는 ‘대보’. 간판에 흑염소 그림이 반기고 있는 대보로 들어가 보자. 따뜻한 온돌식 내부에 오순도순 모여앉아 흑염소를 먹어볼까? 염소의 살코기, 갈비, 사골 등 다양한 부위들의 새해 신년회에 참석한 것처럼 풍성한 맛이 일품이었다. 팔팔 끓인 육수에 채소들과 고기를 넣어 양념장에 푹! 입안에 퍼지는 채소의 향과 부드러운 고기 질감,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어울려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작년, 하얀 국물 라면이 인기를 끌었지만 역시 빨간 국물의 맛을 따라올 수 없다. 전골은 부추, 대파, 팽이버섯, 당근, 양파, 흑염소고기를 넣어 한 번에 푹~ 끓인다. 흑염소의 살코기 부분만 들어가 있는 것이 수육과 또 다른 차이점. 다양한 채소들과 함께 먹기 때문에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메뉴라고~~!!! 염소고기 무침! 예쁜 때깔만 보아도 침샘이 저절로 샘솟지 않는가. 한 입 먹어보면 그 맛에 더 빠져들 것이다. 푸짐한 양에 매콤달콤한 양념장의 맛이 일품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난한 맛이라는 것이 장점. 부드러운 살코기 사이사이에 베어 나오는 육즙과 양념장의 맛을 세상 어느 누가 반하지 않으리~ 무침이 정말 맛있다며 신입 김영흠 기자와 이강신 주임님이 정신없이 먹기에 바빴다. 먹고 나니 저절로 힘이 솟는다. 역시 한국인에겐 밥이 있어야 든든한 법! 흑염소 전골을 모두 즐긴 후 마무리로 남은 국물에 밥과 야채를 싹싹 볶아 먹어보자. 바삭바삭한 김에 보들보들 밥이 일품이다. 뜨거운 불판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면서 철판 뚫어져라 숟가락으로 긁어 먹는 누룽지는 보너스~~ 이보다 더 푸짐할 수 있을까? 축협에서 일하는 친동생의 권유로 대보를 운영하게 된 진명희대표. 함께 가게를 꾸려가는 직원의 자녀가 우리대학 ‘후원의집 장학금’을 받았다고 한다. 진대표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그로 인해 행복해하는 직원의 모습을 보며 후원의집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작은 도움이지만 받는 학생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에 감동했어요.” 자신의 기부가 작은 것이라 겸손하게 말하는 진대표. 학생들을 향한 마음이 누구보다도 크게 느껴진다. 흑염소를 통해 몸보신을, 기부를 통해 마음보신을 선물해주는 진대표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진다. 작년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개운하게 날려보내고 싶다면! 건강한 흑염소가 있는 대보로 오세요. 업체명 대보 주소 천안시 원성동 552-7 전화번호 041-562-4989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10시 좌석수 70석 주차 10대 수육 45,000 불고기 20,000 전골 17,000 무침 35,000 탕 12,000 야채볶음밥 2,000 큰 지도에서 김영흠 youngheum91@dankook.ac.kr 박소연 psm357@dankook.ac.kr

대외협력팀

커~다란 화덕피자가 돌아왔다 '그란데'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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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덕피자가 돌아왔다 '그란데' 두근두근 가슴 떨리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첫눈도 소복소복 내렸겠다. 이제 진짜 겨울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보다 색다르게 블루크리스마스가 어떨까? 따뜻한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싶다면! 그리스 음식점 그란데로 가보자. 예전 셀프 방식의 그란데는 저리가라. 손님과의 교류를 하고 싶다는 박수연 대표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그란데가 돌아왔다! 가격을 낮추는 대신 셀프방식을 택했던 그란데. 하지만 손님과의 오가는 정이 없다는 느낌이 들자 셀프방식을 버렸다. 지금은 손님에게 직접 서빙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피자의 크기도 한층 더~ 커졌다. 따뜻한 마음도 업그레이드! 음식의 질과 양도 업그레이드! 인테리어는 어떤가! 그란데에 가면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볼 수 있다?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인테리어. 이국적인 그리스의 정경 벽화! 소품들 하나하나 아기자기하다. 어디선가 상쾌한 바다냄새가 나는 느낌이 든다. 외부에 장식 된 트리와 그네, 말 인형까지! 그리스로 여행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따끈~따끈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 그란데의 화덕피자! 애플브리치즈피자가 등장했다! 피자가 식지 않기 위해서 잠깐의 쇼타임! 두근두근 먹고 싶은 마음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 더 따끈따끈한 피자완성! 풍성한 치즈가 눈처럼 샤르르 내려앉았어요~ 쭉쭉쭉쭉! 길~게 늘어나는 치즈의 향연! 그란데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바삭바삭, 쫄깃쫄깃한 피자도우. 화덕에 구워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 또 다른 화덕피자가 나타났다! 그란데의 자랑 고르곤졸라 등장! 하얀 피자에 블루 치즈가 퐁퐁 피어났다! 시큼 짭짤한 중독되는 맛!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포크에 돌돌말아 꿀에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이다!! 그란데 아니면 맛볼 수 없다! 그리스의 대표 음식 기로스~ 그란데의 풍성한 메뉴들! 한번 보러가볼까? "단국대와 함께 맛있는 인생을" 독일, 브라질로 유학을 갔던 박용식 대표. 주식으로 매일 먹던 피자와 기로스의 맛을 잊지 못하고‘그란데’를 차렸다고 한다. 조리학과를 졸업한 박수연 대표의 섬세한 입맛과, 피자와 기로스를 사랑했던 박용식 대표가 만나 지금의 그란데가 탄생한 것! 외국에서 생활한 탓에 ‘기부문화’가 익숙했던 박대표는 한국에 와서 음식으로 고아원 아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며 정을 베풀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 단국대와의 인연이 닿아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다는데. “그란데 초창기 때부터 늘 함께한 단국대를 위해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기분 좋은 일 있으면 늘 찾아오는 단국대 학생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 맛있는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는 박대표. 박대표는 맛있고 정성스런 음식을 만들어 그 행복이 두 배, 세 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한다. 박대표의 훈훈한 온기가 그란데에 퍼진다.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선물같은 그란데의 음식! 맛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Welcome~ 업체명 그란데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21-7번지 1층 전화번호 031-889-7692 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10:00 (예약해주세요) 좌석수 40~50석 주차 10대 고르곤졸라 18,000 케밥 5,000 마르게리따 18,000 피타빵 1,500 콰드로깨주 22,000 케밥&감자튀김 7,000 디아볼라 22,000 감자튀김 6,000 카프리쵸사 22,000 또띠아 1,000 까르보나라 22,000 아이스크림 4,000 루꼴라 24,000 애플브리 24,000 그린샐러드 8,000 바르셀로나 15,000 레알마드리드 15,000 빠에야 15,000 무사카 15,000 기로스 15,000 큰 지도에서 내가 저장한 장소 보기 글: 박소연(psm357@dankook.ac.kr) 사진: 박하영 (mint0829@dankook.ac.kr)

대외협력팀

김이 모락모락 ‘서울 감자탕’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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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서울 감자탕’ 유난히 빨리 찾아온 2012년의 겨울. 이럴 때 일수록 따듯하게 몸을 챙겨야한다. 침대에는 전기장판. 목에는 목도리. 손에는 털장갑. 뱃속은 서울 감자탕 뼈다귀 해장국! 몸도 위도 든든하고 따듯하게 겨울나기를 위해 ‘서울 감자탕’을 찾아 가보자. 서울 감자탕은 다른 감자탕 가게보다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난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고 백남진(54) 대표는 집에서 먹는 그대로를 추구한다. 요리를 따로 배운 것이 아니라, 가족이 먹는 집 밥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천연 재료를 아끼지 않고 이용하여 육수를 내고, 들깨를 듬뿍 갈아 넣어 고소함을 더한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방바닥에서 친구와 직장동료와 가족과 함께 해장국을 나눠먹고 있으면 절로 몸이 따뜻해진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뼈다귀 해장국도 서울감자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1인 기준이라지만 인심 좋은 사장님이 뚝배기에 고기를 가득 담아 준다. 뼈다귀해장국의 맛도 맛이지만 학교 앞 맥도날드도 울고갈 빠른 세팅 속도도 장점이다. 나의 소중한 점심시간을 지키기 딱 좋은 메뉴~ 뼈다귀 감자탕! 보글보글 뚝배기에 덜 익혀 나오는 계란 노른자가 고소함을 더한다. 밥과 함께 끓여 더 부드러운 맛을 내는 콩나물 해장국! 가끔 고기에 지칠 때 시원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콩나물 해장국 한 그릇 어떨까? 푸짐한 양과 맛있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넣어 해장국을 만드는 것은 백 대표의 막내딸이 단국대에 다니는 공이 컸다. 항상 딸과 딸 친구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장사를 하다 보니 재료도 좋은 것을 엄선하여 쓰고, 푸짐하게 담아파는 것이다. 후원의 집 또한 단국대에 다니는 딸이 있다보니 모든 학생들이 제 자식같아 후원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후원의 지을 알게 되었고 흔쾌히 후원에 승낙했다고 한다. 그래서 단국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한다. 추운겨울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 줄 서울감자탕으로 오세요! 업체명 서울 감자탕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169-9 전화번호 031-266-5506 영업시간 오전 9:00 ~ 오후 12:00 좌석수 100석 주차 4대 뼈다귀 해장국 6,000 콩나물 해장국 5,000 감자탕 大 29,000 감자탕 中 23,000 감자탕 小 17,000 해물파전 10,000 큰 지도에서 박하영 mint0829@dankook.ac.kr

대외협력팀

가을의 깊은 맛 그대로~ 생선구이 집 ‘오래오래’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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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깊은 맛 그대로~ 생선구이 집 ‘오래오래’ “10월 갈치는 돼지 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 값 보다 높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가을엔 생선이 제일 이라는 것! 말하는 순간! 킁킁 어디선가 고소한 생선냄새가 솔솔~ 풍긴다. 냄새를 따라간 곳은 바로 단대병원 근처에 자리한 오래오래!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드는 생선구이의 세계로 고고고! 생선구이 냄새를 따라가 도착한 곳에 웬 통나무집이?! 한 눈에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는 외부! 안에 들어가 보니 옛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통나무로 된 인테리어에, 울려 퍼지는 산울림에 노래까지~ 수줍게 데이트를 하던 그때 그 시절 추억이 신선한 생선처럼 파닥파닥 떠오른다. 푹신푹신 편안한 소파 의자에, 아늑한 방까지 준비되어 있는 이 곳! 오래오래~ 있고 싶은 편안한 곳이다. 바다의 맛 생선구이~ 영양 만점 돌솥밥~ 윤기가 좌르르 오동통한 생선구이와 영양가득 돌솥밥의 등장이오!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맛~ 김이모락모락 올라오는 돌솥밥에 콩, 은행, 잡곡이 가득! 입에 한 숟갈 넣어보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이제 생선구이를 먹어보자! 돌솥밥에 보들보들 통통한 하~얀 삼치를 올려 한입 먹어보자. 아~ 입 안 가득 바다의 맛이 느껴진다. 따뜻한 밥과 짭쪼롬한 삼치의 조화.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이번엔 어떤 생선을 먹어볼까? 오동통통 바다를 담고 있는 푸른색등! DHA가 가득 담긴 고등어 너로 정했다! 젓가락으로 샤샤샥 생선가시를 발라서 푸른 살코기 입에 넣어보자. 생선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요? 입에서 녹아버리는 고등어! 젓가락이 멈춰지지 않는다. 다음 목표는 바로 꽁치! 야들야들 부드러운 살을 입에 쏘옥! 소금간이 잘 되어있어 비닐까지 고소하고 맛있다. 그다음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갈치에게 젓가락이 향했다. 생선 가시를 발라서 숟가락에 가득 살코기를 담아 한입에 가득! 입에 퍼지는 갈치의 부드러운 느낌! 밥을 뚝딱! 배가 생선처럼 통통하게 차오른다! “86년부터 단국대 앞에서 식당을 하면서 세월을 보냈죠.” 오래오래의 대표 최귀순(54세)씨가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바로 단국대와의 오래오래~ 된 인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운동권 시절이었던 그때 그 시절. 학생운동을 마치고 식당에 와서 밥을 먹던 학생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고 했다. 그때의 학생들이 지금은 학교 교직원이 되어 식당에 찾아올 때 마다 감회가 새롭다는데……. “오랜 시간 함께한 단국대와 저는 특별한 인연이라고 느꼈죠. 그래서 후원을 결심했어요.” 자신과 함께 학교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감정을 느낀 최대표. 단국대와의 인연이 특별하다 여기며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학생들에게 애정이 남다른 최대표는 학생들이 식당에 찾아올 때면 공깃밥 하나는 무료로 준다. 예전과는 달리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최대한 빨리 음식을 만들어 수업시간에 늦지 않게 해주고, 반찬도 마~음껏! 맛있게 식사하는 학생들을 보면 아무리 비싼 음식이어도 전혀 아깝지가 않다고 말했다. 최대표의 마음이 깊고 파란 가을 하늘과 닮아 있었다. 오래오래 함께한 학교와의 인연,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업체명 오래오래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시 안서동 467-5 전화번호 041-557-3363 영업시간 오전 9:30 ~ 오후 21:00 좌석수 17 석 주차 10 대

대외협력팀

마음도 든든, 배도 든든 신승관!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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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든든, 배도 든든 신승관! 우리 신승관이 달라졌어요! 천안캠퍼스 앞 역말에 있던 신승관이 확! 커졌다. 뿐만 아니라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정갈한 식당으로 분위기 변신!!! 보다 많은 손님들을 식당에 모시고 싶다는 김태규(38세) 대표의 바람을 담아 대대적인 공사를 마친 것이다. 예전에는 배달중심의 동네 중국집이었다면, 이젠 멀리서도 손님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차이니즈레스토랑으로 전격 변신에 성공했다. 더구나 80석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도 환영이다. “학생들에게 받은 것이 더 많아요.” 신승관 고객 70%가 단국대 학생들이다. 그래서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많다. 요리를 하시는 실장님이 학생식당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학생들의 입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장점이다.여기에 세련된 비법요리까지 덧보태니 일대에서는 전무후무한 맛의 경지에 올라선 것이다. 게다가 1인분도 정성껏 배달하고, 학생들을 위해 군만두 서비스도 팍!팍! 이러니 어찌 신승관을 사랑하지 않을쏘냐! "학생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후원의 집을 가입하게 된 동기죠." 학생들에게 베푼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다는 김 대표. 자신이 받은 만큼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단국대와의 인연을 짧게 생각하지 않고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그의 마음이 붉게 물든 가을단풍과 닮아 있었다. 책갈피에 넣어 오래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음도 든든, 배도 든든! 지금부터 신승관으로 가보자. 업체명 신승관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256-2 전화번호 041- 562-8373,4,6 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22:00 좌석수 80석 주차 10대 박소연(psm357@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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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보글보글! 정성본 샤브수끼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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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보글보글! 정성본 샤브수끼 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 왔다. 쌀쌀해진 날씨에 뱃속이 시리다면 푸짐한 양과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정성본 샤브수끼"로 가보자! 정성본 샤브수끼의 추천메뉴는 바로 '등심샤브수끼'다. 테이블위로 육수를 담은 냄비와, 샐러드, 김치, 칠리소스, 마늘, 고추, 레몬이 올라온다. 그 뒤를 이어 버섯, 치커리, 숫갓, 감자, 조랭이떡, 만두 등! 푸짐한 채소 한 접시와, 붉은 빛을 자랑하는 정성본 고기가 등장한다. 유난히 붉은 정성본 고기의 비쥬얼! 이게 다 호주산 청정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오는 색깔이라는 것! 보글보글 육수가 끓여지면 푸짐한 채소를 육수에 투척,척,척! 채소가 맛있게 익어갈 쯤! 오래 기다렸다. 지금 당장 고기를 넣어 젓가락으로 휘~휘~ 휘저어 보자! 고기를 소스에 찍어 한 입 넣어보니! 아~ 녹는다 녹아. 부드러운 육질과 칠리소스의 앙상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대점 정성본 샤브수끼는 칼국수를 '무한리필' 해준다는 사실! 고기를 다 먹은 후 칼국수가 나타났다. 잘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고 끌이면 시원~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후루룩 칼국수를 먹었는데도 끝이 아니라고? 정성본 샤브수끼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죽이 남았다! 남겨놓은 육수에 달걀노른자 동동 띄워서 섞고 또 섞으면 고소한 죽이 완성된다. 육수의 맛이 배어 있는 담백한 죽에 김치 한 장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드림단국 웹진기자들 죽을 싹싹 긁어먹었다. "청춘의 열정을 배부르게 해주고 싶어요." 용덕영(29세) 대표를 봤을 때 깜짝 놀랐다. 학교 선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젊은 외모와, 패션센스! 용 대표는 활력소가 있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단국대학교 앞으로 오게 되었다고 했다. 학생들과 함께 청춘을 공유하는 일들을 하고 싶던 찰나에 '단대 음악 거리축제'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모교출신이 아님에도 단국대에 애정이 깊은 용 대표에게 어떻게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냐고 묻자 용 대표는 "당연히 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오히려 우리에게 물었다. 예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용 대표. 학교 앞이라 그런지 단국대 학생들이 손님의 80%를 차지한다며, 자기가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언젠가부터 손님이 아닌 친구로서, 같은 청춘으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보듬어줘야겠다는 마음에 흔쾌히 우리 학교에 후원을 한다고 전했다. 인터뷰를 마치려는 순간! 용 대표는 단국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다며, 드림단국 독자들을 위해 '뻥튀기 아이스크림' 쿠폰을 지원했다.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오직 정성본 샤브수끼 단대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뻥튀기 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듬~뿍! 그야말로 최고의 후식이다! 청춘이 보글보글!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정성본 샤브수끼에서 가을을 보내보자. 업체명 정성본 샤브수끼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대프라자3차 지하101호 전화번호 031- 898-0922 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22:00 좌석수 200석 주차 20석 메뉴 등심 샤브 수끼 칼국수 6,500원 해물 샤브 수끼 칼국수 6,500원 등심 샤브 수끼 8,500원 해물 샤브 수끼 8,500원 스페셜 등심 샤브 수끼 세트 14,000원 스페셜 해물 샤브 수끼 세트 14,000원 박소연(psm357@dankook.ac.kr) 박하영 (mint0829@dankook.ac.kr)

대외협력팀

화끈, 삼겹살과 오리 구들장에서 몸을 녹였다!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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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 삼겹살과 오리 구들장에서 몸을 녹였다! 찬바람 불면 더 간절해지는 구들장~ 때는 바야흐로 가을초입. 찬바람은 이르지만 기금팀 송명훈 선생의 송별회로 쌀쌀해진 마음 달래보자고 찾은 곳이 바로 죽전캠퍼스 앞 “구들장 흑도야지” 문을 열고 들어서니. 그런데 이게 웬일! 이별의 아쉬움을 순식간에 날려버린 내부 인테리어의 포스! 현대식 빌딩 2층에 버젓이 자리 잡고는 내부는 전통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센스와 배짱으로 ‘요거 보통 아니네.’하는 첫인상을 준다! 사장님, 설마 인테리어는 직접 하신 건 아니겠죠? 철판구이? 석쇠구이? 우리는 돌판구이는! 이곳의 고기 메뉴는 삼겹살, 오리로스, 훈제오리 딱 3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다. 식탁에 설치된 돌판이 서서히 달구어지면서 본격적인 회식도 시작되었다. 구들장 흑도야지의 기본상차림이 차려지는데. 시~원한 냉국뿐만 아니라 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부추무침, 연두부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장님, 이 반찬은 다 어떻게 만드신 건가요? 비결 좀 가르쳐 주시와아요! “집에서 직접 반찬을 다 만들어서 가져오죠. 매일 아침 싱싱한 재료를 엄선해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것이 비결이겠죠?” 삼겹살과 오리고기의 이중플레이, 어찌 아니 즐거울소냐! 잘 달궈진 돌판에 이제 삼겹살과 김치 투하! 지켜보는 이들을 동시에 침 삼키게 만드는 “옵 옵옵옵. 오빠는 제주스타일~” 되시겠다! 고기가 서서히 익어가면서 김치도 함께 구워지는데. 고기기름에 김치 굽는 건 누가 처음 발명했나 몰라! 아시는 분 연락주셈! 돌판이 넓으니 삼겹살과 훈제오리 반반씩 굽는 이중플레이도 가능하다! 상추쌈에 삼겹살 한입, 오리고기 한입! 어느새 본연의 송별회를 잊고 미식탐험대로 변신한 일행들! 분위기 바뀐 김에 웹진 박하영 기자 생일상까지 고고씽~! 어찌 아니 즐거울소냐! “우리 평생 지지고 볶으며 살아요, 네?!” 한상 가득 차려진 고기를 정신없이 해치운 일행에게 마지막 구들장의 끝내기 메뉴! 이름하여 볶,음,밥! 이건 또 누가 발명했을까? 특별한 회식자리 원하신다면, 허전한 마음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다면, 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당신이라면! 지금 바로 구들장입니다~ 이쯤해서 방효숙 사장님 한 말씀, 안 들을 수 없다. “저는 그저 장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건 아니에요. 단국대학교 학생들 뿐 아니라 교직원 등 모든 분들과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단국대학교 후원의 집에 가입하게 되었지요. 오다가다 들르는 식당이 아니라 마음을 서로 주고받는 안식처가 되고 싶어요.” 이래서일까? 상호를 구들장으로 지은 이유도 구이방법으로 돌판을 사용하는 이유도 은근히 전해지는 방효숙 사장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리라. 사람이 그리워지면, 따끈한 정담이 그리워지면, 구들장에 몸을 녹이며 고기 한점 입에 넣어보자. 자리를 털고 일어서도 한동안 온기가 식지 않는 그런 포근한 시간을 누려보자. 업체명 구들장 흑도야지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 야외음악당 옆 죽전프라자 2층 전화번호 031- 889-3532 영업시간 오전 12:00 ~ 오후 22:00 좌석수 110석 주차 27석 큰 지도에서 글: 황진수(hgs0000@dankook.ac.kr) 사진: 박하영 (mint0829@dankook.ac.kr

대외협력팀

진짜 밥! ,엄마의 밥상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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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먹고 나서 돌아서면 배고픈 학생. 요리에 소질 없는 아내를 둔 팀장님. 야근을 밥 먹듯 아침을 안 먹듯 하는 회사원··· 아까 엄청 먹었는데 배고프다. 우리는 밥이 그립다. 진짜 밥! ‘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다이나믹듀오의 노랫말이 떠오른다. 우리들의 해결방안은? 집 밥 = 엄마의 밥상 “아 집 밥 먹고 싶다” “야 엄밥 가자, 엄밥” “콜” 그 후 학생들은 엄마의 밥상을 향한다. 엄마의 밥상이 생긴 후 흔히 볼 수 있는 대화다. 이렇듯 이번에 소개할 후원의 집 엄마의 밥상은 단국대 학생들에게 엄마의 밥상은 흔히 집 밥으로 통한다. ◀ 이번 후원의 집은 우리 대학 홍보대사인 '날개단대'의 자취생 친구들 박배근(경영·3)군과 이여진(커뮤니케이 션·2)양과 함께 했다. 엄마의 밥상의 인기메뉴라고 하면 '한입쏙갈비'다. 최성숙(44)대표는 “갈비에 양파즙과 바나나를 넣었다”고 했다. 어떻게 바나나를 넣을 생각을 했냐고 물음에 “공부 좀 했다”며 “나도 조리자격증 있는 사람”이라며 부끄러워 하셨다. 배움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요리다. 1. 달착지근해 동동주가 생각 나게하는 두루치기. 김치가 먹기 좋게 익어 맛있다. 2. 보글보글 찌개가 끓는다. 라면사리에 밥한 술, 김치에 밥 한 술, 고기에 밥 한 술, 국물에 밥 한술 ··· 탄수화물 과다 섭취 주의 요망! 3. 복날엔 삼계탕, 올림픽 응원전에는 치킨, 이번엔 닭갈비다. 다른 가게과 다른 점은 먹기 좋게 작게 썰려있다. 거기다 잘 익은 양배추, 양파가 들어간 국물을 푹 떠 밥에 비벼먹으면, 대~~박! 엄마가 그리워서 찾아간 엄마의 밥상에서 엄마 생각까지 잊게 만든다. 최 대표에게 인기의 비법을 물으니, “내 자식들 먹이는 밥을 차리는 것”이라 대답한다. 대학생을 포함하여 3자녀의 엄마로 식당을 찾아오는 학생들을 보면, 마치 내자식 대하듯하게 된다고. 거기에 최 대표의 부지런함이 더해져 인기만점의 학교앞 식당이 되었다. 당일 식재료는 당일에 소비하여 항상 신선도를 높이고 주문이 들어올 때 바로 음식을 만들어 최상의 맛을 유지한다. 엄마의 밥상과 진짜엄마의 밥상의 또 다른 공통점은 ‘무한리필’이다. 엄마는 밥 더 달라고 해도 돈을 받지 않는다. 활짝 웃으며 빈 밥공기를 찾아다니는 최대표처럼 말이다. “반찬 더 줄까?”라고 물으며 푸짐하게 더 퍼주는 것도 우리 엄마 같다. 같이 동행한 박배근(경영·3)군은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 밥 무한리필에 감동받은 박군. 올해 초 불우이웃돕기성금 모금을 위해 발매한 블루베어스 앨범을 들고 엄마의 밥상을 방문했는데 “왜 이제 왔냐”며 준비한 봉투를 넣어주셨다고 한다. 말도 꺼내기 전에 미리 준비한 모습에 깜짝 놀란 것은 당연한 일. 이런 최대표이니 ‘후원의 집’ 참여도 먼저 말을 꺼내 성사되었다. 인심이 후하니 맛도 후하고 양도 후한 것이 당연지사! 오늘 점심은 엄마의 밥상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취재를 간 날 최대표의 딸이 가게 일을 돕고 있었다. 모녀를 보는 내내 마음이 훈훈해 졌다. 업체명 엄마의 밥상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25-10 전화번호 031- 286-6547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21:30 ( 당일 재료 소진 때까지 영업) 좌석수 60석 한입쏙갈비(2인분) 12,000 두루치기(2인분) 12,000 꼬꼬철판볶음(2인분) 12,000 뽀글찌개(2인분/3인분) 12,000 김치찌개(1인분) 22,000 큰 지도에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25-10 보기 글,사진: 박하영(mint0829@dankook.ac.kr)

대외협력팀

여름 보양식의 최고 ‘죽전 삼계탕’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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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의 최고 ‘죽전 삼계탕’ 비가 오고 금방 날씨가 푹푹 쪄 몸이 이상하게 피곤해지는 것 같은 기분~! 이열치열 삼계탕으로 더위에 맞서보자! 고단백 음식이면서 인삼과 찹쌀, 대추, 밤 등으로 어우러진 보양식 원조 아이돌 '삼계탕'을 찾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달려온 체육부 동문들과 함께 '죽전 삼계탕'을 탐방하였다. 마침 체육부 동문들은 모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치룬 후였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일반 삼계탕 전문 식당과는 다른 냄새와 인테리어 분위기. 닭 음식점만의 독특한 냄새가 배어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졌다. 우리를 반기며 환한 웃음을 보이는 윤 대표님은 공기 정화에 탁월한 소나무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 웃으며 자신 있게 설명해 주셨다. 애피타이저 인삼주 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애피타이저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인삼주! 삼계탕을 만들 때 쓴 인삼 뿌리를 모아 직접 담그고 있다. 알코올 성분까지 들어가 한잔 더 마셔보고 싶은 기분. 한잔 더 먹을 수 있나요~ '보양식 원조 아이돌'의 리더 삼계탕, 드셔보시면 알아요~ 제법 큼직한 닭 한마리가 육수 속에 풍덩! 파도 듬뿍 올리고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이 없이 인삼을 주재료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우리 보양식 리더의 특징! 오므려져 있는 닭고기를 파헤치면 찹쌀과 대추, 밤, 인삼이 들어있어 진득한 삼계탕 국물과 함께 떠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이다. 그렇다면 보양음식 리더다운 특급 비결은 뭘까? 그것은 바로 윤 대표님의 부지런함! 항상 재료를 위해 시장을 직접 돌며 엄선한 식재료를 통해 특별히 제조한 육수에 인삼까지 갈아 넣어 담백함을 자랑한다. 이에 자극적인 가미를 싫어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까지 끊이지 않는다.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영양간식 전기구이! 먹기 좋게 2등분해서 나와 반질반질해 보이는 전기구이. 오븐에 30분 동안 구워 기름기가 쫙 빠져 느끼하지 않고 닭을 먹으면 살이 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단칼에 없앤 전기구이 닭!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 촉촉하고 부드러워 천일염에 콕 찍어서 냠냠~ 맛나게 먹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했던 윤 대표님은 무한 음료수를 서비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맛 그대로 가정까지 포장해가세요! 일상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꼭 다시 와서 제대로 보양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죽전 삼계탕’. 단국대학교 학생 뿐 아니라 죽전 주민들에게 몸 보양 뿐 아니라 마음 보양을 전하고 있는 윤 대표. 평소에 단골손님으로 자주 오는 교수들로부터 후원의 집 소개를 듣고 바로 가입했다고 한다. 140여석 홀이 채워지고 줄서게 되는 한 여름에는 포장도 가능하다. 여름철 차가운 음료나 과일을 먹어 뱃속의 기운은 차가워졌다. 이제 삼계탕으로 따뜻하게 해줄 때가 됐다 여러모로 지쳐가는 여름. 슬럼프가 오기 전에 보양식으로 날려버리기 위해 '죽전 삼계탕'을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 업체명 죽전 삼계탕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169-9 전화번호 031-897-9248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22:00 좌석수 120석 주차 20대 삼계탕 13,000 전복삼계탕 26,000 전기구이 13,000 오리훈제 22,000 전복죽 22,000 닭복음탕 38,000 큰 지도에서 죽전삼계탕 보기 글: 황진수(hgs0000@dankook.ac.kr) 사진: 박하영(mint0829@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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