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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 발전기금 1억원 쾌척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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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이 5일 김수복 총장과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이어온 천안농협의 기부금액은 이번까지 누적 4억 6,300만원. 천안농협을 대표해 윤노순 조합장은 “단국대 동문들이 농협 요직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고, 농민 육성과 농업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농협에 단국대가 늘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의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기부 사유를 설명했다. 김수복 총장은 “스마트 농업혁신 시대에 맞춰 우리 대학도 생명자원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천안농협의 윤노순 조합장, 이재범 상임감사, 이종완 신용상임이사, 박권병 경제상임이사, 이세환 본점지점장, 김향희 원성동 부지점장, 윤광현 지도상무가 참석했고 대학에서는 남보우 천안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오충훈 산합협력부단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윤노순 조합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윤노순 조합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임직원, 김수복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대학관계자 단체 기념촬영

대외협력팀

㈜디지털 이은영 대표, 발전기금 1억원 기부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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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기 시공 전문기업인 ㈜디지털 이은영 대표가 26일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26일 죽전 총장실에서 가졌으며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오태식 총무처장이 함께 했다. ▲ (주)디지털 이은영 대표(왼쪽)가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천안시에 소재한 ㈜디지털은 직원 12명의 중소기업이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 덕분에 지역사회의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기업은 주력분야인 냉난방 설치 분야에 디지털 방식을 적용, 비용절감을 주도하고 있어 수요처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오태식 천안 총무처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은영 대표, 김수복 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이은영 대표는 “지역소재 기업들이 단국대 졸업생을 서로 채용하고 싶어 한다”며 “대학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를 결심했다”고 했다. 기부를 권유한 오태식 천안 총무처장은 “이 대표는 이미 우리 대학에서 여러 번 특강을 하는 등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발전기금 기부에 이어 대학을 위해 냉난방기, 전등, 출입문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천안캠퍼스 건물 3개에 무료로 시범 설치·운영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수복 총장은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기계 관련 학과 및 산학협력단이 ㈜디지털과 함께 산학협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죽전캠퍼스 명사 초청 특강에도 오셔서 학생들에게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사업가 정신을 전수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대외협력팀

체육교육과 총동문회, 장학기금 누적액 2억 달성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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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과 총동문회가 13일(수) 죽전캠퍼스를 방문, 김수복 총장에게 ‘체육교육과 장학기금’ 2천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심상신 교육대학원장(체육교육과 80년 졸업),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체육교육과 86년 졸업), 이종신 대외협력부처장(체육교육과 88년 졸업), 김서영 체육교육과 동문회장(86년 졸업), 최형주 체육교육과 회장(3학년)이 참석했다. ▲ 김서영 체육교육과 총동문회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기금을 전달함에 따라 2008년부터 장학기금을 기부해온 체육교육과 총동문회의 장학기금이 누적 2억 원을 달성했다. 2016년에는 「단국역사관」 건립기금 모금운동에도 동참, 장학기금과 별도로 5백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체육교육과는 매년 연말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며 동문 간 우애를 다지고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왔다. 후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게 선배들이 합심해야 한다는 취지에 동감, 고학번 졸업생들 중심으로 2008년 1억 원을 기부한 후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2015년에는 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을 대상으로 ‘소액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벌여 2주만에 1천만 원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체육교육과 동문들에게 학과 소식을 전하고 장학기금 유치 독려를 하며 여러 동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서영 체육교육과 동문회장은 “체육교육과는 수업뿐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 등 학과 동아리가 활성화 돼있어 졸업 후에도 끈끈한 동문 사회를 구성할 수 있다”며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교육자로서, 사회인으로서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체육교육과 총동문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체육교육과 출신 박태환 선수를 비롯, 우리 대학은 다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스포츠 명문 대학”이라며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앞에서 이끌어주는 선배가 있어 후배들도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대외협력팀

소액기부 「대단한 기부」 약정액 6억원 돌파, 348명 참가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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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사연 다양, “모교 발전 공유하고 싶다” 2019학년도 대학발전기금이 지난 10월말까지 35억원에 달했다. 다양한 목적의 기부가 이어진 가운데 ‘학과별 발전기금(장학금 등)’이 최근 상승 추세라는 점이 돋보인다. 우리 대학이 2000년 전후 처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받은 이래 현재까지 ‘학과별 발전기금’ 누적 금액은 90억원에 이르고 최근 들어 △의대 △체육교육과 △특수교육과 △경제학과 △건축대학 등 다양한 학문단위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 ▲ 「대단한 기부」 로고와 캐치프레이즈 이런 가운데 우리 대학이 지난 3월 캠페인을 시작한 「대단한 기부」도 참여자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소액 기부금이지만 지속적인 출연을 통해 크고 단단한 단국대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소액 발전기금 캠페인 「대(大)단(檀)한 기부」. 동문과 모교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 현재까지 동문, 일반인, 교직원 등 348명이 참가했고 약정액은 6억원을 돌파했다. 기부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소액기부에 걸맞게 매월 1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납부할 수 있고 모여진 기부금은 장학금,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특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동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장기적으로 「대단한 기부」 출연자를 5만명까지 확대해 4차산업 등 특성화사업 재원의 발판으로 활용하고 기부를 계기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의 한 축’이라는 참여 의식을 전파하겠다고 했다. 기부 사연도 다양하다. △캠페인을 접한 김수복 총장이 취임 직후 바로 약정했고 △장호성 전 총장도 퇴임 전 동참의사를 밝히며 약정했다. △무용과 졸업생 25명도 학과 동문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단체로 약정했고 △천안캠퍼스 8급 직원과 단국대병원 홍보팀 직원 등 19명도 지난 10월 발전기금설명회에 참석한 후 2,400만원을 흔쾌히 약정했다. △천안 모 교직원은 틈틈이 동문을 발굴해 추천하거나 지인에게 우리 대학 발전상을 홍보하며 기부를 권유했다. △홍보팀에 출입하는 언론인 8명과 자녀를 우리 대학에 입학시킨 타 대학 교직원 3명도 단국대 발전에 동참했고 △취창업지원처의 프로그램을 위탁받은 조용진 (사)인재양성HR연구소장은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국대의 강점을 재확인했다”며 최근 3,000만원을 약정했고 △재학시절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는 여성 동문(교육공무원)은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다며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이 올해 2월 열린 교원연수에서 「대단한 기부」 모금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은 “동문 대상 모금캠페인인 「대단한 기부」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과 홈커밍데이를 현재 30개 학과에서 40여개 학과로 확대 운영해 동문들이 모교 발전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단한 기부」 약정 문의 : 대외협력팀(031-8005-2038)

대외협력팀

의대 6기생 홈커밍데이, 졸업생 누적발전기금 4억9300만원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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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20주년을 맞은 의대 6기 졸업생들이 12일 홈커밍데이를 열고 모교발전기금 6,300만원을 쾌척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졸업생 홈커밍데이를 통해 지금까지 쾌척된 대학발전기금은 모두 4억 9,300만원. 의대는 1기 졸업생들이 2014년 첫 행사를 치른 후 매년 기수를 달리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있는 셈이다. ▲ 박민재 의대 6기 동기회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박민재 6기 동기회장은 12일 오후 3시 천안 의대 대강당에서 열린 졸업 20주년기념 홈커밍데이에서 김수복 총장에게 의대발전에 써달라며 6기생들이 조성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재일 의대 학장, 장세원 기획실장, 강상대 비서실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조종태 병원장, 조준성 의대 총동문회장, 의대 6기 동문 7명, 의대 재학생 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 박민재 의대 6기 동기회장(왼쪽)과 김재일 의대 학장(오른쪽)이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의대 발전을 위해 2014년에 시작된 졸업 기수별 릴레이 기부로 후배들의 면학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모교에 대한 기부가 아름다운 전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수복 총장은 “졸업 20년을 맞아 모교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홈커밍데이 행사가 의대 발전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대학이 발전하고 위상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려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재일 의대 학장은 “어려운 의료환경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의 면학환경 개선을 위해 발로 뛰는 선배들의 전통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사물놀이, 합창단 등 재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열려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재학생들은 모처럼 교정을 찾은 선배들을 위해 사물놀이와 합창단, 보컬 공연 등 환영공연을 준비했고 선후배간 학업과 진로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6기생들은 기금 전달식과 아울러 의학관 옆 공원에서 기념식수도 했다. ▲ 안순철 대외부총장(위 사진 오른쪽 네 번재)와 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의 6기 졸업 20주년 기념식수 장면 <의대 졸업생 기수별 발전기금 기탁액> 구분 1기 2기 3기 4기 5기 6기 발전기금 기탁액 77,000,000원 81,000,000원 100,000,000원 96,000,000원 76,000,000원 63,000,000원

정보기획팀

'10억 기부' 신석주 동문 기념식수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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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주 동문, 2007년부터 기부, 현재 10억 3,500만원 누적 기부자 예우 따라 기념식수, 죽전 평화의 광장에 소나무 심어 10억원이 넘는 발전기금을 후배 장학금으로 낸 신석주 동문(화공과 79년 졸업)의 기념식수 행사가 18일(수) 죽전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식수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김형수 학생처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재령 한중관계연구소장 등 교내 인사가 참석했고 신 동문의 기금으로 조성된 거보장학금 장학생들도 함께 했다. 신 동문은 “모교에서 2011년 제 이름의 강의실을 3공학관에 만들어주었는데 올해는 기념식수까지 마련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2007년 시작된 기부가 12년째 이어오며 후배 양성에 일조한다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고 했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현재 환경관련 시설 설계 및 시공기업 ㈜거보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3학년 때 학회장을 맡았고 4학년 때는 국가자격시험 화공기사 1급을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학을 졸업한 70년대 말 전 세계를 덮친 석유파동으로 취업난이 극심했지만 화공기사 자격증 덕에 직장을 얻었고 그 경험을 살려 거보산업을 창업해 오늘에 이르렀다. ▲ 기념식수 장면(왼쪽부터 김수복 총장, 신석주 동문,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재령 한중관계연구소장, 김형수 학생처장, 거보장학생 정상영/이승세/강민아) 모교를 잊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를 돕고자 낸 발전기금이 현재 10억 3,500만원. 대학에서는 이 기금으로 「거보장학금」을 조성해 매학기 5명에게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장학금을 주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삶에 함께 하고 그들의 인생에 작은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신 동문의 취지대로 장학생들은 지난 추석 연휴 전 서울에 위치한 ㈜거보산업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나눴다고 한다. 거보장학생 정상영(경영학과 3학년) 군은 “올해 신석주 선배님께 받은 장학금과 값진 조언들 덕분에 공부와 대학 생활에 더욱 집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존경하는 선배님을 기념하는 나무가 캠퍼스에 심어져 장학생으로서 정말 뿌듯하다”고 했다. ▲ 기념식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거보장학생 정상영/강민아/이승세, 김수복 총장, 신석주 동문, 이재령 한중관계연구소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형수 학생처장) 김수복 총장은 “12년 동안 모교와 후배 사랑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신 신석주 동문님에게 전 단국인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모교가 승승장구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동문들의 애교심을 고취시키고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교수, 학생, 직원과 더불어 동문도 대학의 4대 구성체라는 생각을 갖고 동문들이 모교의 혜택을 더욱 누릴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찾아다니겠다”고 했다. ▲ 죽전 평화의 광장에 심어진 신석주 동문 기념식수

대외협력팀

특수교육과, 발전기금 누적액 1억 3,700만원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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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와 김태구 동문(특수교육 대표, 01학번)이 9일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1,208만원을 기탁했다. 특수교육과 지정기부금(발전기금, 장학기금)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모두 1억 37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홈커밍데이에서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재학생 면학여건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김태구 동문, 어진우 총장직무대행, 한경근 교수) 김태구 동문은 “죽전캠퍼스에서 졸업한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모교를 정례적으로 방문해 후배들과 유대 강화 뿐아니라 임용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배사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동문은 현재 특수교육분야 출판과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특수교육’사의 대표로 있다. 한경근 교수는 “이주율, 임효순, 오재인, 김소영, 임효선 등 5명의 학과 동문이 작년과 올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에 합격하는 등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은 “특수교육과는 해당 분야의 전통을 지닌 정평이 난 학과”라며 “교수님들의 학생 사랑이 각별해 임용시험에서도 월등한 결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또 기부 행렬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후배사랑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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