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부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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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죽전지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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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죽전지점)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강성묵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장(왼쪽)과 장호성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9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박성완 산학협력단장, 강성묵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장, 정성철 경기남부본부 본부장, 남종순 하나은행 죽전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강성묵 영업지원그룹장은 “5~6년 전 죽전캠퍼스를 방문 한 적이 있는데 당시보다 건물도 많아지고 캠퍼스가 더욱 쾌적해진 것 같다”면서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는 단국대 교수님,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단국대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해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경기 침체와 금융 환경 악화로 최근 은행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대학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기부금은 연구 및 교육과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대외협력팀

단장부터 팀장까지 애교심담은 발전기금으로 한마음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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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다산링크사업단, 개인 인센티브에 장학혜택 환원 더해 1천만원 기탁 창조다산링크사업단의 이계형 단장, 장호정 본부장, 안대원 팀장이 발전기금 2천만 원을 대학에 기부했다. 이들은 우수한 업무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로 각각 500만 원씩을 수령하게 되자 이를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여기에 안대원 팀장은 자녀가 우리 대학에 재학하며 받은 장학금을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500만 원을 보태 총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해 대학에 전달했다. 안 팀장은 이번 발전기금 밖에도 2005년부터 매달 일정금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안대원 팀장은 “내가 동문 직원으로서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자식들도 우리 대학에 입학하며 동문 가족이 된 만큼 우리 대학이 크게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남다른 모교애를 자랑했다.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한 장호정 본부장은 “개교 70주년을 앞둔 우리 대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최근 대학 구조조정, 반값등록금 등 대학 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이 많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외협력팀

서울캠 역대 총학생회장, 만델라 평화통일공원 조성 건의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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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인류애 자각할 사색 공간 필요” 발전기금 1천5백만 원 기부 “개교 70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이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에 더해 세계시민으로서 휴머니즘의 보편적 가치를 자각할 교육적 상징물이 새로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역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단의 설영주 동문(경영학과, 84학번)은 건의문과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 설영주 동문(왼쪽)이 장호성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약정서를 전달했다. 지난 23일 설영주 동문을 비롯한 4명의 전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출신 동문들은 장호성 총장을 예방하고 ‘만델라 기념 평화공원 조성 건의문’과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뜻을 모은 발전기금 1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금 및 건의문을 전달한 동문들은 2007년 현재 죽전캠퍼스로 이전하기 전에 서울캠퍼스학생회를 이끈 역대 총학생회장들이 모인 단체로서 그동안 대학 이전사업, 50주년 및 60주년 기념사업 등에 각종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외환위기 시절에는 모교의 재정난을 돕고자 자신들이 모은 돈으로 공동구입한 제주도 토지를 기부해 동문들의 기금 모금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왼쪽부터 양종곤(경제학과,84학번)동문,설영주(경영학과,84학번)동문,장호성 총장,김의영(영어영문,79학번)동문,이재령(사학과,80학번) 동문 이날 전달한 건의문에 따르면 역대 총학생회장단은 “설립자 선생님이 제시하신 민족애를 기반으로 한 창학이념에 세계화 시대를 포용할 새로운 학풍과 교육적 가치를 부가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했다. 또한 총학생회장단은 “평소 중재 장충식 이사장님이 한결 같이 인류애적 관점에서 남북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강조하고, 직접 이를 실천해온 바 넬슨 만델라 기념사업에 애정을 갖는 것도 우리 단국인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 민족화해를 바라보라는 가르침이 담긴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우리 대학의 전통과 미래를 새로이 이어줄 가교가 필요하고, 그 상징물로서 만델라 기념공원이 조성되어 후배들이 함께 사색하고 토론하는 광장으로 이용되길 바란다.”며 장호성 총장에게 공원 조성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문과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장호성 총장은 “장충식 이사장님께서 만델라의 화해와 관용, 평화 정신을 단국인이 추념해야 한다는 여러 번 강조했고, 그 취지를 십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교사박물관을 신축하려는 뜻도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새로운 백년을 열어갈 정신적 가치를 찾자는 데 있는 만큼 저 역시 만델라 기념공원 조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대외협력팀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15기,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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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수 원우회장(왼쪽)이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15기 수료생이 대학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작년 프리마 호텔에서 15기 수료식을 열며 진한수 원우회장이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15기 수료생의 발전기금 기부는 디지털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 21세기 한국사회에서 문화예술산업의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소양을 키운 수료생들이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외협력팀

체육부 총동문회 발전기금 기탁으로 모교사랑 실천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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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우리 대학 체육부 총동문회(회장 고태현)가 ‘2015년 체육부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대학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태현 회장(오른쪽)이 체육부 동문들을 대표해 강대식 부총장(왼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수원 캐슬호텔에서 열린 ‘2015년 체육부 총동문회’에는 고태현 체육부 총동문회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윤 석기 총동창회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체육부 총동문회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여한 내빈 및 체육부 동문이 어우러져 축배를 들고 있다. 이번 총동문회에서 고태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학 체육부 동문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대학의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며 “모교의 발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종목별로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모았다”고 했다. 또한 “체육부 동문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고 전했다. 강대식 부총장은 이어서 축사를 통해 “체육부 동문회는 활발하고 왕성한 동문모임으로 타 동문회의 귀감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강 부총장은 “모교 사랑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체육부 총동문회에 감사드린다.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대외협력팀

‘후배 사랑’ 체육교육과 동문 103인, 발전기금 1천 55만원 전달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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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번부터 최근 졸업생까지, 십시일반 모금 운동 펼쳐 2013년 2천만 원 기부 시작으로 2년에 한번 기부금 전달 목표 세워 ▶인터뷰 후 기념 촬영을 한 체육교육과 동문 3인. 왼쪽부터 강동헌(체육교육과 99), 고광진(체육교육과 97), 변경원(체육교육과 91). 우리 대학 체육교육과 동문 103명이 후배들의 면학여건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을 모아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체육교육과 동문은 지난 10월 12일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재학 시절, 대학과 선배의 도움으로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이 많았다”며 “이제는 우리가 후배들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발전기금 조성 취지를 밝혔다. 체육교육과 동문은 지난 9월 한달 동안 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을 대상으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펼쳤다. 목표액은 1천만 원이었지만 개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1인 기부액을 10만원 내외로 제한했다. 변경원 동문(체육교육과 91)은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선 약 100명의 동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면서 “다행히 기금 조성 소식을 듣자마자 많은 동문들이 호응을 해줘 2주만에 모금을 마감했다”고 했다. 고광진 동문(체육교육과 97)은 “평소 연락이 잘 되지 않았던 후배들에게도 연락이 올 만큼 발전기금 모금에 공감하는 동문이 많아 기뻤다”고 말했다. 체육교육과 동문의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은 2년 전 발전기금 전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시에도 여러 동문이 소액모금 운동으로 2천만 원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2년에 한번 씩 기부금을 조성해 최종 2억 원을 후배들에게 나눠주는 목표를 세웠을 정도이다. 변 동문은 “축구, 농구, 배구 등 학과 동아리를 통해 1년에 2~4차례 졸업생과 재학생이 만나고 있다”면서 “후배들을 만날 때마다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고 더욱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대외협력팀

30년 시차와 국경 뛰어넘은 ‘인재 사랑’의 인연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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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키 가즈꼬 여사에게 기념강의실, 학위기 증정 등 답례 특강 때 약속대로 해마다 단국인 3명씩 일본유학 지원키로 지난 9월 26일 장호성 총장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일본 교토를 방문하여 호소키 가즈꼬(細木數子. 77세)를 만났다. 지난 8월에 있었던 호소키 여사의 우리 대학 방문에 대한 답례 차원의 만남이었다. 이 자리에서 호소키 여사는 지난 8월 23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치러진 방문 행사에서 얻은 기쁨을 여러 차례 토로했다. 그리고 즉석에서 호소키 여사는 1,000만 엔(한화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운데)가 장호성 총장(왼쪽)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에게 대학 발전기금 1,000천만 엔(한화 약 1억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8월에 단국대를 방문해서 느낀 감격이 너무 커서 이런 식으로 라도 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저의 후원을 받은 학생들이 교수가 되어 훌륭한 인재로 활약하고 있고, 또한 저의 작은 정성을 이처럼 단국대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해마다 장학금을 보낼 테니 단국대가 알아서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데 활용해주길 바래요.” 호소키 여사는 새로운 장학금 기부의 감회를 이렇게 밝혔다. 호소키 여사와 단국대의 인연은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양명학의 권위자인 야스오카 마사히로(安岡正篤) 선생의 부인 호소키 가즈꼬(細木數子)여사는 1983년 별세한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를 기증할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단국대가 ‘퇴계학 연구소’를 설치하고, 중앙도서관의 이름을 ‘퇴계기념중앙도서관’으로 명명하는 등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호소키 여사는 바로 우리 대학에 기증의사를 전해왔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 지난 8월 우리 대학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을 방문해 30년 전 자신이 기증한 장서를 살펴보고 있다. 1985년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 1만400권이 우리 대학 퇴계기념도서관에 입고되었다. “양질의 도서를, 그것도 기증자가 자신이 돈을 내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보내준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결심이 아니죠. 기증식도 갖지 않고 한국에 오질 않는다고 해서 내가 찾아갔습니다.” 장충식 이사장은 호소키 여사와의 인연을 이렇게 회상했다. 도서 기증자에 대한 예의를 차리고자 만든 방문이지만 그 때도 호소키 여사는 오히려 새로운 제안을 했다. “장충식 총장님이 이렇게 작은 일들에 예의와 성실을 다하시는 게 감동스럽습니다. 총장님의 교육철학이 실현되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요. 앞으로 총장님이 추천하는 유학생들에게 제가 장학금을 지원할게요.” 이렇게 시작된 장학금 지원은 1986년부터 시작되어 5년 여간 3억5천 여 만원에 이르렀다.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일본에 유학한 학생, 연구 목적으로 연수를 떠난 교수들까지 모두 24명이 혜택을 받았다. 호소키 여사의 우리 대학에 대한 후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장충식 당시 총장이 자매대학인 미국 사우스 오레곤 대학과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오레곤주 애쉬랜드시에 동양학연구소 분소를 설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2억 원을 기증했던 것. 호소키 여사는 30대에 이미 자수성가에 성공한 여성 실업가였다. 특히, 남편의 영향을 받아 양명학, 산명학(算命學), 주역(周易) 등을 연구해 일본 최고의 역학자로 국민적 인기를 받고 있다. 그녀가 펴내는 역술책들은 1년에 백만권을 넘게 팔리고, 누적 판매부수가 1억권을 넘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한때 건강을 상해 몇 년간 공개 활동을 중지하기도 했지만 현재 일본 교토를 중심으로 강연, 상담, 저술 및 부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야스오카 마사히로 선생 기념 공원을 건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호소키 여사는 고인의 장서가 단국대에 보관되어 있음을 상기하고 그동안 끊겼던 연락을 되살리게 된 것이다. 남편인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가 잘 보관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픈 바램을 전해들은 장충식 이사장은 “우리 대학이 1992년에 호소키 여사에게 수여한 명예 박사학위를 이번에 잘 마무리하고, 30년 전에 베푼 후의에 우리가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으며 이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도록 하자”고 대학에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병량 부총장을 중심으로 호소키 여사에 대한 명예박사학위기 수여식을 갖고, 기념 강의실 및 호소키 여사 장학금 수혜자들의 선물 증정 등이 준비되었다. 지난 8월 23일, 호소키 여사는 야나기모토(柳本卓治) 참의원 의원, 이시카와 고문 변호사, 친척 등 일행을 대동하여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30년 만에 장충식 이사장과 호소키 여사의 감격적인 재회가 있었다. ▶장충식 이사장(왼쪽)과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 지난 8월 23일 김포공항에서 30년 만에 재회했다. 뒤이어 지난 1992년에 수여한 명예문학박사학위가 호소키 여사의 방한 일정 지체, 이어진 건강 악화로 정식 행사를 갖지 못한 점을 고려해 ‘학위기 수여식’을 새로 거행했다. 호소키 여사와 야나기모토 의원의 특별강연이 열린 국제관에서 우리 대학은 ‘호소키 강의실’ 명명식을 가졌다. 호소키 여사의 지원을 후학들도 알 수 있도록 국제관 101호 강의실을 호소키 강의실로 지정하고 명판을 새긴 것이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 명예문학박사 학위기 증정식 모습 ▶우리 대학은 호소키 가즈꼬 여사의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의 뜻을 알리고자 국제관 101호를 ‘호소키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호소키 여사는 “제가 건강이 나빠져 단국대와 연락이 끊기고 이렇게 긴 세월이 흘렀지만 단국대에서 저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고맙고,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으로 유학 오는 단국대 학생, 졸업생, 교수 등 매년 3명씩 선발하여 장학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소키 여사는 또 “일본과 한국은 우정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이”라며 “단국대의 젊은이들이 분발하여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이어 ‘호소키 장학생’들과의 재회, 넥시아 융복합의료센터 방문, 도서관과 박물관 방문, 환영 만찬 등이 이어졌다. 호소키 여사는 자신이 단국대와 단국인에게 보낸 우정이 어떻게 대학의 성장으로 이어졌는지 직접 확인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아쉬운 이별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 호소키 여사는 장호성 총장과 김병량 부총장을 일본으로 초대했다. 이렇게 이뤄진 재회에서 호소키 여사는 새로운 장학금 지원을 제안했다. 30년의 시간과 국경을 넘어선 우정과 인재에 대한 애정은 오히려 더욱 새로운 열매로 거듭나고 있다.

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