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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총동창회 2억 2천만원 발전기금 기부 "자랑스러운 후배들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대외협력팀 이정인
날짜 2016.06.01
조회수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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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수), 죽전캠퍼스 방문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 전달
2013년 5백만 원 기부 시작, 동창회원 합심해 올해 기부액 크게 늘려


▶신용수 상경대학 총동창회장(왼쪽)과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했다.

상경대학 총동창회(회장 신용수)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2억 2천만 원을 기부해 감동을 전했다.

1일(수) 신용수 상경대학 총동창회장과 동창회원 9명이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상경대학 총동창회에서 선발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상경대학 총동창회는 2013년 5백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4백만 원, 5백만 원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후배들의 면학여건 개선을 위해 회원들이 합심해 모금 운동을 펼친 결과 기부액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

신용수 회장은 “단국대 상경대학은 남녀 불문하고 국가와 사회를 이끄는 인재가 많이 탄생했다”면서 “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기 어려운 학생, 뛰어난 자질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 등 상경대학의 여러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고 싶다”고 발전기금 기부 취지를 밝혔다. 또한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상경대학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대학 내 여러 단과대 동문의 발전기금 기부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학 관계자들과 상경대학 총학생회가 발전기금 전달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선배들 덕분에 상경대학 학생들이 든든해 할 것”이라며 “회장님을 비롯한 상경대학 총동창회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학과 후배에 대한 동문의 애정을 깊이 새겨 모든 동문 및 재학생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상경대학은 재학생 차원의 소액기부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상경대학 총학생회 7명은 이번 달부터 매달 만원 씩 기부하기로 했다. 이들은 재학 시절부터 소액기부를 활성화 해 졸업 후에도 대학과 후배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