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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농구부 슈퍼루키들이 보내는 단국‘愛’
작성자 대외협력팀 이정인
날짜 2018.09.12
조회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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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농구부 출신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그 주인공은 하도현(고양 오리온스, 체육교육 13학번), 전태영(안양 KGC인삼공사, 체육교육 14학번), 홍순규(서울 삼성썬더스, 체육교육 14학번) 선수다. 세 선수 모두 ‘2017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에 입단한 단국대 슈퍼루키다. 이들은 지난 8월 27일 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발전기금 약정서와 함께 각각 550만원, 500만원,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우리 대학 대외협력팀에 기탁했다.


▲ 제98회 전국체육대회(2017) 출전 당시 모습(왼쪽부터 홍순규, 전태영, 하도현 선수)

하도현, 전태영, 홍순규 선수는 대학농구 리그에서 우리 대학을 다크호스, 그 이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주역이다.

하도현 선수는 2015년 리바운드 1위, 2016년 득점 1위 등 매 시즌 꾸준히 자신의 이력을 늘리며 프로구단에 입단했다. 드래프트에 나섰던 장신 선수 중에서도 특히 득점력이 가장 뛰어났다. 하도현 선수와 더불어 우리 대학 농구부의 강력한 더블포스트를 구축했던 홍순규 선수는 수상 이력에도 드러나듯이 득점보다 리바운드,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한 스타일이었다. 2015, 2016시즌 대학리그 리바운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전태영 선수도 2015년 대학리그에서 평균 20.4득점 5.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그해 득점상을 차지했다. 이후 시즌에서도 가드로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프로구단에 지명됐다.

하도현 선수는 “프로구단에 입단해서 후배와 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낼 수 있어서 기쁘다. 선배들부터 이어오는 모교사랑의 마음이 후배들에게도 잘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프로농구 무대에 와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린 느낌이다. 프로 2년 차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실력으로 평가받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