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부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재능기부로 이어진 2012 도예백인전
작성자 DKUFUND
날짜 2012.06.26 (최종수정 : 2015.05.07)
조회수 2,024
썸네일 /thumbnail.4175.jpg

재능기부로 이어진 2012 도예백인전

   2012 도예백인전  

 ▲ 코엑스에 걸린 도예백인전 현수막

우리 대학 박종훈 교수가 총괄한 2012 도예백인전이 코엑스에서 지난 6월 5일부터 4일간 열렸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12도예백인전은 제10회 국제차문화대전 속 콘텐츠의 하나로 전국 100명의 도예작가를 초청하여 차와 관련된 도예작품을 전시했다. 100개의 전시 부스는 우리 대학 도예과 교수, 학부 재학생, 대학원생, 도예연구소, 평생교육원을 비롯하여 우리 대학 출신 작가 부스가 약 90%이상을 차지하였다. 도예작가와 대중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도예전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와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차문화도 배우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현충일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찾은 2012도예백인전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도예백인전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도예백인전이 지난해보다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 이유는 도예전시와 이어진 재능기부 때문이다. 작품전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시에 참여한 교수 및 재학생, 동문들이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하여 재능기부에 참여하기로 약속한 것. 우리 대학 도예과 박종훈 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단국 도예인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무형의 자산인 재능기부를 통하여 대학과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와의 만남이 있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

 

도예백인전은 학부생들에게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우리 대학 학부 1,2,3학년생 작품이 전시된 ‘희나리’부스에서 만난 박지은 학생(도예․3)은 “재학생들이 만든 작품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큰 규모의 전시경험이 없는 재학생들에게 본 전시는 자신이 만든 작품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도예백인전에 작품전시를 한 우리 대학 도예과 학부생들과 도예작품

 

 

국제 차(茶)문화대전

 

국제차문화대전은 올해로 10회째로 차(茶)문화 발전을 위하여 티월드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茶)전시회다. 국제차문화대전은 차재료, 차관련 도예, 차문화, 차판매업체 등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국내 차의 생산지인 각 곳의 시, 군, 구가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도예백인전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 행사 및 특별무대행사가 진행되었다.

(관련 홈페이지 www.teanews.com)

  

송명훈(fund@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