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내일을 향한 단국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총장 장호성입니다.
단국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단국은 광복 후 최초의 4년제 정규 사립대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작은 교사동에서 5개 학과 9백 60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단국은 현재 죽전·천안 양 캠퍼스에 80개 학과 2만 9천 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큰 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단국은 독립운동가이신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헌신과 기부에 의해 탄생하여 1978년 국내 최초의 제2캠퍼스인 천안캠퍼스 설립, 2007년 죽전으로의 성공적인 이전을 통해 오늘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발전 뒤에는 단국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참여, 도전과 창조가 있었음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총장 장호성 사진

단국대학교 총장장호성

단국의 발전을 염원하시는 여러분!
단국은 2017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7년 전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 아래 민족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단국은 이제 민족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단국은 인류공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발전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비전' ‘새로운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학의 마스터플랜을 리뉴얼하고 양 캠퍼스의 특성화를 명료화하였습니다. 대학의 행정, 제도, 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많은 역량과 저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는, 지금까지 크든 작든, 유형이든 무형이든 단국의 발전에 참여해 주셨거나 참여해 주실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저희는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봉사, 참여와 성원, 기부와 나눔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은 미래사회를 짊어질 단국의 인재들이 강의실에서, 연구실에서, 국내에서, 세계 곳곳에서 단국의 명예와 가치를 더욱 빛내는 훌륭한 동량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단국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단국의 발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